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역 희생된 정비사
작성일 : 2016-05-31 23:08:25
2129773
마음이 아퍼요...
아직 어린 애인데...
작업중에 전철이 막 들어오는데 스크린도어 밖으로 빠져나가지도 못하고 그 순간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밥 먹을 틈도 없어서 컵라면으로 때워야 할 만큼 업무량이 많았다는 얘기에
그렇게 일이 많았으니 2인1조도 못하고 혼자서 일하다 사고가 났겠구나 싶어서
자식 키우는 엄마이자 대한민국의 어른으로서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들어요...
세월호도 그렇고 이번 구의역 사고도 그렇고...
다시는 이런 희생이 없기를 바래요.
좋은 곳으로 가려무나...
유가족 힘내세요...
IP : 211.36.xxx.1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러게요.
'16.5.31 11:13 PM
(112.150.xxx.194)
가방안에 공구랑 뒤섞여 있던 숟가락.
아.. 너무나 안타까운일입니다.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명복을 빕니다.
2. ....
'16.5.31 11:46 PM
(39.7.xxx.206)
작업중일때는 전철 운전실에 어느역에서 작업이 진행중인지
알려주는 무슨 시스템도 없었다는게 더 어이가 없네요.
안내방송 음악선곡 신경쓰지말고
꼭 필요한 시스템을 신경써서 갖춰나가는데 돈 쓰면 좋겠어요.
이런 기본적인 시스템이 없다는게 황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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