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늦은 밤에 한 두번 갔지만 남의 차 타고 갔던 곳이라 길을 모르는 곳을
네비 의지해서 갔다 왔네요
많이 불안했는데 의외로 쉽게 잘 갔다 와서 걱정했던 만큼 기분이 좋네요
핸드폰 만땅으로 충전해서 네비 딱 켜고 집 나서면 두려울 게 없으니 너무 세상 좋아요.
왜 바보같이 네비 앱 안 깔고 묻고 다녔는 지 모르겠네요.
가끔 신문물 거부하는 이상한 뇌작용이 있어서 뒤늦게 후회해요.
어제도 늦은 밤에 한 두번 갔지만 남의 차 타고 갔던 곳이라 길을 모르는 곳을
네비 의지해서 갔다 왔네요
많이 불안했는데 의외로 쉽게 잘 갔다 와서 걱정했던 만큼 기분이 좋네요
핸드폰 만땅으로 충전해서 네비 딱 켜고 집 나서면 두려울 게 없으니 너무 세상 좋아요.
왜 바보같이 네비 앱 안 깔고 묻고 다녔는 지 모르겠네요.
가끔 신문물 거부하는 이상한 뇌작용이 있어서 뒤늦게 후회해요.
아니무니다;;ㅎㅎ
아니무니다;;
(저도 그랬었습니다)
저두 네비 없음 장님입니다~~^^
동감입니다
폰어플나오기 전에도 운전하면서 네비게이션이야말로
제인생 가장 신기하고 고마운 발명품이라 생각했습니다
한 번 갔던 길도 생각 안난다는거.
아니 왜 휴대폰을 완충시켜요? 만약 운전중에 휴대폰 배터리가 간당간당하면 엄청 당황해져서 정신 없어져요.
차량용 고속 충전기 얼마 안하니까 사서 시거잭에 꽂아서 휴대폰 충전시키며 운전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