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끼를배불리먹으면 1일1식이 가능할 줄 알았는데

... 조회수 : 4,760
작성일 : 2016-05-31 21:48:25
제가 늦게일어나서 ㅋㅋ점심에 일어나서 짜장밥에 밥한공기에 계란찜에 과일까지 먹어놓고
방금 또 먹었어요
이러다가 15kg찐게 17kg가겠네요
도와주세요
차라리 먹고싶은 군것질 조그마한 양만 먹고 끼니는 한끼만 먹는게 나을것같기도


이상하게 낮잠자고일어나거나 그러면 식욕이 엄청 땡겨요
단거 짠거 아이스크림 빵 엄청 땡겨요
요즘엔 참고 밥을 해먹습니다만
IP : 210.57.xxx.21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31 10:00 PM (1.224.xxx.99)

    아이고..원글님...
    어쩌자고.................

    작정하고 사흘만 소식 하세요. 처음엔 안될거에요. 진짜 힘들어요.
    근데요. 좀 더 참고 하다보면 위가 줄어들고 그 많은 음식을 내가 다 어찌 먹었었나 할거에요.

    지금 3주쨰 하고 있는데요. 54키로 언저리에서 지금 52.3키로 에요...
    저는 지금 정삼몸무게가 47키로인데, 나이가 나이니만큼 그냥 50키로 정도나 더 욕심내면 49키로에서 멈출거에요. 앞으로 3키로 더 남았네요. ^^
    3주에 1키로 뺐어요....

    지금 먹는것.
    아침에 커피탄 1%우유 400ml 와 찐달걀 1개
    점심에는 그냥 일반식.....아무거나 다 먹어요. 다만, 밥공기에 모든분량 다 넣어서 먹어요.
    오후 3시쯤에 군것질....바나나침 두주먹. 아니면 달걀 한개. 아니면 참치캔 한개. 정도.....
    그 이후로 배고프면 커피탄 우유에 물 더 부어서 쪼오오오옥 빨아먹는데요. 3주차 들어오니깐 저녁은 이제 안먹게 되었어요.....

  • 2. ...
    '16.5.31 10:02 PM (210.57.xxx.213)

    1.224님 어쩌자고로 시작해서 실감나는 경험담까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위가 줄어든다고 하셨는데요 ㅠㅠ
    요즘 백수라 집에만 있는데
    가끔 밥먹고 밖에 나가잖아요? 그럼 배부른게 실감이 나요 원래 소식하는 스타일이였는데 폭식증걸린거거든요

    저도 3주 잡고 해볼까요 ㅠㅠ

  • 3. ///
    '16.5.31 10:13 PM (1.224.xxx.9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님...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배고파요...ㅠㅠ 배 아파요...흑.
    근데,,배고픈것도 즐거워요. ^^
    저는 속이 무척 아픈상태에서 소식 절식 하고 있는데 효과 많이보고 있어요.

    참, 원글님~
    제가 아침에 달걀 우유와 함께 먹는것들 있어요. 루테인,오메가3, 코큐텐 이에요.
    종합비타민과 칼슘도 먹어야 하는데 비타민 먹으면 미친식욕이 돋아나서 무서워서 못먹어요~

  • 4. 단식추천 경험자
    '16.5.31 10:16 PM (223.62.xxx.208)

    이삼일만 식사대신 물종류만 드시는 단식해보세요
    과일주스 혹은 채소주스나 뭐 그런것만 드시는거죠

    그러고나면
    몸의 독기도빠지고
    위도 작아져요

    이걸 계기로 양을 줄이면 됩니다

  • 5. ..
    '16.5.31 10:27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일주일만 적게 먹음 위 줄어요.
    5주나 소식 했는데 안 준다니 이상하네요.

  • 6. ...
    '16.5.31 11:02 PM (210.2.xxx.247)

    5주 소식했는데 안줄면 이상하죠
    소식을 한게 아닐거 같은데요

  • 7.
    '16.6.1 12:23 AM (125.182.xxx.27)

    아침을든든하게먹구 점심도영양가있게 저녁은간단히먹음 신기하게 몸이단단해지면서ㅈ대사율은높아져 살이빠집니다

  • 8. 어차피
    '16.6.1 12:26 AM (211.246.xxx.227)

    살 빼도 다시 찝니다...
    시간과 증량무게 차이가 있을뿐 99%라 할 정도로 다이어트 후엔 몸은 오랜기간 유지한 몸으로 돌아온다는.
    그렇다고 맘껏 맘대로 먹어라 포기해라는 아니고;;
    자기 전 4시간 전까지만 먹는다.
    먹는것 살찌는것에 10프로만 덜 생각한다
    어제보다 10프로만 더 움직인다.
    조바심과 죄책감을 내려놓으세요.

  • 9. 어차피
    '16.6.1 12:27 AM (211.246.xxx.227)

    왜 살은 다시 찌는가 (린다베이컨 저)
    저 이거 읽는 중이에요 ㅎㅎ 다 읽으면 리뷰글 함 올릴께요

  • 10. 포포
    '16.6.1 1:16 AM (116.123.xxx.98)

    다이어트 식이~ 소식 참고할게요

  • 11. 211님
    '16.6.1 1:31 AM (210.57.xxx.213)

    211님 지금까지읽으신거라도 약간이라두 적어주심앙뇔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2080 시아버지 폭력도 돈 앞에는 장사 없던데요 11 동글배이 2017/02/16 5,686
652079 제주 여행에서 제외해도 될 곳 좀 골라주세요 29 20년만 2017/02/16 3,576
652078 갈등, 스트레스가 작든 크든 저한테는 너무나 아프고 힘들어요 3 ..... 2017/02/16 797
652077 예고 진학 조언 부탁드립니다. 2 중3학년 2017/02/16 1,459
652076 코스트코에서 파는 바지락살, 우렁이? 소라? 살 맛있나요? 10 코스 2017/02/16 3,687
652075 이렇게 해도 증여가 되나요, 세금은 어느정도 1 이렇게 2017/02/16 958
652074 조지 칼린 - 임신중단권/낙태 견해 2017/02/16 715
652073 동부이촌동 살려면 얼마나 있어야해요? 11 이촌 2017/02/16 5,681
652072 강일원 재판관 "정동춘 진술 일관성 없고 모순".. 1 상식적인 2017/02/16 1,794
652071 맥도날드 시그니처 버거 맛있나요? 3 저녁때 2017/02/16 2,085
652070 사임당 어제꺼는 정말 못봐주겠네요. 10 ........ 2017/02/16 4,284
652069 朴탄핵심판 최종변론 24일…3월13일前 선고 확실시 9 탄핵인용하자.. 2017/02/16 1,499
652068 전 주한 일본대사,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 다행' 칼럼 기고.. 8 ㅇㅇㅇ 2017/02/16 2,379
652067 실비보험 받았어요. 4 mm 2017/02/16 2,577
652066 헌재 2월24일 변론 종결예정!!!!!!!!!!!!!!!!! 21 ... 2017/02/16 2,867
652065 엄마.. (긴글) 26 엄마 2017/02/16 5,213
652064 건조조기에서 쿰쿰한 냄새가 나는데 어떻게 조리 해 먹을 수 있을.. 2 건조조기 2017/02/16 782
652063 안종범 측 '업무수첩 39권 확보과정 위법'.특검에 의견서 제출.. 오락가락 2017/02/16 733
652062 우체국 택배 파손 보상 절차 어떤가요? 2017/02/16 1,051
652061 *죽이 정말 맛있어서 먹나요? 18 죽 싫어하는.. 2017/02/16 3,592
652060 조선일보, 김정남 추측보도 북풍몰이에 이용 사드팔이 2017/02/16 543
652059 동네 피아노학원 연주회 7 날아라꼬꼬닭.. 2017/02/16 1,735
652058 부모자식간에도 아파트 공동명의 1 궁금 2017/02/16 1,827
652057 노후 대책 없는 친정어머니와의 합가 30 ㅠㅠ 2017/02/16 9,765
652056 탈모 때문에 혼자서 웁니다 울어.. 19 챠우깅 2017/02/16 7,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