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못 놓고 있는 나...
정신차리라고 한마디씩 해주세요..
진짜 힘듭니다.
놓으면 다시는 그사람같은 외모..
남자 못만날것 같아요.
내가 손 못 놓는줄 알아서
만만히 보는 행동이 나날이 더하네요.ㅠㅠ
내가 지쳐서 정 떨어진다는데..
왜 지치지도 않는 걸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닌줄 알면서도 외모때문에..
.. 조회수 : 2,122
작성일 : 2016-05-31 22:30:35
IP : 175.223.xxx.10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나무
'16.5.31 10:32 PM (175.192.xxx.201)불끄면 안보여요
2. 변비 걸려서 화장실
'16.5.31 10:43 PM (211.245.xxx.178)에서 끙끙거리는 상상하기..
변기 막혀서 뚫어뻥 들고 변기 뚫고 있는 모습 상상하기..
더는 상상이 안되네요..
어차피 껍데기구만요.
연예인 급 아니면 그만두세요.3. 저도 대학시절에..
'16.5.31 10:53 PM (124.56.xxx.35)저도 대학다닐때 잘생긴 선배랑 사귀었는데
헤어지고 나서 2년동안 괴로워했어요
그냥 평범한 사람 만났었으면 다른 사람 아무나 만나도 금방 정이 들었을지도 모르는데
다른 사람 만나려고 해도 전에 사귄 잘생긴 선배의 얼굴과 비교되니까 다른 사람 만나기 어렵더라고요4. ᆢᆢᆢ
'16.5.31 11:01 PM (122.43.xxx.11)감당이 안되니 님의 몫이아닌거예요
남은 길고긴 인생 충분히 사랑받을자격있어요
날 맘껏 사랑해주는 좋은분을 만나세요5. ㅇㅇ
'16.5.31 11:58 PM (223.33.xxx.1)저런 어째
떵누고 뒤처리 잘안되서 떵뭍은 빤쮸 입고 있을거예요6. 마른여자
'16.6.1 12:01 AM (182.230.xxx.22)이해해요 힘내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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