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봉지도 아니고
'16.5.31 11:39 AM
(1.236.xxx.90)
무식하다무식하다 그렇게 무식할수가 없네요.
에구...
도대체 70년대고 아니고... 그게 꼭 필요하면 지가 가서 사오면 되지
원글님께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일본 가셔서 맛난거 많이 드시고 드셔도 살 안찌시기를...
2. ㅋㅋㅋㅋ
'16.5.31 11:41 AM
(119.64.xxx.147)
35봉지요 ? ㅋㅋㅋㅋ 대박
30이면 30이지 35는 또 뭐에요
3. 별
'16.5.31 11:42 AM
(115.136.xxx.93)
완전 미친인간이네요
한두봉지도 아니고 35봉지
근데요 이런 미친 요구들음 그냥 안됩니다 하면되는거예요
고민할 것도 없어요
성인인데 그 한마디 못하믄 그냥 사다줘야죠 뭐
4. ..
'16.5.31 11:43 AM
(210.90.xxx.6)
참 희한한 사람들 많아요?
아니 그걸 왜 부탁하는건지.더군다나 35봉지라니.
구입하려 돌아 다녔어도 못 구했다 하세요. 그정도 양이 없더라고.
5. ...
'16.5.31 11:43 AM
(39.121.xxx.103)
정말 무식하고 없어보이는 행동 하고 앉았네요.
요즘 직구도 많고 그런데 외국가는 사람한테 뭐 사다달라는 사람
정말 무식해보여요.
저러고 싶을까? ㅉㅉ
6. ...
'16.5.31 11:43 AM
(182.231.xxx.73)
-
삭제된댓글
그냥 까먹었다고 하고 사가지마요;
무슨 70-80년대도 아니고 인터넷으로 직구도 다 하는 세상에다 웬만한건 다 수입돼서 한국에서도 살 수 있는데..요즘에도 남 여행가는데 뭐사달라고 부탁하는 사람들이 다 있나보네요 ㅜ 그거 사느라고 여행가서 즐길 수 있는 시간 뺏기고 짐은 짐대로 무거울텐데 부탁하는 입장에서는 그런건 생각 안나나봐요.
7. 샬를루
'16.5.31 11:44 AM
(112.163.xxx.103)
미친여자네요 -..-
요즘 무지 싸졌어요
쿠팡이나 지마켓에서 최저가 검색해서 사라고 하세요
곤란하시면 그렇게 사다가 주세요 진짜 웃기네요 ㅋㅋ
8. ㅋㅋㅋㅋㅋㅋㅋ
'16.5.31 11:44 AM
(183.109.xxx.248)
그자리에서 35대맞을래?? 받아치셨어야죠
9. 규정
'16.5.31 11:46 AM
(180.224.xxx.91)
-
삭제된댓글
수하물 규정 말하세요. 나도 면세점에서 화장품 구입해야하고 가져갈 물건들이 있어서 수하물 규정상 남의 물건까지 구입할 수 없다. 규정 위반시 벌금낸다..이렇게요.
인천공항 수하물과 면세금액 규정 스크린샷해서 보내세요. 차분하게..
10. ㅁㅁㅁ
'16.5.31 11:47 AM
(121.137.xxx.96)
깜박 잊었다고 하세요.
사다준다 한들 돈 안준다에 백만표!
11. ...
'16.5.31 11:47 AM
(223.33.xxx.77)
저런 이기적인 건 타고나야해요.
보따리장사 같을거에요.
없었다 하세요.
사다줌 담 여행엔 더한것도 주문할 여자.
12. ㅇㅇ
'16.5.31 11:48 AM
(118.37.xxx.211)
네이버 검색하니깐 한국 온라인에서 많이 파는구만..100%의 확율로 상사와 그의 와이프가 부창부수로 개진상 이네요
13. ???
'16.5.31 11:48 AM
(61.148.xxx.234)
안팔아서 못샀어요 끝
14. 겨울
'16.5.31 11:50 AM
(175.223.xxx.129)
포션커피 큰 마트가야 있어요. 숙소 근처 가봤는데 없더라고 하세요. 저도 작년에 오키나와 갔을때 이온몰까지 갔는데 못샀어요.
15. Bleny인가요?
'16.5.31 11:52 AM
(49.165.xxx.59)
그거 35개면 20인치 가방으로 한가득이에요.
그거도 일본 드럭에서 세일안하면 우리나라직구하는 가격이랑 비슷해요
한 두서너 봉지만 사다주고 내가 간 가게는 35봉지씩이나 팔지도 않더라 하세요.
16. 사오지 마세요.
'16.5.31 11:55 AM
(211.198.xxx.67)
-
삭제된댓글
사오지 마시고 이유는 아랫 것 중에서 고르세요.
1. 생각보다 너무 비싸더라.
2. 어디서 파는지 모르겠더라.
3. 부피가 커서 넣어올 가방이 없더라.
17. ..
'16.5.31 11:55 AM
(14.100.xxx.187)
-
삭제된댓글
이것도 상사 갑질 아닌가요? 입장이 바뀌어 자기가 아랫직원 와이프면 이걸 감히 말이나 꺼내볼수 있는건지.. 무조건 없었다고 하세요.
18. ..
'16.5.31 12:00 PM
(175.117.xxx.50)
남편상사라니 참 입장곤란하겠어요.
제상사면 못해요^^~~이럴텐데
이더위에 더위를 더해주네요.
양심도 없지..
제발 이글 그 상사 부인이보고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건만..
무거워서 못샀다고 하면 안될까요?
그거 사다주면 고맙단소리도 못듣고 어쩜 돈도 못받고
더 열받을 수 있어요ㅜㅜ
19. 82쿡
'16.5.31 12:01 PM
(183.104.xxx.151)
님 상사부인이 82쿡 할 수 있어요
혹시 보면 일? 날 수도 있으니 삭제 하는 게 좋을 듯 해요
그리거 제 생각엔 사다 주세요
드럽지만..
안 볼 사이도 아니고 .
..
종유별로 갯수까지
물론 그 상사부인이 ㅁㅊ 거 맞아요
20. 82쿡
'16.5.31 12:02 PM
(183.104.xxx.151)
-
삭제된댓글
그리고-그리거
종유별- 종류별
21. 82쿡
'16.5.31 12:02 PM
(183.104.xxx.151)
그리거 - 그리고
종유별- 종류별
22. 그 인간
'16.5.31 12:04 PM
(121.148.xxx.231)
82 횐 이라는데 올인ㅋ
그 회사 평균 학력 고졸에 읍 또는 면 소재 위치라는데 5만원~
23. 82쿡
'16.5.31 12:05 PM
(183.104.xxx.151)
근데 진짜 미쳤다
이거 검색만 해도 파는 데 많은 데..
24. 판단력 상실
'16.5.31 12:05 PM
(58.140.xxx.82)
무슨 미제장사 아줌마도 아니고......
그거 부탁하는 상사 부인이나...전달하는 상사나........
25. .....
'16.5.31 12:06 PM
(218.236.xxx.244)
숙소 근처 마트 돌았는데, 똑같은거 안 팔더라....하세요. 관광지 다니면서 마트만 돌 수는 없잖냐..
엉뚱한거 사진 찍어오시고, 귀국해서 보여주면서 이런것만 팔더라...하시구요.
그래야 다음에 또 부탁 안합니다. 울남편은 무조건 이런 방법으로 거절해요.
26. 대단
'16.5.31 12:06 PM
(14.52.xxx.214)
-
삭제된댓글
놀랍네요, 35봉지 종류까지 정해서 사오라니.
인터넷이나 직구도 있고 몰테일 같은곳에서도 간간히 올라오는데.
35봉지면 라면박스 두박스는 될것같은데.
가끔 일본가도 바쁘기도하고 보기 힘들어서 전 직구로 사먹거든요.
남편분 입장도 고려해야하고 참 황당 난감하시겠어요.
27. ...
'16.5.31 12:07 PM
(223.33.xxx.77)
그 남자상사가 더 등신이죠.
마누라가 그래도 떽!할판에.
쌍으로 그러니 같이 살겠죠?
28. 남편이나 마누라나 무식인증
'16.5.31 12:10 PM
(121.187.xxx.84)
-
삭제된댓글
글서 똑같은 것끼리 만난다 그말 인증했네요
무식도 정도가 있어야지 한두봉지도 아니고 35봉지?? ㅎㅎ 어이상실군들 부부가 쌍으로, 진심 재수없죠
상사는 개뿔~~ 저런 인간치고 상사랍시고 도움 취톨도 안됨
직구는 뭐하러 있으며? 편한 세상에, 여행가는 사람에게 그런 허접한 요구를 할까요? 이건 부탁도 아니고 그냥 넌 커피 짐꾼해 그런거지
4가지 없는 저런것들은 그냥 조용히 쌩까줘야, 상사도 상사같아야 들어주지 지랄같은거
29. 상상
'16.5.31 12:15 PM
(116.33.xxx.87)
헐....작은물건도 아니고..내 친구도 아니고...어쩜 저런부탁을
30. 82쿡
'16.5.31 12:18 PM
(183.104.xxx.151)
친구고 뭐고 간에
인터넷검색만 해도 사고 이마트 가도 파는 물건을 ㅁㅊ 지 않고서야
원글님 이거 진짜 인 거 맞나요
전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리
친구면 혹시 모를 까 ..
가족이나..
직장상사 부인이 그런다는 게
이게 그냥 ㅁㅊ 지 않고서야..ㅠ
31. ㅎㅎ
'16.5.31 12:24 PM
(211.36.xxx.131)
-
삭제된댓글
포션커피가 뭔지 또 검색을 해봤네요 ㅋ
하나만 사다 주세요
부피가 너무커 주문대로 사 올 수 없었다 하면서
선물로 그냥 주시면 어떨까요
32. 아무관계도 없는
'16.5.31 12:35 PM
(121.147.xxx.4)
제가 이 글만으로 뒷못 잡겠네요
그년-- (사모님이라고 절대 말하고싶지도않군요)
진짜 관계폭행아닌가요
상하관계이용해서 밑에사람 죽이는꼴이네요
33. ....
'16.5.31 12:37 PM
(118.176.xxx.128)
상관이니 완전히 생깔수는 없고 형편되는 대로 사다 주시면 될 듯.
34. 일단
'16.5.31 12:38 PM
(14.52.xxx.171)
욕한번 하고 넘어가구요
두봉지 정도 사오시고
거기 있는게 이게 전부다,다른데서 구경도 못했다 하세요
실제로 그 커피 여름에나 잠깐 보이지 아무데서나 막 널려있지도 않아요
그리고 라쿠텐에서 사라고 하세요
저도 매년 몇백개 주문해서 먹어요,배송비 2만원대 나옵니다
35. ..
'16.5.31 12:39 PM
(183.103.xxx.173)
-
삭제된댓글
저도 지인들 부탁받아서 사주는 경우 있습니다만 부탁할때도 지인들이 어디 가는지 물어보고 그 동선에 있으면 부탁하는 경우고요. 1000원 하는 물건이면 1200~1300원정도 미리 챙겨줍니다. 고맙다고 200~300원 더 주고요.
그리고 가보셔서 알겠지만 돈키든 마트든 가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저게 종류별로 다 구비해놓고 있지 않아요. 타이밍 잘못 맞추면 중국애들 싹쓸이에 텅텅 비는 매대만 보게 되실 수 있고요. (경험담) 35봉지요? 그 상사와이프가 구해달라는 거 다 구하러 다니다가 님 여행 파토나게 되실겁니다. ㅡ,ㅡ;;;
사오면 돈 준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말하는 사람치고 제대로 주는 사람 못 봤어요. 설사 준다고 해도 치사하게 챙겨줄거라는데 제 500원 걸겠습니다. ㅎㅎ 상사 부부가 쌍으로 진상이네요. 저런걸 dog진상이라고 하죠. 남편분은 "그거 뭐? 좀 사주면 되지." 하실 수 있는데 잘 모르셔서 그럴 수 있고요. 네일동에 이 내용 한 번 올려보셔요. 다들 뒷목 잡으실 듯합니다. ^^;;
36. ..
'16.5.31 12:40 PM
(183.103.xxx.173)
-
삭제된댓글
저도 지인들 부탁받아서 사주는 경우 있습니다만 부탁할때도 지인들이 어디 가는지 물어보고 그 동선에 있으면 부탁하는 경우고요. 1000원 하는 물건이면 1200~1300원정도 미리 챙겨줍니다. 고맙다고 200~300원 더 주고요.
그리고 가보셔서 알겠지만 돈키든 마트든 저게 종류별로 다 구비해놓고 있지 않아요. 그리고 몇 개 있다고 해도 타이밍 잘못 맞추면 중국애들 싹쓸이에 텅텅 비는 매대만 보게 되실 수 있고요. (경험담) 35봉지요? 그 상사와이프가 구해달라는 거 다 구하러 다니다가 님 여행 파토나게 되실겁니다. ㅡ,ㅡ;;;
사오면 돈 준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말하는 사람치고 제대로 주는 사람 못 봤어요. 설사 준다고 해도 치사하게 챙겨줄거라는데 제 500원 걸겠습니다. ㅎㅎ 상사 부부가 쌍으로 진상이네요. 저런걸 dog진상이라고 하죠. 남편분은 "그거 뭐? 좀 사주면 되지." 하실 수 있는데 잘 모르셔서 그럴 수 있고요. 네일동에 이 내용 한 번 올려보셔요. 다들 뒷목 잡으실 듯합니다. ^^;;
내 가족이 저렇게 부탁해도 짜증날 판국에...상사부인이라고 거절 못할 거 알고 부탁하는 건지... 이런게 갑질아니면 뭔가요? ㅡ,ㅡ;;;
37. ..
'16.5.31 12:41 PM
(180.64.xxx.195)
그냥 파는곳 못찾았다고 사다주지마세요
38. zeus
'16.5.31 12:41 PM
(183.103.xxx.173)
-
삭제된댓글
저도 지인들 부탁받아서 사주는 경우 있습니다만 부탁할때도 지인들이 어디 가는지 물어보고 그 동선에 있으면 부탁하는 경우고요. 1000원 하는 물건이면 1200~1300원정도 미리 챙겨줍니다. 고맙다고 200~300원 더 주고요.
그리고 가보셔서 알겠지만 돈키든 마트든 저게 종류별로 다 구비해놓고 있지 않아요. 그리고 몇 개 있다고 해도 타이밍 잘못 맞추면 중국애들 싹쓸이에 텅텅 비는 매대만 보게 되실 수 있고요. (경험담) 35봉지요? 그 상사와이프가 구해달라는 거 다 구하러 다니다가 님 여행 파토나게 되실겁니다. ㅡ,ㅡ;;;
사오면 돈 준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말하는 사람치고 제대로 주는 사람 못 봤어요. 설사 준다고 해도 치사하게 챙겨줄거라는데 제 500원 걸겠습니다. ㅎㅎ 상사 부부가 쌍으로 진상이네요. 저런걸 dog진상이라고 하죠. 남편분은 \"그거 뭐? 좀 사주면 되지.\" 하실 수 있는데 잘 모르셔서 그럴 수 있고요. 네일동에 이 내용 한 번 올려보셔요. 다들 뒷목 잡으실 듯합니다. ^^;;
내 가족이 저렇게 부탁해도 짜증날 판국에...상사부인이라고 거절 못할 거 알고 부탁하는 건지... 이런게 갑질아니면 뭔가요? ㅡ,ㅡ;;; 그리고 2~3봉지 사주면 선물이라고 그냥 받아 챙기실듯요.
39. ..
'16.5.31 1:00 PM
(211.197.xxx.96)
그게 뭔지 모르는 사람은 저뿐인듯 하네요 ㅎ
40. ....
'16.5.31 1:01 PM
(218.236.xxx.94)
그냥 1~2 봉지 사와서 돈받지말구 선물로 주세요
41. ..
'16.5.31 1:04 PM
(211.234.xxx.60)
-
삭제된댓글
님, 남편 분 상사나 그 와이프 분 개념 없는 건 맞지만
그래도 직장생활하면서 어쩔 수 없죠,,, ㅠ
저라면 여행가시기 전에 직구로 구매요청하시구요,
혹시 물량 없는 건 없는 대로 빼시구요,
무튼 여행은 맘 편하게 다녀오세요.
일본에서 커피 가격은 확인하시고,
직구로 온 커피 전달하시구요,
가격은 일본에서 본 가격으로 말씀하셔요.
비용에서 손해가 나면 나는 대로 감수하시구요.
영수증은 여행 중에 잃어버렸다고 하시던지 대충 둘러대시구요.
일본 여행 중에 백화점 들러서 가격표 사진 촬영하셔도 좋겠네요.
어쨌든 융통성있게 잘 대처하셔요..
42. ..
'16.5.31 1:06 PM
(211.234.xxx.60)
님, 남편 분 상사나 그 와이프 분 개념 없는 건 맞지만
그래도 직장생활하면서 어쩔 수 없죠,,, ㅠ
저라면 여행가시기 전에 직구로 구매요청 하겠어요.
혹시 원하는 물량 없는 건 없는 대로 빼구요,
여행 다녀온 후에 일본서 사왔다고 하고 전달하면 되죠.
차액은 좀 손해본다고 생각하시고
무튼 여행은 맘 편하게 할 수 있으니까요.
일본에서 커피 가격 확인하시고, 가격은 일본에서 본
영수증은 여행 중에 잃어버렸다고 하시던지 대충 둘러대시구요.
일본 여행 중에 백화점 들러서 가격표 사진 촬영하셔도 좋겠네요.
어쨌든 융통성있게 잘 대처하셔요..
43. ㅇㅇ
'16.5.31 1:06 PM
(223.62.xxx.47)
광고...
44. ㅋㅋㅋ
'16.5.31 1:09 PM
(110.8.xxx.3)
무슨 어디
알래스카 로컬푸드도 아니고
구하기 쉬운걸
남편직장 부하직원가족여행에 저걸 부탁해요???
님 사무실은 해외여행가면 막 구매대행하는 분위기 인가요??
전 제가 여행가도 여행에 집중하고 가방 귀찮아서 쇼핑 안하는데....
주책바가지네요
그 남편도 똑같음
45. 흠.....
'16.5.31 1:26 PM
(58.120.xxx.136)
도움을 많이 주는 상사면 미친 척 하면서 아부성으로 사다 주고요.
아니면 찾아 봤는데 없다고 하세요.
어이가 집을 나가시겠네요.
46. 아니도
'16.5.31 1:37 PM
(175.223.xxx.176)
저도 광고같다고 생각했는데
포션커피가 뭐지 맛있나? 하고 검색해본
진짜 광고면 성공했네요. ㅋㅋ
47. ㅁㅁㅁㅁ
'16.5.31 1:40 PM
(218.144.xxx.243)
지난 주 일본 다녀오면서 친척이 선불 치르고 물건 부탁을 했는데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일부러 찾지 말고 네 코스 중 눈에 보이면 사라! 당부를 해서
그 마음 때문에 일부러 찾아가서 사다 줬지요.
일본 아니면 안돼는 거기나 했지 국내에서 파는 걸...나 원 참..ㅎㅎㅎㅎ
여자들이 이러니 상사 부인이면 지 부하인 줄 알고
며느리 생기면 지 부하인 줄 굴지 ㅎㅎㅎㅎ
48. 짐꾼
'16.5.31 2:12 PM
(125.135.xxx.40)
광고 아닙니다.ㅠ
댓글보며 열 좀 식히고 있는 중이에요!
같이 열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9. 그런데말입니다
'16.5.31 2:57 PM
(1.222.xxx.211)
그커피 진짜 맛없어요...진짜
50. 나는나지
'16.5.31 4:30 PM
(110.70.xxx.44)
와...!!!! 희대의 썅녀언이네요??? 그년이 이 리플좀 봤으면.!!!
51. 음 ㅡ 혹시?
'16.5.31 9:14 PM
(125.178.xxx.102)
저기요 ..
상사가 부탁한거 맞나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혿시 남편분 여자친구가 부탁한건 아닐런지
제가 넘 많이 나갔다면 죄송요 ㅡ
상사 입장에서 부인이 얘기한다고 부하직원한테 그러는것도 이해 안되구요 ㅡ
일본 정도면 주말껴서 쉽게 갈수 있는데
왜 굳이...
정말 이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