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처럼 인권이 법으로 보장된 경우에도
억울한 사람 많은데
신분제 사회에서
가난하고 무식하고 힘없는 사람들에게
자기 잘못을 뒤집어 씌우거나
자기 잘못을 가리기 위해서
약한자들을 많이 공격했을거 같습니다.
정말 억울하게 죽거나 옥살이하거나
누명씌운 경우 많았을거 같아요...
전 현대시대에
직장생활하면서도 많이 경험했는데
옛날은 오죽했을까 싶어요..
지금처럼 인권이 법으로 보장된 경우에도
억울한 사람 많은데
신분제 사회에서
가난하고 무식하고 힘없는 사람들에게
자기 잘못을 뒤집어 씌우거나
자기 잘못을 가리기 위해서
약한자들을 많이 공격했을거 같습니다.
정말 억울하게 죽거나 옥살이하거나
누명씌운 경우 많았을거 같아요...
전 현대시대에
직장생활하면서도 많이 경험했는데
옛날은 오죽했을까 싶어요..
지금도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크게 다르지 않아요.
훗날 우리의 모습을 보며, 원글님처럼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요.
상상을 초월한 일들도 많았을 것 같아요.
죽을 때 눈을 제대로 못 감고 죽은 억울한
사람들이 많았을 것 같아요.
가끔 비가 많이 오거나 하면 그런 분들의
눈물이 아닐까 하고 헛된 생각을 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게요.
드라마 자이언트 봐도 그렇고
박정희나 전두환 시절엔 수도 없었겠죠.
조선시대 노비는 말할것도 없고요.
머리풀어헤친 귀신이 나타서 억울함 풀어달라는 내용의 얘기들이 많은거겠죠.
제가 지금도 법관들 나쁜놈들로 기억하는게
예전법은 진정 약한사람편이아니었어요
어릴때 업무상과실로 갔는데 분명 고객과실이었는데
하는말이 너가 밀었잖아
여러말말고 이유없이 도장이나 찍으라고
노동자의 인권같은게 아예없던
수십년지난일이지만 기억 더듬으면 어쩜 그 개자식이름도
찾을수있을건데 (아니 늙어 죽었을수도 )
현재에도 있죠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19살..
안타까워요...
괜히 내려져 오는 병이 아닐듯 ㅡ.ㅡ
억울하게 누명 뒤집어 씌우고 폭행에 착취에
죽은 영혼을 위해 기도해야 겠네요
현재도 지식 짧고 형편 안좋은 극서민들을 종쯤으로
인식하고 함부러 대하는 기득권들 있는데
지금도..
정정 함부로
예전엔 강간도 많이 당했대요.동네 남자들한테..당해도 죄인처럼 말못하고 살았다 해요..요즘처럼 가로등 있는 길도 아니고...길가다가도 많이 당했다고..
예전에는 애기태어나서 원치않는 성별이거나 아프면 애기를 뒤집어 눕혀서 방치시킨 일도 많았잖아요 ㅜ
요즘같음 뉴스에 나고 난리났을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