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옛날에 왠지 억울한 사람 많았을거 같아요

ㅇㅇ 조회수 : 2,177
작성일 : 2016-05-31 10:10:13

지금처럼 인권이 법으로 보장된 경우에도

억울한 사람 많은데


신분제 사회에서

가난하고 무식하고 힘없는 사람들에게

자기 잘못을 뒤집어 씌우거나

자기 잘못을 가리기 위해서

약한자들을 많이 공격했을거 같습니다.


정말 억울하게 죽거나 옥살이하거나

누명씌운 경우 많았을거 같아요...


전 현대시대에

직장생활하면서도 많이 경험했는데

옛날은 오죽했을까 싶어요..

IP : 211.37.xxx.15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비도
    '16.5.31 10:12 AM (121.167.xxx.172) - 삭제된댓글

    지금도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크게 다르지 않아요.
    훗날 우리의 모습을 보며, 원글님처럼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요.

  • 2. ㄷㄱ
    '16.5.31 10:18 AM (123.109.xxx.20)

    상상을 초월한 일들도 많았을 것 같아요.
    죽을 때 눈을 제대로 못 감고 죽은 억울한
    사람들이 많았을 것 같아요.
    가끔 비가 많이 오거나 하면 그런 분들의
    눈물이 아닐까 하고 헛된 생각을 할 때도 있습니다.

  • 3.
    '16.5.31 10:19 AM (118.34.xxx.205)

    그러게요.
    드라마 자이언트 봐도 그렇고
    박정희나 전두환 시절엔 수도 없었겠죠.
    조선시대 노비는 말할것도 없고요.

  • 4. 그래서
    '16.5.31 10:28 AM (218.52.xxx.86)

    머리풀어헤친 귀신이 나타서 억울함 풀어달라는 내용의 얘기들이 많은거겠죠.

  • 5. ㅁㅁ
    '16.5.31 10:32 A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제가 지금도 법관들 나쁜놈들로 기억하는게

    예전법은 진정 약한사람편이아니었어요

    어릴때 업무상과실로 갔는데 분명 고객과실이었는데
    하는말이 너가 밀었잖아
    여러말말고 이유없이 도장이나 찍으라고
    노동자의 인권같은게 아예없던

    수십년지난일이지만 기억 더듬으면 어쩜 그 개자식이름도
    찾을수있을건데 (아니 늙어 죽었을수도 )

  • 6. ....
    '16.5.31 10:34 AM (112.153.xxx.171)

    현재에도 있죠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19살..
    안타까워요...

  • 7. 한국에만 있다는 홧병
    '16.5.31 10:36 AM (125.176.xxx.188)

    괜히 내려져 오는 병이 아닐듯 ㅡ.ㅡ

  • 8. 오지랖이라도
    '16.5.31 10:44 AM (121.100.xxx.39) - 삭제된댓글

    억울하게 누명 뒤집어 씌우고 폭행에 착취에
    죽은 영혼을 위해 기도해야 겠네요
    현재도 지식 짧고 형편 안좋은 극서민들을 종쯤으로
    인식하고 함부러 대하는 기득권들 있는데

  • 9. ㅇㅇ
    '16.5.31 10:45 AM (223.62.xxx.43)

    지금도..

  • 10. 오지랖이라도
    '16.5.31 10:45 AM (121.100.xxx.39) - 삭제된댓글

    정정 함부로

  • 11. 전체
    '16.5.31 11:04 AM (175.117.xxx.60)

    예전엔 강간도 많이 당했대요.동네 남자들한테..당해도 죄인처럼 말못하고 살았다 해요..요즘처럼 가로등 있는 길도 아니고...길가다가도 많이 당했다고..

  • 12.
    '16.5.31 11:54 AM (223.62.xxx.167)

    예전에는 애기태어나서 원치않는 성별이거나 아프면 애기를 뒤집어 눕혀서 방치시킨 일도 많았잖아요 ㅜ
    요즘같음 뉴스에 나고 난리났을건데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3651 머리 푹 잠기는 호텔베개 3 ㅇㅇ 2016/06/01 2,580
563650 담배피우는 남자 멋있나요? 15 ㅇㅇ 2016/06/01 6,657
563649 [영화]아가씨 봤는데, 괜찮네요~ 7 영상미 2016/06/01 4,181
563648 간만에 집밖에 나가세요들~! 2 밤산책 2016/06/01 1,673
563647 여주에 안과 유명한 곳 알려 주세요. 1 막내딸 2016/06/01 1,448
563646 신생아와 6살, 혼자서 등하원과 케어 조언좀 주세요 18 도와주세요 2016/06/01 3,894
563645 서울에서 기차타고 당일치기 4 울산여행 2016/06/01 1,780
563644 방금 뉴스 보셨어요? 16 다시금 2016/06/01 22,531
563643 세월호778일)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분들과 만나게되시기를. ... 7 bluebe.. 2016/06/01 613
563642 어린시절 사춘기 무렵부터 ... 2016/06/01 821
563641 담주에 백일음식 주문메뉴 뭐가 좋을까요? 메뉴 2016/06/01 829
563640 한국대학생포럼...어버이연합...전경련 커넥션 3 미국이익대변.. 2016/06/01 851
563639 감기로 기침하다가 안멈춰서 오래 가는데 빨리 나으려면 3 ... 2016/06/01 1,651
563638 아파트25층에서 사는 분 계셔요? 22 날개 2016/06/01 6,875
563637 토마토와 고르곤졸라 치즈랑 궁합이 너무 맞아요 2 토마토 2016/06/01 2,119
563636 중학교 예체능 점수 여쭤볼께요 7 은수 2016/06/01 2,363
563635 미니멀라이프에서 제일안되는건 옷정리인것같아요 2 2016/06/01 4,963
563634 송중기 끝난지 얼마 안됐는데...아..씨 ..에릭 43 000 2016/06/01 8,361
563633 역시 과일은 제 값을 줘야하나봐요 8 .. 2016/06/01 2,966
563632 한 도시가 모두 실업자가 되어 7 2016/06/01 3,049
563631 대박 2 아이사완 2016/06/01 1,176
563630 알타리 5단 사와서 한단 씻었어요. 29 총각김치 2016/06/01 5,201
563629 대형 갈비집 파트타임 일해 보신 분 계신가요 13 .. 2016/06/01 3,816
563628 마카롱하고 연어가 제일 맛있던데요..호텔음식이랑..ㅋㅋㅋ 4 rrr 2016/06/01 1,536
563627 자살자가 만삭임산부의 남편을 덮친 기사 보셧나요...ㅠㅠ 4 에혀 2016/06/01 3,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