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와~판듀 이선희노래 소름끼치게 잘하네요

감탄 조회수 : 3,547
작성일 : 2016-05-31 21:49:53

역시 우리나라 대표가수

 

엄지척~~~~

 

온몸에 닭살돋았어

IP : 182.230.xxx.22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마디
    '16.5.31 9:51 PM (219.240.xxx.39)

    악만 쓰지
    듣는 사람 마음속에 파고들지 못하는 노래하는 가수

  • 2. 각양각색
    '16.5.31 9:53 PM (121.161.xxx.84)

    정말 보는 눈은 다르네요 ㅎㅎ
    저는 감정이 안느껴지던데

  • 3. --
    '16.5.31 9:54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

    노래잘한다는 김연우, 김범수 노래가 저에겐 아무 감흥이 없으니...
    이선희도 고음만 높게 쫙 뽑을뿐 무음 무취 무감동

  • 4. 판듀 첫회
    '16.5.31 9:56 PM (61.85.xxx.188)

    태양때 봤었는데 전 태양노래가 더 좋았어요
    저두 이선희노래는 감흥이 없네요

  • 5. 원글이
    '16.5.31 9:57 PM (182.230.xxx.22)

    잉?그런가요??

  • 6. 무매력
    '16.5.31 10:03 PM (124.54.xxx.112)

    이선희 노래 잘하는건 맞는데
    이상하게 감동이 없어요.

    백지영, 페이지, 이소라 신효범 등등 이분들에게선
    노래잘한다는 느낌과 함께 빨려드는 느낌이 있는데
    이선희는 그냥 멀뚱허니 보고만 있는 느낌

    위엣분처럼 김연우도 그렇네요 제겐.
    전 김범수는 좋더라구요

  • 7. 무매력
    '16.5.31 10:04 PM (124.54.xxx.112)

    요즘 가수중 단연 최고는 태연이네요.
    지금 광고중인 노래 짧게 듣는데도 확 빨려들어가는 느낌

  • 8. 이선희
    '16.5.31 10:06 PM (211.36.xxx.126) - 삭제된댓글

    동요풍식 별루.
    감동을 못느끼겠어요.
    음악을 듣고서 눈물나는 곡이 없음.

  • 9.
    '16.5.31 10:09 PM (115.139.xxx.86)

    언젠가부터 노래에서 거만함이 느껴져요
    좋아하던 가수였는데..
    그 이후로 참 잘하는 노래인데도 감동이 없어졌어요..

  • 10. ㅇㅇ
    '16.5.31 10:11 PM (211.244.xxx.74)

    저는 판듀보면서 이선희 예진아씨 듀엣을 누가 이길까 싶은데..원래 이선희 안좋아하는데 판듀보면서 감탄중..

  • 11. ㅠㅠ
    '16.5.31 10:15 PM (202.156.xxx.133)

    이선희때문에 판듀 재미없어져요... 소리만 질러대서 감동이 없네요.. 태양나온편이 정말 대박이었는데...

  • 12. ...
    '16.5.31 10:20 PM (121.142.xxx.215)

    판듀하면 태양만 생각나요^^

  • 13. ...
    '16.5.31 10:22 PM (203.234.xxx.239)

    소향과 이선희는 노래를 부르는게 아니라 진짜 목청 자랑하는 사람 같아요.
    소향 노래는 소음으로 들리고 이선희 노래는 그냥 노래하는 기계.

  • 14. 원글이
    '16.5.31 10:24 PM (182.230.xxx.22)

    소향은 별루 저두 태양 인상깊었어요

    눈코입대박

  • 15. 노래는
    '16.5.31 10:30 PM (58.231.xxx.76)

    진짜진짜 잘하는것 같아요.

  • 16.
    '16.5.31 10:45 PM (1.230.xxx.76)

    점 셋 님 생각이 제 생각. 진짜 소향은 소음 수준이라 생각해요.

  • 17. 이선희는
    '16.5.31 10:50 PM (223.62.xxx.29)

    노래가 아니고 웅변이라 생각되요

  • 18. ..
    '16.5.31 10:52 PM (223.62.xxx.178)

    정말 개취가 맞나봐요 저는 태연 목소리가 너무 싫어요
    노래 잘 하는건 알겠는데 목소리가 너무 듣기 싫어서 노래를 못 듣겠어요
    이선희는 그냥 잘하는구나 정도

  • 19. ,,,
    '16.5.31 10:54 PM (1.240.xxx.37)

    저도 이선희는 노래 잘한다고 자랑하네 하고 느껴지고
    소향은 채널을 그냥 돌려요 너무 시끄러워서...

  • 20. . .
    '16.5.31 10:55 PM (182.224.xxx.118)

    동요 웅변 저도 그런느낌이네요.별루;;

  • 21. ㅇㅇ
    '16.5.31 11:01 PM (112.152.xxx.6) - 삭제된댓글

    이선희때문에 판듀 재미없음
    빨리 5승하고 나가길

  • 22. 전 별로요.
    '16.5.31 11:07 PM (68.80.xxx.202)

    연기자로 치자면 김희애같아요.
    달달 외워서 오랜 연습을 통해 여기선 힘빼고, 저기선 지르고 악보대로 그대로 노래하는 듯한이요.
    그래서 감흥이 없어요.

  • 23. ㅇㅇㅇ
    '16.5.31 11:08 PM (121.183.xxx.242)

    전 이선희 소향 태연 다 별루네요. 저도 모르게 채널 돌리고 있어요

  • 24. 82는
    '16.5.31 11:48 PM (129.69.xxx.17)

    이선희 노래에는 감동이 없다고 우기는 사람들 많아요.. 나는 이선희 노래 들을때마다 진한 감정이 잘만 올라오는데 다들 알파고들이신지..

  • 25. ㅇㅇ
    '16.6.1 12:00 AM (221.148.xxx.19) - 삭제된댓글

    저는 이선희 노래 들으면 좋아요,
    감동도 있어요.ㅎㅎ

  • 26. ss
    '16.6.1 12:01 AM (183.98.xxx.147)

    웅변이에요 2222222222

  • 27. 저도요
    '16.6.1 12:13 AM (182.228.xxx.18)

    어렸을때부터
    이선희 노래 잘하는건 없는데,
    정말 감동이 없어서 제가 이상한건지 알았어요.

    이선희 노래 다른 사람이 부르면
    조금 성량은 떨어져도
    더 애절하고 가슴 절절하게 불러요

  • 28. 나는 뭔가?
    '16.6.1 1:20 AM (115.160.xxx.53)

    눈물나고 감동받는 사람도 있어요.....

  • 29. ;;;;;
    '16.6.1 1:56 AM (121.139.xxx.71)

    알파고 라도 좋아요 정말 감동 1도 없는데
    취향강요하지 않기

  • 30. 존심
    '16.6.1 6:34 AM (110.47.xxx.57)

    옛날에 이선희 아름다운강산 듣고 확 꽂혔습니다.
    감동이라는 것은 개인의 취향이고
    노래는 진짜 잘하지요...

  • 31. ...
    '16.6.1 8:28 AM (61.79.xxx.96)

    82는님.
    이선희는 자기가 부르는 노래는 감동 감정이 없다고 본인이 tv 에서 인정했어요.
    좀 안타(??)까웠는데 왜 내 노래는 감정이 없을까!!!왜 안뵈지!!!이랬답니다.
    본인이 인정해도 듣는사람은 다를수도 있어요

  • 32. ........
    '16.6.1 10:50 AM (165.243.xxx.181) - 삭제된댓글

    헐...... 정말 82만의 세계네요..... 이선희가 노래 잘 하는거 아니면 누가 도대체 잘한다는건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4379 게으름 무기력 3 게으름 2016/09/09 2,084
594378 요가와 식사 2 건강해야지 2016/09/09 1,381
594377 설경구가 뭐길래?? 멋진가요?? 57 송윤아 2016/09/09 7,339
594376 주식가지고 계신분들.. 3 00 2016/09/09 2,094
594375 감기에 장염걸린 아이.. 종일 아무것도 안먹고 늘어져있어요 ㅠ 11 ㅇㅇ 2016/09/09 2,027
594374 두물머리 근처 떡볶이 1 ... 2016/09/09 1,411
594373 앵커브리핑...시간을 달리는 소녀 6 ㅇㅇ 2016/09/09 1,047
594372 대중소랑 겨울이랑 비교해보니.. 3 ^^ 2016/09/09 1,547
594371 여자들도 젊은남자 좋아하지 않아요? 24 궁금 2016/09/09 21,186
594370 내가먼저 아는체해야 인간관계유지 씁쓸 8 씁쓸 2016/09/09 3,566
594369 김포공항에서 서울아산병원까지 빠른길 빠른교통 2016/09/09 2,275
594368 이마에 심줄이 툭 붉어져 나와있어요 궁금 2016/09/09 1,353
594367 제가 고기를 싫어하게된 계기 ㅇㅇ 2016/09/09 809
594366 층간소음때문에 이사가는 사람들 많은가요?? 8 질문 2016/09/09 4,178
594365 금고소용없어요 9 ㄴㅂ 2016/09/09 3,471
594364 이준기 유머감각도 쩌네요(?)^^ 4 매력남 2016/09/09 2,233
594363 아린 맛 나는 갓김치 익으면 괜찮나요? 1 갓김치 2016/09/09 739
594362 노래 따라 부르며 수학 문제 푸는 거 흔한가요~ 3 . 2016/09/09 782
594361 중국출장 한달간 가는데 휴대폰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ppp 2016/09/09 424
594360 방바닥을 전기판넬하신분 어떠세요? 4 궁금 2016/09/09 1,682
594359 김영란정식이 아이라 차라리 '거지동냥밥' 이라 적지 그러나 6 좋은날오길 2016/09/09 1,636
594358 윤현진 아나운서 자녀 있나요? 2 44ttt 2016/09/09 7,343
594357 영국 왕실 이야기 한번 더 할게요 38 ㅇㅇ 2016/09/09 9,827
594356 차선택고민 6 선택장애 2016/09/09 1,018
594355 일본왕비 젊었을때 예뻤네요 93 2016/09/09 18,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