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 의견은 물어보지도 않고
자기 생각에 좋을거 같은물건을
지기가 좋을때 상대방에게 주면서
생색내고 ..
싫다고 하면 안받아준다고
화내고...
그런 엄마와 살고 있는데
정녕 모르는건지..
상대방이 정말 원하는게 뭔지
듣는귀가 없는거 같아요
늘 취업해서 돈벌어오라고 닥달하는엄마
내가 불행하다고 하면
자기 맘대로 생각합니다.
저더라 자식이 없어서 그렇다고..
사실 제가 원하는건 원하는 공부를 하는건데
이해를 못하는지
정녕 나 죽을때 후회하는건
못배운 고통으로 평생 아무리해도
빈가슴이 채워지지 않는다는걸
모르고
저렇게 자기 소리만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