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 예고편에서 에릭은
1. @@
'16.5.31 2:51 PM (211.36.xxx.105)왜 예쁜 오해영한테 하는소리로 들리셨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2. 예화니
'16.5.31 3:00 PM (61.81.xxx.123)에릭 상담하는 의사가 찾아냈다는게 에릭 상처의 원인이었을꺼구
그 상처는 결혼식 전날 나타나지 않았던 이쁜 오해영에게 겉으로는 용서가 안되는
상황이지만 내면으로는 어떤 사정이 있었기를 기대했고 그 궁금증을 알 수만 있었다면
널 용서 할 수가 있었을꺼라는 그렇게 되기를 기다렸던.. 장면이었지 않나 해서요3. 음
'16.5.31 3:09 PM (39.7.xxx.157)사랑한다면 어떤이유에든 용서가 되는데 에릭은 예쁜 오해영을 사랑한 것이 아니에요. 엄마 말대로 연민이었던거죠. 결혼식 당일에 사랑하는 여자가 사라졌으면 걱정부터 했을거에요. 그게 아니라 화를내고 용서를 못한다는건 내가 너에게 어떻게 했는데 니가 감히~~ 요런 마음이 전제로 깔려있었다는거죠.
4. 전해영
'16.5.31 3:12 PM (220.73.xxx.239)도경이 전해영을 사랑했던건 맞는데...
어떤 이유도 못듣고 딴남자랑 떠난것같이 연출한 그녀의 의도때문에
분함의 감정이 가득차있어서 그렇지..
게다가 현재에 서해영이 자기 마음속에 들어와있어서
다시 전해영이 들어올 자리가 없었던 것일뿐..
사랑은 타이밍...5. 음..
'16.5.31 3:12 PM (121.160.xxx.193) - 삭제된댓글걱정했어요.
예식장을 뛰쳐 나와서 병원 응급실을 다 뒤졌습니다.
그리고 나서 죽지는 않았구나.
그러면 왜? 라는 의문을 가진 거죠.6. ....
'16.5.31 3:13 PM (118.176.xxx.128)제가 볼 때는 도경이가 예쁜 해영이를 좋아했다기 보다 화려해 보이는 그의 내면의 상처와 공허를 알아차리고 불쌍해서 잘 해 줬던 것 같애요. 도경의 그런 마음이 도경 엄마 녹취록에서 나타나고 그런 마음을 예쁜해영이 알았기 때문에 잠적한 거죠. 사랑이 아니라 연민이었다는.
7. 음2
'16.5.31 3:17 PM (39.7.xxx.157)납득할만한 사정이 없으면 용서가 안된다는건 사랑은 이미 물건너간거에요. 용서는 첫째로 나를 위한 것이지 상대를 위한 것은 아니죠. 사랑은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불완전한 것을 온전하게 품는것이죠.
8. ㅋㅋㅋ
'16.5.31 3:19 PM (211.238.xxx.42)정신과의사가 찾아냈다는건
예고에서 대사로 나오잖아요
넌 교통사고를 당해서 누워있어 어쩌구 한거요
그리고 어제 도경이는
마지막 탁구치고 완전히 이쁜오해영 정리 끝냈는데
드라마를 띄엄띄엄 보신건지
평소 일상에서도 보는 시각이 좀 특이하신건지
어떻게 그렇게 연결짓는지가 더 신기하네요 ㅎㅎㅎ9. ..
'16.5.31 3:22 PM (119.192.xxx.73) - 삭제된댓글도경이가 예쁜 오해영 사랑했죠. 결혼식에 안 나타나서 사고 당했을까봐 병원 응급실 돌고 그랬잖아요. 단지 그러다가 사진 받아서 멀쩡한거 알게 되고 분노한거지. 도경이 그냥 오해영한테도 짠해서 그랬다고 표현해요. 사랑했던거 맞아요.
10. 음3
'16.5.31 3:22 PM (39.7.xxx.157)어제 오해영이 진상 중에 상진상으로 나왔잖아요. 완전 불완전한 밉상 캐릭터.. 그럼에도 내 눈에는 사랑스럽고 걱정되고 보호해주고 싶고 용서가 되는 그런게 사랑이죠.
11. 음4
'16.5.31 3:28 PM (39.7.xxx.157)멀쩡하게 살아있어도 사랑한다면 화를 내고 밀쳐낼 것이 아니라 그 사람 선택을 존중해줬을거에요. 예쁜오해영의 불완전함을 온전하게 봐라보고 존중했겠죠.
12. 저기
'16.5.31 4:30 PM (121.160.xxx.193)아무리 사랑해도,이유가 있어도 결혼식 당일에 나타나지 않은 여자를 어떻게 그대로
받아들이고 존중해 줄 수 있나요?
사고난 줄 알고 병원 응급실을 뛰어 다니며 찾아 헤메었는데요.
남녀간의 사랑은 그렇게 무한하게 이해해줄 주 있는 게 아니에요.
그리고 일 년이란 시간이 감정을 희석시키기도 했고다른 사랑이 찾아오기도 했고요.13. 음
'16.5.31 4:45 PM (175.203.xxx.195)남녀간의 사랑에서도 그렇게 무한하게 이해해주는 사랑도 있어요. 우정에도 신의라는 것이 있듯이 사랑에도 에고를 초월하는 사랑이 있답니다.
14. 그냥
'16.5.31 4:48 PM (218.157.xxx.113)전해영은 흘러간 사랑인거고
서해영은 현재의 사랑인거죠
그리고 사랑의 크기도 차이가 있더라구요15. 흠..
'16.5.31 8:30 PM (116.127.xxx.116)에릭이 교통사고 당해 혼수상태였다가 이제 자각하고 깨어나는 단계 같은데요. 정신과의사와의 장면은
혼수상태인 에릭이 만들어낸 환상이고 에릭의 데자뷔는 과거 겪었던 일.
보고싶다 하는 건 서해영을 향한 것. 혼수상태에서 깨어나면서 그동안 서해영에게 마음을 숨긴 것을
후회하고 미안해 하고 사무치게 그리워하는 것.
아무튼 빨리 깨어나서 서해영이랑 본격적인 연애놀이했으면 좋겠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62608 | 좀전에 중산층 재테크 관련 글 올리신 분 찾습니다. | ........ | 2016/05/30 | 1,124 |
| 562607 | 열무물김치 담아보려는데요... 3 | 물김치 | 2016/05/30 | 1,950 |
| 562606 | 미세먼지 진짜 대책 안세우나요? 22 | ㅇㅇㅇㅇ | 2016/05/30 | 2,941 |
| 562605 | 초등1학년 학교 가져갈만한 간식 뭐가 있을까요? 4 | 초등맘 | 2016/05/30 | 1,931 |
| 562604 | 강아지 입마개하면 못짖나요? 10 | 강쥐맘 | 2016/05/30 | 3,051 |
| 562603 | 건설업계 종사경험으로 본 건설회사별 아파트 특징 34 | 펌 | 2016/05/30 | 12,321 |
| 562602 | 양산 쫌!!! 2 | ... | 2016/05/30 | 2,779 |
| 562601 | 아보카도로 만든 과카몰리..어디서 파나요? 8 | 아보카도 | 2016/05/30 | 1,694 |
| 562600 | 표창원의원님 나와용~ 2 | dd | 2016/05/30 | 998 |
| 562599 | 저 지금 파리인데요ㅜㅜㅠ 64 | ㅠㅠ | 2016/05/30 | 18,805 |
| 562598 | 그알 교회 목사님 7 | 궁금 | 2016/05/30 | 2,753 |
| 562597 | 외장하드가 티비에서만 인식 돼요. 고장난 건가요? 6 | ㅠㅠ | 2016/05/30 | 1,080 |
| 562596 | 안재욱은 ~중년인데도 멋지지않나요? ㅋ 15 | 흐흐 | 2016/05/30 | 4,504 |
| 562595 | 폴리네시안 민속촌은 낮, 밤 언제 가는게 좋은가요? 5 | 하와이 | 2016/05/30 | 677 |
| 562594 | 미세먼지 수치가 너무 차이나요 7 | 오늘 | 2016/05/30 | 1,776 |
| 562593 | 남편의 남자다움이 멋져요 8 | ㅇㅇ | 2016/05/30 | 3,247 |
| 562592 | 교정끝나고 몇 년 후 보정기 바꾸려면 얼마나 들까요. | . | 2016/05/30 | 696 |
| 562591 | 양상치를 채 썰어서 보관 할 수 있나요? 5 | 참맛 | 2016/05/30 | 1,107 |
| 562590 | 제가 속물인가요? 19 | 호랭 | 2016/05/30 | 5,739 |
| 562589 | 살이 짜니 몸이 넘 무겁네요 3 | ㅜㅜ | 2016/05/30 | 1,564 |
| 562588 | 반기문 오늘 기자회견 들어보세요 16 | ^^ | 2016/05/30 | 5,347 |
| 562587 | 혹시 영국테스코에 햇반있나요? 2 | 000 | 2016/05/30 | 1,052 |
| 562586 | 사람음식 안먹이고 사료만으로도 7 | 강아지요. | 2016/05/30 | 1,269 |
| 562585 | 세입자인데 전세계약할때 주의할점 있을까요? 2 | .. | 2016/05/30 | 925 |
| 562584 | 딩크를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어머님이 20 | 딩크 | 2016/05/30 | 6,67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