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급질문 프랑스의 유연한 사고를 나타내는 용어 아시는 분?

궁금이 조회수 : 1,558
작성일 : 2016-05-31 16:30:10

댓글 부탁드립니다.

예를 들면 프랑스에서는 법과 질서가 중요하지만 약간 유연하게 지킨다는 뜻인 용어가

있었는데 생각이 나지 않네요.


IP : 118.219.xxx.15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m
    '16.5.31 4:31 PM (223.33.xxx.127)

    똘레랑스?

  • 2. 톨레랑스
    '16.5.31 4:32 PM (175.223.xxx.231)

    톨레랑스 아닐까요

  • 3. 톨레랑스
    '16.5.31 4:34 PM (175.223.xxx.231)

    파리 갔을때 사람들이 길에다 담배꽁초를 버려요.
    문화의식 있는 사람들이 왜 저래 했는데 담배꽁초 줍는 직업이 있는거죠. 그 직업을 유지시켜주기 위해 꽁초를 버린다는 그게 프랑스식 톨레랑스라고 들었어요.

  • 4. tolérance
    '16.5.31 4:46 PM (91.183.xxx.63)

    Tolérance 맞아요
    그리고 윗님...의 예시는 좀 잘못된 것 같은데요
    그보다는 때에 맞춰 (그때그때 다르고, 시간마다 다르고, 사람마다 다른 경우) 유연하게 대처한다는 사고방식이에요. 그래서 프랑스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말 중 하나가 바로 싸데뻥이구요 ça dépend(그때그때 달라)

  • 5. ---
    '16.5.31 4:48 PM (121.160.xxx.103)

    Tolérance 라고 쓰고 똘레랑(항)스라고 읽죠.
    굉장히 광범위한 의미로 쓰이는 말이여요.
    일반적인 의미로 봤을 때는 남과 나의 다름을 인정한다. 너의 의견이 나와 다름을 인정한다, 정도이고.
    상황에 따라서 달라질수 있는 변수가 있음을 받아들인다.라는 유연성을 말하기도 하고요.

    사실 지금의 프랑스에서 저 말이 무색해질 때가 많지만
    제가 본 예로는 프랑스 인들 길에서 무단횡단을 굉장히 많이 하지만 전혀 죄책감이나 그런게 없어요, 오히려 보행자 우선이기 때문에 조금 떳떳하게 여기기 까지 하죠. 운전자도 웬만하면 기다리구요.
    뭐 이 정도가 똘레랑스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6. 환상
    '16.5.31 4:52 PM (5.51.xxx.107) - 삭제된댓글

    담배꽁초나 쓰레기 투기 혹은 반려견 배설물 방치 등의 행위는 공중도덕을 안 지키는 몰상식한 행위입니다. 제 제한된 경험상 단 한 명의 프랑스인도 이걸 똘(톨)레랑스 운운하며 포장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똘레랑스라는 개념에 환상을 품을 필요 없습니다. 똘레랑스를 받는 객체가 사물이 아니라 사람이 될 경우 이 개념은 차별적이고 비인간적인 차원으로 넘어가거든요. 예를 들어 프랑스에서 대마초 흡연에는 똘레랑스가 적용됩니다. 안 좋은 거지만 이 정도는 봐준다는 의미죠.

  • 7. 원글이
    '16.5.31 5:13 PM (121.181.xxx.147)

    역시 82쿡입니다~~어떻게 검색해야할 지 고민하다가 올렸는데 이렇게나 빨리 알려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댓글 달아주신 분들 복 많이 받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2597 또오해영 내용이 왜 저래요? ㅇㅇ 2016/05/30 1,998
562596 신혼선물용 청소기 추천해주세요 8 무지 2016/05/30 1,571
562595 창문만 열면 공기청정기가 미친듯이 돌아가요. 6 .. 2016/05/30 3,676
562594 캠핑.. 요즘도 좋아하시는분 계세요? 9 ㅇㅇ 2016/05/30 2,642
562593 디마프 안볼랍니다-- 3 00 2016/05/30 4,916
562592 파리 여행 질문드려요 3 여행자 2016/05/30 1,131
562591 노무현 대통령 첫번째 다큐 2 기록 2016/05/30 1,121
562590 8살 딸아이 때문에 ..(원글내용 지웁니다.) 20 힘들다 2016/05/30 16,529
562589 부산 해운대 근처 쇼핑할만한 곳 어딜까요? 2 푸르른 나무.. 2016/05/30 2,447
562588 모래위 초록색 물결 대리석 인테리어 구경해보세요. ㅇㅇㅇ 2016/05/30 758
562587 중1아들이 여친 생겼다는데요.. 5 2016/05/30 1,807
562586 옷 반품하는데 너무 기분 나빴어요 14 hh 2016/05/30 6,175
562585 오해영 본방기다리는데 6 ㅋㅋ 2016/05/30 2,063
562584 국민연금 정말 재산 압류하기도하나요? 4 궁금 2016/05/30 2,309
562583 조들호는 사인처럼 또 본인을 희생시킬려 하나보네요 3 .. 2016/05/30 1,417
562582 역시 시댁식구 남이구나 싶었던 순간.. 31 그냥 2016/05/30 8,726
562581 엄마랑 상속때문에 기분 나빴어요 7 alice 2016/05/30 4,032
562580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3 흠.. 2016/05/30 1,236
562579 정신병자가 많아지는것같아서 무서운데.. ㅣㅣㅣㅣ 2016/05/30 925
562578 일반사업자가 투잡을 뛸 경우 2 사나 2016/05/30 1,559
562577 4살 여야 M자로 자꾸 앉아요 ㅠ 16 82쿡스 2016/05/30 5,499
562576 올메텍 고혈압약 드시는 분 3 대웅제약 2016/05/30 1,770
562575 초등학교 아이들 몇시에자나요? 9 수면시간 2016/05/30 2,054
562574 쇼핑홀릭♥ 이제 휴가 준비해요~ 5 들리리리리 2016/05/30 1,371
562573 응봉동 대림 1차 아파트 아는 분들~ 싸게 내놓음 팔릴까요. 1 . 2016/05/30 1,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