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캠핑.. 요즘도 좋아하시는분 계세요?

ㅇㅇ 조회수 : 2,542
작성일 : 2016-05-30 23:15:34

캠핑 장비 마련한게 2-3년정도 됐네요

다들 요즘은 사람많다 . 끝물이다 하길래 , 너무 거금들이지 말자 했건만

장비병있는 남편이 텐트고 조리대고 의자고.. 큰거 작은거 종류별로 다 사고...

 돈아까워서 한 1년 열씸히 여기저기 자연속으로 다녔고,

힐링이 된다고 느꼈어요.. 그런데

요즘은 예전에 갔던 곳을 가도 그렇고... 새로운 곳을 가고 그렇고...

어딜가나 난민촌이라는 생각을 떨치기가 힘드네요 ㅠㅠ

그때보다 더 사람이 많아 지기도 했고.... 사이트  간격도 더 좁아지고

답답해진것같은건 저만의 느낌인지 -_- .


아직도 자연을 느끼는 캠핑을 하시는분, 계실까요?

그런곳 알려달라하면 아마 안알려주시것죠 ㅎㅎ;

자연이 고파요... 미세먼지로 지친폐를 쉬고싶네요 ㅠㅠ

그런 캠핑이 가능한지라도 알고 싶네요.. 2시간후기보다가 지쳐서 들어왔네요 ..

IP : 116.39.xxx.16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6.5.30 11:22 PM (175.118.xxx.178)

    답변은 아니지만 난민촌에 심히 공감^^

  • 2. ㅠ ㅠ
    '16.5.30 11:24 PM (116.39.xxx.168)

    집떠나 이게 뭔짓인가 싶기도 합니다 -.-

  • 3. ...
    '16.5.30 11:33 PM (122.40.xxx.85)

    사람이 없어서 겨울캠핑을 시작했는데 겨울에도 난민촌 되고서는 겨울캠핑도 접었어요.
    연휴때는 절대 안나가는게 철칙입니다.
    요즘은 그나마 예약제가 되어서 국립공원도 한산해졌더라구요.

  • 4. 뭐가
    '16.5.30 11:51 PM (118.220.xxx.230)

    좋은지 공기만좋아요 작년에 몇번갔는데 더피곤해져와요 시끄럽고 술마시는사람 연인끼리 텐트치고 콕박혀 이상한 상상하게되고 애들도있는데 이제는 잘안가요

  • 5. ....
    '16.5.31 12:20 AM (110.70.xxx.90)

    전 글램핑이랑 카라반 한번 가보고... 그냥 접었어요. 캠핑장비에 돈도 돈이지만 그거 보관하는게 더 문제 였을거같아요.

  • 6. ....
    '16.5.31 12:21 AM (110.70.xxx.90)

    개인취향이긴한데... 전 딱 일년에 한두번만 가면 좋겠는데... 그 한두번을 위해 장비를 사고 보관하기가 그렇더라구요

  • 7. nn
    '16.5.31 1:27 AM (14.45.xxx.216) - 삭제된댓글

    캠핑장이 늘어 난거보다 캠핑인구가 더 많아지고 캠핑예절은 전혀 모르는 인간들때문에 안다닌지 2년 넘었어요 . 네이버캠핑카페 들여다 보면 개데리고 캠핑하면 민폐고 애새끼들은 무슨 짓을 하든 이뿌게 봐줘라 , 먹을걸 쥐어서 보내라는 말에 기함해서 안다니지만 과도기가 지나고 캠핑이 좋은 사람들이 조용히 깨끗히 즐기며 가는 문화가 정착되길 바래보지만 오늘도 바닷가 캠핑장엔 야유회 온 사람들이 버스세대에 타고 와선 게임에 함성에 마이크 장착해서 소리를 질어대는걸 보고 캠핑카 장만할때까지는 다니지 말자,, 우리부부 다짐했어요

  • 8. nn
    '16.5.31 1:31 AM (14.45.xxx.216)

    캠핑장이 늘어 난거보다 캠핑인구가 더 많아지고 캠핑예절은 전혀 모르는 인간들때문에 안다닌지 2년 넘었어요 . 네이버 캠핑카페 들여다 보면 개데리고 캠핑하면 민폐고 애새끼들은 무슨 짓을 하든 이뿌게 봐주고 , 먹을걸 쥐어서 보내라는 마인드에 기함해서 안다니지만 과도기가 지나고 캠핑이 좋은 사람들이 조용히 깨끗하게 즐기며 가는 문화가 정착되길 바라지만 오늘 잠시 들른 바닷가 캠핑장엔 회사 야유회 온 사람들이 버스세대에 타고 와선 게임에 함성에 마이크 장착해서 소리 질러대는걸 보고 캠핑카 장만할때까지는 다니지 말자,, 다짐했네요

  • 9. 그래서
    '16.5.31 6:15 AM (211.205.xxx.222)

    제 친구는
    오토캠핑장 안가고
    비박 산행 즐긴지 5~6년은 된거 같아요
    저도 몇번 함께 간적이 있는데
    힘이 들어서 그렇지
    조용한 산 중턱에서 별보고 음악듣고
    커피도 마시고 해지고 아침이 되는 순간을 보면 참 좋아요
    장비도 직접 배낭에다 짊어지고 가야하니
    꼭 필요한것만 장만해요
    그런 왁자지껄한 오토 캠핑장에 가는 의미가 뭐냐며
    이 친구는 주말마다 산으로 떠나네요
    요즘은 비박 마니아들이 많이 늘어서
    좀 시끄러울때도 있지만
    발품을 팔아야하고 전기를 쓸수 있는것도 아니니
    한계가 있어서 그런지
    아직은 좋으네요

  • 10. 천진산만
    '16.5.31 9:21 AM (119.195.xxx.72)

    개금불 검색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4693 안먹는 오이피클 버려야하나요 7 요리꽝 2016/06/05 1,392
564692 인천 골목서 20대 여성 목을 칼로 찌른 30대 남성 검거 12 .. 2016/06/05 6,077
564691 이거 보셨어요? 신안군 무연고 공고.. 21 .... 2016/06/05 8,730
564690 ㄱ대신ㄲ ㅔ대신ㅖ 가 쳐져요 2 한글자판 2016/06/05 1,202
564689 신축성 좋은 바지, 단 줄이는 방법 알려주세요. 3 아끼자 2016/06/05 1,221
564688 남자인 사람이랑 잘지내는 법 있나요? 4 여자사람 2016/06/05 1,840
564687 분당중,고등 국어내신 잘 받을려면 꼭!학원을 다녀야 하나요? 9 산들바람 2016/06/05 3,881
564686 초5 초2 아이들과 홍콩여행 5 조언부탁 2016/06/05 1,774
564685 기온이 높을수록 포화수증기량이 증가하는거 이해안가요ㅠ 9 중2과학 2016/06/05 4,719
564684 비정상회담 100회 음악 아시는 분 ㅎ 1 happy 2016/06/05 975
564683 시흥, 아내가 집에 늦게 귀가했다 남편이 아내 흉기로 찔러 살해.. 25 .. 2016/06/05 11,727
564682 햇마늘에 흙이 많은데... 4 마늘 2016/06/05 993
564681 편백나무 침대쓰시는 분 계신가요? 5 고민중 2016/06/05 2,923
564680 지간신경종 수술하셨다는분... rladid.. 2016/06/05 1,723
564679 이사후 전학안할 수 있나요? 4 .. 2016/06/05 1,748
564678 집계약 처음 1 주의 2016/06/05 916
564677 그 뉴페이스인가..기계요, 효과있던가요~ 15 dd 2016/06/05 7,547
564676 예전에 캐나다 이민이 유행이지 않았나요? 8 80-90년.. 2016/06/05 4,270
564675 외국서 아기키워보신분께 여쭙니다 4 아기엄마 2016/06/05 1,354
564674 폐경인것 같아요 3 ... 2016/06/05 2,716
564673 띄어쓰기 급질입니다. "ㅡ할수밖에" 15 급질 2016/06/05 3,235
564672 예전에 통합진보당 이정희씨 보고싶어요 8 궁금해 2016/06/05 1,907
564671 아이폰6s 쓰시는분 6 00 2016/06/05 1,681
564670 어제 당현천주변 보리라는 개 주인 5 개개개 2016/06/05 1,285
564669 아시아나 마일리지 사용 어렵나요? 7 .. 2016/06/05 2,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