오해영
대체 어제 오늘 왜 이러나요??/
시청자들이 연장찬성한건
에릭과 그냥 오해영의 티격태격 사랑을 보고싶어서인데
이게 대체 뭔가요??
어린시절이야기가 한 회 다 잡아먹네요 ㅠㅠ
오해영
대체 어제 오늘 왜 이러나요??/
시청자들이 연장찬성한건
에릭과 그냥 오해영의 티격태격 사랑을 보고싶어서인데
이게 대체 뭔가요??
어린시절이야기가 한 회 다 잡아먹네요 ㅠㅠ
제말이요... 어제 오늘 너무 별로네요.
연장만 하면 회상씬
장면 진짜 완전 억지아닌가요??
무슨 어린애가 남자를 끌고 ........
진짜 너무 짜증나네요
추욱 늘어지네요
무슨 애가 하루종일 차를 끌고..............
이게 무슨 로코인지
위인전인지 모르겠네요
억지스러운 어린아이의 과거네요
억지. 어린애가 기절한? 성인남자를 차에 태울수 있나요? ㅎㅎ
성인 여자도 힘든데
로코 위인전 ㅋㅋ에뿜었네요 ㅋㅋㅋ
오늘 오해영은 거의 안나오네요
아무리 인기있다해도 연장한다면 안볼겁니다.
완전 짜증 유발입니다
오늘은
그냥 아빠 죽은거까지만 보여줘도 충분했는데 ㅠ
좀 늘어지긴하는데
그래도 어린시절이랑 아버지와의 얘기는 언급이 필요했을것같아요
도경이 수퍼맨설..
지금 시간되돌리려고 달리는중..
근데 도경이 트라우마 엄청났겠어요..
에릭 더 볼수 있어 좋아요‥ㅎ
본방사수 하려고 했는데..
보다 말았어요..어제 내용도 궁금하지 않음
진짜 끌고 가는건 너무했어요. ㅎㅎㅎㅎㅎㅎㅎ
술판 벌이고 늘어지고 이래서 연장은 안되고 궁시렁거리다
에릭이 눈물 뚝 흘리며 보고싶어 하니
하아~~또 모든게 용서됨 ㅋ
근.데 안아줘라 달달하다가
광고가 왜 나오는지
분위기 화악 깨네요
술안먹는날은 단 하루도 없네요.
또 술판이네요 ㅎㅎ
에릭은 여배우도 아닌데 왜 에릭 나오는 씬에 뿌옇게 처리되서 나오는거죠?
보통 여배우들 예쁘게 보이려고 하던데...이 드라마는 에릭이 왜?
예지원이 나와야 재밌네요 ㅎㅎ
장난치는지
미쳤는지
채널 돌려요
어머!
나중에 좋은데서자재요 ㅋㅋㅋㅋ
도경이 멋진데요?ㅎㅎ
오늘부터는 슈가맨봤는데
그래도 매일 최고시청률
그러니 재밌는줄 알고 아직도 그짓거리
화면 날림을 심하게 하더라구요
과한 뽀샤시
의미가 있다는 얘기가 있던데요 ?
후반부엔 재밌었어요 꺅 ㅋㅋ
내용을 늘리느라 오늘 방송될 부분의 일부를 거의 어제 오늘 찍었나 봐요. 그러다보니 쪽대본 비스무리하게 돼서 편집도 끊기고 연기자들 연기도 좀 어색하고 내용도 없고..
오늘 끝날때 예고편 없는걸 보니 아직 11회는 촬영을 못 끝냈는가 봅니다.
ㅋㅋㅋㅋㅋㅋ
모텔들 모두 남자끼리 자냐고
도경이는 폼잡으면서 살고
오늘 좋은건 그아버지한말
사라진다는걸 알면 너무 힘주고 살필요없다라던가 그말
근데 도경이가 그리 살고잇네요
지난번 오해영이 뛰어와서 안기는 장면을 하룻밤 꼴딱 새서 찍었다던데 그 정도로 씬 하나에 공을 들여 정성껏 찍는 드라마를 갑자기 연장 하다보니 촬영을 방송일에 못 맞출 밖에요. 대본도 오늘 몇몇 부분은 급하게 넣은 흔적이 보이더군요. 극의 긴장감은 말할 것도 없고 완성도도 확 떨어졌네요.
저는 좋았어요. 사라지는 것을 인정하면 힘들여 살지 않게 된다는 도경이 아버지의 말.. 그 말을 이해하기 위해서 무의식이(스스로) 교통사고를 불러들이는거 같아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알량한 자존심으로 상처주지 않고 사랑하기 위해서요. 사람이 죽을고비를 넘기면 겸허하게 인생을 받아들이고 자존심 내려놓고 사랑을 베풀며 살게 되거든요. 저도 그런 경험을 해봐서.. 마치 제 얘기 보는거 같네요.
심리학적인 용어로는 에로스와 타나토스의 충동은 인간의 본능이라 하더라구요.
보고싶다 통화하고 만난다음 둘 표정 봤나요 ㅠ.ㅠ 나도 저 나이로 돌아가서 연애하고 싶당
오늘 정신과의사가 입에 꽃 물고 기다리는 모습을 보니
예지원하고 정신과의사하고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애가 아버지 끌고가서 차에 태우는거 보고 어이없었다가
모탤 가는거 아니라고 좋은데 가서 자자고 하는거 보니 급 흡족 ㅋㅋ
여기가 마지막 모탤 간판에 빵 터짐 ㅋㅋ
작가가 유머를 아네요
후반부에 대박이었어요. 키스신도 그렇고 욕망에 대한 솔직한 묘사는 세월 변한걸 느껴지게 하네요 ㅎㅎ
연장 땜에 페이스 조절에 묘하게 실패한듯 한데 그 점은 안타깝지만 기본적으로는 좋은 드라마이기에 놓을수가 없네요 ㅠ
트라우마가 아버지 죽음과 연관이 있어서 비중을 많이 차지한듯해요. 자기가 교통사고 당하는 예지도 사실은 아버지의 죽은에서 기인하는거구요.... 도경이가 자주 보는 미래의 사고장면과 아버지 사고....즉 누워 뒷머리에서 피흘리는 장면이 겹쳐요
오늘 저만 좋았나요?
도경이의 과거로 인해 도경이를 더 이해하게 되던데요?
감정씬 모두 좋았어요. 넘 짠하게 다가오던데ㅜ
그 차를 아이가 끌고가는거 그것도 버릴게 없는 좋은씬인게 도경이가 아버지의 죽음 즉 사라지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도경이가 강박과 편집증 비슷하게 소리를 녹음하고 수집하죠. 그래서 직업도 자연스레 음향기사가 된거 같구요. 또 그런 어렸을던 트라우마로 까칠하고 자존심 강하고 완벽주의 성향으로 자란거 같고 이제 사랑을 하게 되면서 아버지의 말을 깨닫고 자신의 상처도 치유하고 사랑도 하게 되는게 아닐까 싶네요.
인기로 2회 연장해서 늘어진게 아니라
원래 저런 과거사를 다 표현하고 싶은데
16회로는 시간이 부족해서 2회 연장했다고 해요
저는 작가가 정말 멋져 보여요.
사람에 대한 이해와 깊이가 있으면서 드라마의 환타지를 만족시켜주는
오늘 보면서 저도 사라지는 것을 인정하면 쓸데없는 데 힘쓰지 않는다
가슴깊이 와 닿아요.
트라우마를 갖고 있는 도경이인데 전혜빈 사라졌을때 어떤 충격이었을까요
넌 죽었어야했어 라고 말하던 도경이 표정이 자꾸 생각나네요
아버지 피 흘린 분장이랑 도경이 차사고씬 피 흘린 분장이랑 같아요. 부위, 피 번진 모습같은거.. 뭔가 의미가 있겠죠
사랑밖에 없나 ㅡㅡ;;;
한회 다 잡아먹었다길래 보니 아닌데요?
보다가 울었어요ㅠㅠㅠㅠ
좋았는데 왜들 그러시는지
도경이 회상씬 보면서 울었어요 ㅠ.ㅠ
전 오늘회 넘 좋네요. 진짜 박해영 작가 믿고 볼 수 있겠어요.
회상씬 엄청 좋았구만
도경이가 그렇게 밖에 될수 없었던 원인을 그려준거구만
참들 입맛대로만..
아이가 그정도로 아팠고 괴력을 보일만큼 그걸 보여주려한거 같은데. 아이의 아픔이 고스란히 전달되던데..간절하고 애절한
이유리 엄마가 들어와서 이필모한테 꼬장 부리고 시비걸 때
애 표정 봤나요?
저 그때 울었어요..
우리 부부가 싸웠을 때
우리 애들도 저랬겠구나 싶더군요
저는 그럭저럭 다 괜찮았는데... 예지원이 귀가하려던 마을지킴이? 아주머니들을 억지로 자기 집에 불러들여놓고 주저리주저리 넋두리 하더니.. 갑자기 아주머니들에게 나가라고 발길질 하는 부분에서 좀 뜨아했....
시청자들은 재미있으면 연장하라고 아우성치면서
연장하면 품질 떨어졌다고 아우성.
작가는 딱 그만큼이 최선인데, 시청자들은 더 나올줄알고 연장하라는거죠.
연장하는 드라마치고 좋은끝은 별로 없더라구요.
이래서 소신이 필요하나봅니다.
꼬마가 괴력발휘하는거하고
아줌마들이 뭔죄인지 그리 함부로 해대는 예지원하고
너무 ...............현실성이 .....없어서요....
불행하게 살기로 작정한 남자로 해영이 전에 말 했잖아요?
그 대사가 이해되는 오늘이었어요 저는.
어린 도경이가가 아빠의 사고로 엄청난 공포와 충격과 슬픔을 벗어나지 못하고 힘들어하고 있었던 거더군요.
오늘 정말 좋았어요.
도경을 이해할 수 있었고 어린도경때문에 너무 울었네요.
도경의 교통사고 씬은 아버지 사고를 기억하는 트라우마때문에 자꾸 떠오르는 건 아닐지..
헉~~
자고 나니 제글이 베스트에 ㅎㅎ
저위에 뵈는게 사랑밖에 없나 님
말이 좀 심하네요
아니 가볍고 말랑말랑한 로코에서
달달한 로맨스를 느끼고싶지
뭔 심오하게
한 인간의 성장과정을 보나요??
이 들마가 그리 무거운거였어요???
분량채우기위해
억지장면 많았잖아요
뭔 꼬마가 괴력을 발휘해
해가 지도록 밀고가는데
지나가는 사람하나없는
그장면
예지원이 엉뚱한 사람에게
지신세타령하는거
그거 감정이입되던가요??
너무 억지아니었나요????
길긴했지만 필요한 부분 같았어요. 쉽게 해결되지 않았던 정말 그 정도 극도의 처절함을 겪어야 지금의 트라우마를 설명할 수 있으니까요.
이 드라마는 같은 이름 설정부터 음향 직업까지, 모두의 성장 과정이 한데 어울어져 그냥 웃고 잊는 로코가 아님을 말해주네요. 태양의 후예 같은 드라마처럼 키스신에 말장난 하고 끝나버리는 것과는 달라요. 무겁진 않지만 그래도 끊임없이 좋아죽는 장면과 말장난하는 장면으로 채워넣는 드라마는 아니라는 거지요.
응팔할 때 계속 남편이 누구인지만 죽도록 찾아대며 가족들 이야기가 불필요하다고 주장하는 의견들도 사실 참 서운했는데 원글님 의견도 그렇네요.
예지원도 마을지키미 하는 평범 유부녀보다 더 사랑 경험이 적은 마흔넷 여자를 보여주기엔 나쁘지 않았어요. 그만큼 순정이 있는 여자인데 누구랑 잤는지도 모르는 남자를 좋아하게 되었으니 멘붕이 온 거지요. 마지막 발차기만 빼고. 그건 예지원의 애드립인데 과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게 길어지면 클리셰반복 ost남발
개연성은 산으로 가고 용두사미로 끝나니
딱 10부로 끝냈음 해요
오해영의 서사과정이 매우 설득력있고 현실감 넘치는 대사들이 공감을 얻었는데
시가도 그렇고 장르 후반부로 가면
남성의 상처를 위로하는 모성애 발현의 위치로 여주가 가는 것도 아쉽구요
비주얼 앙상블 주연들과 달리
코믹한 조력자 역할의 서브들의 개성있는 연기와 연출도 연장이 되니 확실히 지루해져 아쉬워요 ㅠ ㅠ
이번회로 도경의 트라우마가 밝혀지고 극복되는 과정은 꼭 필요하죠
끝까지 가보자는 도경이의 결심이
다음 회엔 겁나 멋지게 그려질것 같아요 ^^
전 시트큼같고
말랑말랑한 로코라 생각했죠ㅡ
여기서 한 인간의 어릴적 트라우마에
깊이 빠질만큼 심오한 들마라 생각지않았고요
대부분의 시청자가 그런맘 아니었나요??
정 어릴적 상처를 얘기하고 싶었으면
초중반에 슬쩍슬쩍 끼워넣었어도
충분히 공감될텐데
거의 한회절반을
아빠와의 추억
게다가 괴력의 꼬마
전 아직도 억지고 너무 길었다 생각되네요
결론이 죽은 에릭이 구천을 떠돌며
회상하는 새드엔딩인지
아니면 알콩달콩 잘 살았답니다란 해피엔딩인지는
모르겠지만
간만에 재밌는 들마라 관심있게 보다보니
쓴소리도 나오는거죠
흥미없고 안본다면
이런글 쓰지도 않았을거구요
도경이의 교통사고 환시와 아빠의 죽음 장면과 상관관계가 있어서 괜찮았다고 생각되어서 전혀 이상하거나 억지스럽지 않았는데요. 저는 예지원의 행동이 너무 억지스러운것 빼고는 괜찮았어요.
박수칠때 좀 떠나주라 ㅠㅠ
뭔 꼬마가 괴력을 발휘해
해가 지도록 밀고가는데
지나가는 사람하나없는
그장면
예지원이 엉뚱한 사람에게
지신세타령하는거
그거 감정이입되던가요??
너무 억지아니었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
아뇨 저는 다 이해 됐어요
어제 처음 볼 때는 해영 도경 달달한 씬만 기다리고 있던 터라
회상씬이 왜이리 쓸데없이 길지.. 했는데요,
오늘 다시 보기하는데..
어린 도경.. 보기만 해도 눈물이 좍..
에릭의 괴로움 고통이 너무도 이해됐어요
그리고 예지원이 몇명의 남자와 자봤나는 질문에
뜨악했다가
좋아져서 자는 게 아니면 자면 좋아진다는 고백 같은 대사에
저 황당한 질문이 이해가 됐어요.
편의점 알바하는 여자아이 어제 눈에 들어오더군요
남친을 진짜 사랑하니 진정 위로하는 방법 알고
에릭에 대해 이해할 줄도 알고..
마냥 어린 철부지 아가씨 캐릭터인 줄 알았는데
사랑도 알고, 사람도 아는 아가씨더군요
저는 어제편 너무 좋았어요. 눈물을 한바가지 쏟으며 보고 말았네요.
박도경 애잔해서 ..아.진짜.
그저께 키스씬 보고 느낀건, 아, 이 드라마는 로코가 아녀.
격정멜로였어 격정멜로 ㅎ
그러면서 봤어요.
어쨌거나 박도경 행복해지면 좋겠고,
절대 새드엔딩 아닐거에요. 해피엔딩이 기다리고 있음.
그리고 오해영의 대사..
난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는 쉬운 여자예요
또 뭘 해 줄까요? 하는데..
내가 저런 마인드로
남편을 대해 본 적이 한 번이라도 있나 생각해봤네요ㅎㅎ
예지원 왜 그런대요? 지킴이분들 억지로 오라고 해서 신세한탄하더니 갑자기 가라고 발길질..아 진짜 이해가 안되요
작가나 방송사나 돈에 눈이 멀어서
좀만 시청률 나온다싶음 연장~
작가가 제일 큰 문제야.
딱 지난주 8화부터 늘어지고 개판됐슴.
그리고 오해영의 대사..
난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는 쉬운 여자예요
또 뭘 해 줄까요? 하는데..
내가 저런 마인드로
남편을 대해 본 적이 한 번이라도 있나 생각해봤네요ㅎㅎ
>>>>
오해영 때문에 대한민국 여자 여럿 망칠거 같네요...
여자도 적극적이어야 한다는 건 수긍이 가지만
난 쉬운 여자다. 오라가라 해라. 모텔에서 자자 이런 멘트만 계속 날리는 여자는 현실에서는 사실 남자한테 몸만 버리고 차일 가능성 높아요
미혼 처자들이 아무나 따라하지 말았음 해요
요새 드라마 트렌디가 여주가 남주한테 막
들이대는게 미덕인것처럼 묘사하는데
현실은 드라마와 다름
지금 재방송보니
10화가 매우 의미있는 회차였네요
도경이가 해영이랑 씬은 후반부였고
10회내내 홀로 바빴던 도경이는 어린 날의 상처를 극복하기위한 과정으로
엄마 아버지 누나 동생 해영이 친구 와 만나 갈등을 겪고 비로소 답을 얻었네요
바닷가에서 해영이가 내가 언제 좋았냐니까
반장 선거 한 표 얻어도 쪽팔리지 않아하는 모습이라던 답
쪽팔리지않으려 사라지지않는걸 붙잡으려
그렇게 운동장을 돌았나보다
복습하니 이해는 되냐
제가 바라던 키쓰씬 기다리느라 눈멀어 산만하게 느껴졌다는 ~^^
제가 바라던 키쓰씬 기다리느라 눈멀어 산만하게 느껴졌다는 ~^^
ㅡㅡㅡㅡㅡㅡㅡㅡ
빙고!!
그래도 높은 시청률에서 몇회 더 방송에 보낼 수 있으니 이익.
전 내일, 아니 이제 안볼거예요.
이렇게 글이나 말로 풀어버리고고, 내일 또 없던 일처럼 하시지말고.
응징좀 하세요. 응징좀.
그래도 높은 시청률에서 몇회 더 방송에 보낼 수 있으니 이익.
전 내일, 아니 이제 안볼거예요.
이렇게 글이나 말로 풀어버리셨으니 그 감정이 다 날아가버리고, 내일 또 없던 일처럼 기대에 차서 보시겠죠.
응징좀 하세요. 응징좀.
키스신때문에 중딩이 고딩이 어떻게 보여줄까 걱정이네요..
도경이가 아버지를 생각하는게
전혜빈에게 넌 죽었어야 했어,하고 말한 이유라고 생각해요
아마 그 아버지도 왔다갔다,기약없는 인간이었겠죠
죽음으로 그걸 미화한건 아닌지...
그리고 본인이 서해영에게 또 그 행동을 하게 되구요
어린 도경을 아빠를 정말 좋아했어요.
안아주고 놀아주고 일터에도 함께 데리고 다니면서 무슨 소리가 제일 좋냐는 질문에 도경이 목소리가 제일 좋다고 하고요.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은 죽음외에는 없다고 생각한 거 아닐까요?
쓴소리 ㅡㅡ;;;
머리에 든게 뽀뽀하고 꽁냥꽁냥하는거 밖에 없나요.
누가 로코는 다 그렇고 그러려니 생각하고 봐요.
진짜 주관적..
글제목 보고 뭔가 얘기할거라 생각했는데,
드라마내용이 100센트 꽁냥꽁냥이 아니어서 짜증난다는
한심한 글..
어휴...
글제목 보고 뭔가 얘기할거라 생각했는데,
드라마내용이 100센트 꽁냥꽁냥이 아니어서 짜증난다는
한심한 글.. 222222222
로코면 100% 남녀 사이의 알콩달콩 사랑만 보여줘야 되나요?
인간 성장과정, 왜 그 사람이 그런 행동을 할 수 밖에 없는지
왜 도경이가 서현진에게 빠질수 밖에 없는지
좀 자세히 묘사하면 안되나요..
무조건 사랑얘기 별로 안나와 늘어진다는거 동의할 수 없네요
윗두분
진짜 나쁜인간들이네요
머리에 든거라니
아니 즐겨보는 드라마 늘어진다 말한마디
했다가 별소리 다듣네요
지들은 머리에 뭐가 들었다고
진짜 비싼밥먹고
드라마에 목숨거는 아줌들이네
저 위 두사람 머리속엔
뇌가 아니라
공기반 악담반 들은듯~~~
들마하나에 의견이 분분할수도 있는거지
뭐 지들과 생각이 다르다고
머리속에 뭐가 들었냐니
그러는 니들 머리속엔 뭐들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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