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국발 미세먼지 때문에 힘든데 아무 것도 못하니 짜증 안 나세요?

.. 조회수 : 2,917
작성일 : 2016-05-31 01:45:55
정부에서 아무런 조처를 취하지 못하는 것도 정말 답답하지 않아요?

이렇게 무기력하게 전국민이 피해를 당한다는게 말이 되는지..

국가 재난 사태라고 아까 어떤 분이 빗대 말한 것처럼 심각한 수준인 것 같아요.

조만간 정부에서 중국을 상대로 이걸 문제 삼겠죠?

아니면 국가도 아닌거죠? 국민들을 보호하고 책임지지 못하는.

울화병 걸리겠어요.
IP : 24.87.xxx.24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31 1:52 AM (116.39.xxx.168)

    칠순넘은 친정엄마 2년전부터 아토피오고, 남편 4월말부터 천식오고
    저도요즘 가슴이 계속 가래로 꽉 차 있는 느낌이고, 따끔거려요 ...
    제일 속상한건, 아이들 밖에 마음대로 못나가놀게 하는거..
    가족들끼리 좋은 날 놀러도 못갈때 있는거.
    봄을 빼았긴 기분에 우울해죽겠는데...이런날씨에 아이들 등산시키자는 사람들에게
    날씨 이야기하면, 어쩌겠냐 적응해서 살아야지... 라고 하니.... 나만 미친년인가 싶습니다

  • 2. ....
    '16.5.31 1:54 AM (116.39.xxx.168)

    우리가 할수있는 일이 뭘까요? 정말 궁금합니다
    한때는 고비사막에 나무심으러 가면 되는건가싶어서,
    잠시 진지하게 고민해본적도 있었네요 ㅠㅠ 우울하고 우울해요.. 울화통터지고...

  • 3. 저두요..
    '16.5.31 1:56 AM (180.230.xxx.161)

    정부에서는 몇 백년전부터 그랬듯
    절대로 중국에 찍 소리도 못할 거같아서
    짜증나요.
    중금속먼지에 오염되어서 빨리 죽게 되면 그건 그냥 받아들이겠는데
    살아있는 매일 매일 눈가렵고 몸이 아프니까
    홧병생기겠어요.

    일본도 고도산업화시기에 pm2.5문제가 심각해져서
    공장마다 굴뚝에 정화시설을 갖추는 걸 의무화하고서
    맑아졌다고 합니다.
    이정도 공기가 더러운 거는 차량문제보다 공장이 더 큰 원인인거죠.

    그런데 저 정부는 지금 원인을 고등어와 삼겹살에서 찾고 있으니..원..
    홧병나겠어요!!

    유엔사무총장이 있는 나라에서 저런 거 발의하나 못하고
    입 꾹 다물고 있는 모양새가 참 초라합니다.
    유엔사무총장이 장어라서 말귀도 못 알아먹겠지만..

  • 4. 우울해요
    '16.5.31 1:57 AM (175.197.xxx.100)

    앞으로 이런 환경에서 애들을 어떻게 키우나 해서요. 저도 나다니기도 싫어지고 그러니 기분이 너무 다운돼요ㅠㅠ

  • 5. 정말
    '16.5.31 2:04 AM (1.240.xxx.88)

    짜증나고 우울합니다
    맑은날이 몇일이 안되니 진짜

  • 6. 메이
    '16.5.31 2:16 AM (175.203.xxx.195)

    아니 왜 말을 못하는지? 중국에 더도 덜도 아니게 우리나라 최근 몇년간 미세먼지 상황과 피해사례가 딱 이래~~ 자료 좀 보라구. 라고만 해도 중국이 뭐라 말을 할거 아니에요. 자꾸 진실을 수면 위로 끌어올려야 문제 해결점을 찾을텐데 학교 다닐때 문제 안일으키고 착하다 소리 들으려고 당하고도 참고 남탓내탓 돌리는 학생이었나봐요. 으휴 진짜 답답스러~~

  • 7. ...
    '16.5.31 2:51 AM (112.170.xxx.197) - 삭제된댓글

    전국 강변에 시멘트 들이붓는 4대강공사&멈추지않는 신도시 개발과 재개발 열풍.
    셰멘경제라고 해도 될 정도로 시멘트공장을 24시간 팽팽 돌리는
    국내의 공사현장에서 나오는 미세먼지야말로 심각한 수준이지만,
    여기에 대한 규제 같은 건 하나도 없죠.
    그러니 외교적 문제로 끌고 간들 중국에 무슨 말을 하겠어요.

  • 8. ...
    '16.5.31 2:52 AM (112.170.xxx.197)

    과연 중국탓으로만 돌릴 일일까요?
    전국 강변에 시멘트 들이붓는 4대강공사&멈추지않는 신도시 개발과 재개발 열풍.
    셰멘경제라고 해도 될 정도로 시멘트공장을 24시간 팽팽 돌리는
    국내의 공사현장에서 나오는 미세먼지야말로 심각한 수준이지만,
    여기에 대한 규제 같은 건 하나도 없죠.
    그러니 외교적 문제로 끌고간들 중국에 무슨 말을 하겠어요.

  • 9. 부성해
    '16.5.31 2:58 AM (61.253.xxx.141)

    중국탓 맞아요. 님.
    요즘 미세먼지 우리나라 영향이 있다는 말도
    안되는 거지 같은..

    이미 정부에서 미세먼지 대책으로
    3조나 해처드셨답니다.

    절대 손 놓고 있지않아요
    기회다 싶어 이미 어마무시한 돈 삥땅질

  • 10. 방법은...
    '16.5.31 3:00 AM (1.234.xxx.187)

    정부한테 무슨 대처 하는걸 기대하느니.... 편서풍 방향이 바뀌길 기대하는게 더 현실성 있는걸까요ㅠㅠㅠ

    미세먼지가 말이 좋아 미세먼지지 발암먼지라던데...폐암생긴다고...

  • 11. ...
    '16.5.31 3:58 AM (112.170.xxx.197)

    61.253.xxx.141님, 아래 기사를 참고해주심 좋겠네요.
    http://www.huffingtonpost.kr/jaeyeon-jang/story_b_10135028.html

    기사내용처럼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라는건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게 아녜요.
    모조리 다 중국이 문제다- 하면 사태가 더 나아 보이나요?
    그리고 미세먼지 대책이란 고작 벌금 몇 푼씩 때리는 눈가리고 아웅하는 전시행정말고
    실질적으로 미세먼지 배출을 줄일 수 있는 방책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 12. 무지랭이학자.
    '16.5.31 5:51 AM (180.230.xxx.161)

    저 기사에 나온 사람은 pm10과 pm2.5를 구분짓기 위해 만든 용어에 집착하며 거짓말까지 하네요. pm10을 미세먼지라고 한다네요. 그런데 입자가 훨씬 세밀하고 고운 pm2.5를 미세먼지와 구분하기 위해그럼 뭐라고 합니까? 그리고 일본에서 pm2.5라고 하지 미소입자상물질이라고 안하거든요? 학교에서도 서울보다 하늘 완전 청명한 날 pm2.5 수치가 나쁘다고 체육관 수업으로 돌려요. 몸에 나쁘지도 않은데 왜 보육원에서 오늘은 산책못한다고 연락이 올까요? 무식하면 진실하기라도 해야지.제대로 측정하면 광화문에 pm2.5 수치 400넘어갈 때 많다고 하던데 이순신 동상에 자기 애들이랑 꽁꽁묶어놔야 정신차리지. 글쓰는 것도 학자로써 수준이..참.. 한국에 공부해서 받는 노벨상이 없는 게 이상하지도 않네요.

  • 13. nn
    '16.5.31 9:44 AM (112.217.xxx.123)

    정부한테 무슨 대처 하는걸 기대하느니.... 편서풍 방향이 바뀌길 기대하는게 더 현실성 있는걸까요ㅠㅠㅠ

    미세먼지가 말이 좋아 미세먼지지 발암먼지라던데...폐암생긴다고...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14.
    '16.5.31 10:09 AM (223.62.xxx.55)

    링크는 안읽어봤는데 우리나라에서 pm2.5이하는 초미세먼지라고 하죠. 중국영향은 없을수가없지않나요. 지들도 화학공장같은거 내륙에서 해안가.. 중국기준에서 동해로 싹 내몰았다는데 그게 우리 서해잖아요..그리고 빼도박도못하는 황사요..ㅡㅡ 하지만 그게 원인의 몇프로정도 차지하겠냐고 봤을때는 죄다,혹은 거의다 중국탓이라고 말할수 없다는거죠.. 이게 다 중국탓이라면 항상 인천같은곳이 제일 심해야하는거잖아요. 근데 실제론 서울경기가 인천보다 심한날이 더 많다는거에요. 기후자체가 변해서 바람이 안불고 계속 공기가 몇날몇일 그자리에 머물러있고.. 그상태에서 지역에서 자체적으로 발생하는 공해들이 더해지면서 악화되고 이게 비가내려도 안씻겨내려간대요. 무조건 바람이 불지않으면 답이없다니....답답한 노릇이죠. 자동차매연이 아니라 산업을 손봐야죠. 여러모로 요원해보여서 답답할 따름입니다.ㅠ

  • 15. .....
    '16.5.31 12:06 PM (1.241.xxx.172) - 삭제된댓글

    중국발이 훨씬 더 커요.
    박근혜 정부가 중국에게 꼼짝 못하니 애꿎은 환경부탓하나보군요.

  • 16. .....
    '16.5.31 12:07 PM (1.241.xxx.172) - 삭제된댓글

    중국발이 훨씬 더 커요.
    일본기상청 그래프보면 답나오는데 뭐가 아니예요.
    박근혜 정부가 중국에게 꼼짝 못하니 애꿎은 환경부탓하나보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3509 흙해영 주연이된 이유 1 관상 2016/06/01 2,184
563508 to summarize...맞는 표현인가요? 5 중1맘 2016/06/01 1,110
563507 영화 아가씨 조조로 보고 왔어요(스포없이 시작했으나 약스포.. .. 24 흠흠.. 2016/06/01 17,493
563506 이사견적 볼때 어떤거 보나요? 2 급질 2016/06/01 990
563505 “통화하다 숨졌다”던 조선일보, 유체이탈 정정보도 4 샬랄라 2016/06/01 2,108
563504 ytn 뉴스는 공정한 보도 하나요? 6 궁금 2016/06/01 1,008
563503 작아진옷 돈많이받을수 아이 2016/06/01 822
563502 6월말 국내여행지 어디가 좋을까요? 8 여행 2016/06/01 2,591
563501 선거조작의 진실. 5 moony2.. 2016/06/01 1,027
563500 여동생이 진짜 얄미워요 31 그냥험담 2016/06/01 17,606
563499 저의집이 1세대 2가구 된 것인지요?와 부부간 증여문제 3 궁금이 2016/06/01 1,844
563498 이쁜 실리콘귀걸이 어디 있을까요? 2 귀걸이 2016/06/01 1,180
563497 한의원 진맥 1 .. 2016/06/01 1,230
563496 회사에서 단체실손보험 가입시 개인실손 필요없나요? 7 실손보험 2016/06/01 1,146
563495 이상하게 대기하고 있는 택시타면 택시비가 많이 나와요. 5 오후 2016/06/01 2,616
563494 고함쟁이 엄마라는 책 읽고 무슨 이야기 나누셨어요?(지혜 나눠주.. 3 뮤뮤 2016/06/01 910
563493 백일아기 머리 한쪽이 많이 납작해졌는데 어떻게 살리나요? 2 머리 2016/06/01 1,694
563492 카톡,문자에 말끝마다 "ㅋㅋ"거리는 게 기분이.. 23 goodgo.. 2016/06/01 9,275
563491 양복입은 아들을 보다가... 문득 5 그러니까 말.. 2016/06/01 1,983
563490 초딩한테 카톡허용하는엄마들 무식해보여요 40 이해안됨 2016/06/01 8,138
563489 조리있게 말하지 못하고 말만 많이 늘어놓는 사람 11 왜그럴까 2016/06/01 2,676
563488 아일랜드 대기근 얘기를 들어보니 9 ㅇㅇ 2016/06/01 2,141
563487 남편의 스킨쉽..정말 이해가 안가요. 8 닭살 2016/06/01 8,393
563486 남자가 꽃무늬 양산쓰고 지나가는걸 봤어요 43 ... 2016/06/01 6,021
563485 이번 스크린도어 근로자 사망사건에 대해 이싱한소리 17 아오 2016/06/01 2,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