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윗층집에서 물이세서 우리집 천장에 물이떨어지는데

^^ 조회수 : 3,607
작성일 : 2016-05-30 16:24:41
위층집에서 물이 세서 천장에 물이 떨어지는데
위층집 주인을 만나  우리집 물이떨어지는곳을 보여주니 수리하겠다고 했지만
1개월이 지나도 전화도 안받고 피해 다닙니다  (윗집 보일러 파이트관이 세는듯해요)
욕실 화장실쪽은 아닙니다

이럴때 저는 어떤 법적인 태도를 보여야 수리를 해줄까요?
 
물떨어지는곳이 저희집 장농위기때문에   장농를 사선으로 배치하고 

물 떨어지는곳에 그릇을 놓아두었는데 떨어지는 물방울 소리를 들으며 1개월이 지나니까
(힘들어져요) 뚝 뚝 뚝 

법적으로 대응해야될 것 같습니다

IP : 125.128.xxx.14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님도 양반.
    '16.5.30 4:27 PM (180.92.xxx.57)

    와우.....베짱 진짜 좋네요...
    수시로 올라가서 난리 피우세요...
    법적인건 딴분들이 말씀해 주세요..
    빨리 잘 해결하길 빕니다..

  • 2. 윗님
    '16.5.30 4:28 PM (125.128.xxx.141) - 삭제된댓글

    댓글 감사해요 저는 혼자 사는 여자입니다 ~~휴

  • 3. 저는
    '16.5.30 4:29 PM (125.128.xxx.141)

    윗님 댓글 감사해요 저는 혼자 사는 여자입니다 ~~휴 ( 무서워서 그러진 못해요)

  • 4. ...
    '16.5.30 4:32 PM (223.62.xxx.84)

    저도 이걸로 속썩고 있어요.
    저희 경우는 5개월만에 윗집 공사하고, 지금 1년이 다 되어가는데 저희집 천정 썩은거 공사를 안해주고 있어요.
    원래 잘 지내던 이웃이라 기다렸는데, 마지막으로 한 달 통보하고 법적으로 처리할까해요.
    법적으로 아시는 분 저도 더불어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 5. ..............
    '16.5.30 4:32 PM (121.150.xxx.86)

    관리사무소에 항의하시고 천장석고보드 교체후 도배하셔야 안전합니다.
    날씨가 습해서 금방 곰팡이 생겨요.
    어서 진행하셔야 해요.

  • 6. ...
    '16.5.30 4:49 PM (203.234.xxx.239)

    이럴때 쓰라고 있는 제도가 내용증명입니다.
    일시 정해서 그날까지 우리집 수리 마쳐주고
    이행이 안되면 법적조치와 정신적 손해배상까지
    청구하겠다고 써서 보내세요.

  • 7. 윗님
    '16.5.30 4:54 PM (125.128.xxx.141)

    거기까지는 생각하고 있는데 내용증명 가지고 안될것 같은데
    법원에 가서 하는것 혹시 아시는분 ?

  • 8. ..
    '16.5.30 5:03 PM (203.233.xxx.62)

    저희는 1층인데 2층 수도파이프에서 조금씩 물이 새어나와서 고여있던게 한마디로 물폭탄을 맞았어요.
    근데 2층 할머니가 자기도 그런적 있는데 보상 안해줬다면서 보상을 모른체 하는거에요.
    저희남편이 바로 법무사 찾아가서 내용증명 띄웠습니다.(비용 10만원)
    개인이 쓰는것보다 법무사 찾아가서 쓰고 내용증명 띄우는걸 강력 추천합니다.
    이층 할머니 보시더니, 그날로 송금해줬어요.
    법률용어 한가득이고, 누가봐도 알아듣게 적어주니까 바로 해결 되었어요.
    아..내용증명 발송비까지 청구합니다.

  • 9. 누수
    '16.5.30 5:06 PM (61.81.xxx.123)

    누수는 정확하게 누수 원인 지점을 찾는게 제일 우선입니다.
    성급히 누수공사 한다고 여기저기 깨 놓고 못 찾으면 공사가 커집니다.
    물론 아랫집 피해도 커지고 기간도 길어지죠

    업자 불렀는데 윗집 난방배관을 비롯 6-7군데 깨고 파고 해서 공사했는데 얼마지나지 않아
    다시 누수가 생겨서 다른 업자 불러봤더니 원인은 주방 싱크대 아래 수도배관이었다네요

    반대편에서 누수 원인이 생겨도 굴곡따라 안방에 거실에서 누수가 발생하는 경우도 다반사입니다.
    정확한 진단을 하도록 하시고 누수되는 곳 천장은 물론 벽지까지 뜯어 내고 잘 말려야 합니다.
    윗집 방바닥에도 누수로 인해 흥건하게 바닥에 물이 고였을테니 윗집 장판도 걷어내서 말려야
    아랫집 건조도 빠를뿐더러 곰팡이도 안 생깁니다.

    윗집은 난방을 돌려서 빠르게 말려야 좋은데 아파트라면 요새는 난방 가동을 안하니 문제겠네요

    일단 윗집에 점점 더 공사가 커지게 되면 비용이 더 많이 나올텐데 어떻게 할껀지 날짜 정해
    답을 받아내시고 확인서 라도 받으시던가 대화녹음을 해 두세요

    좀있음 장마 시작인데 얼른 서둘러 해결토록하세요 혼자시면 주위 친척분중 조금 드센분
    하고 함께 진행 하시도록 하시면 좋겠네요

  • 10. ....
    '16.5.30 6:21 PM (39.119.xxx.120)

    다음 아고라에 이야기- 억울 , 고민 양쪽 다 들어가 누수로 검색해 보세요 누수에 관한것 여럿 있으니 참고 하세요... 피해 다니는 윗집 나쁜사람들이네요

  • 11. 관리소이용
    '16.5.30 6:54 PM (112.152.xxx.96)

    관리자 만나 담판..

  • 12. 나쁜인간들이네요
    '16.5.30 9:32 PM (220.76.xxx.44)

    요즘은 어지간 한거는 누수잡는기계 있어요 첫번째는 관리실에 이야기하고 처리부탁하세요
    그래야 중재가돼요 윗집에서 물떨어지는것은 당연히 고쳐줘야지 난리를 피우던지
    법무사 찾아가세요

  • 13. 저는
    '16.5.31 12:42 AM (122.36.xxx.80)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는 옛날에지은 1개동 아파트로
    관리사무소가 없습니다
    ㅠ 저 정말 대접위에 떨어지는 물소리 더이상 못듣겠네요

  • 14. 아..
    '16.5.31 4:58 AM (116.127.xxx.131) - 삭제된댓글

    대처방법은 윗 댓글님들이 잘 써주셨고 부디 잘 해결보셨음 좋겠어요.
    혼자 사신다고 하니 내 일같고 걱정이에요.
    저도 혼자사는 여자라서요.ㅠ
    친인척 분중에 남자분 계시면 좀 도와달라 해보시구요
    나중에 잘 해결보시구 꼭 후기 부탁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9064 일산 탄현 대우 푸르지오 분양 받는 거 어떨까요? 15 11 2016/06/21 3,824
569063 마리텔에 나온 델리민주 몇살이예요? 16 ... 2016/06/21 5,910
569062 치질 수술했어요~~ 29 치질극뽀옥 2016/06/21 7,916
569061 왜소한 분들 중에서 혹시 *니클로 속옷 입는분들 계세요? 1 .. 2016/06/21 1,083
569060 누난 내여자니까 2 누난 2016/06/21 3,050
569059 김해래요! 41 !!! 2016/06/21 9,442
569058 신공항 문재인 대 김부겸 탓하네요 11 답답 2016/06/21 2,589
569057 대통령7시간은 청와대 시스템 점검하자는것. 4 박주민 2016/06/21 1,006
569056 장시간 앉아있을때 무릎끈으로 묶는분계세요? 5 모모 2016/06/21 2,337
569055 김장용 마늘을 지금 사서 보관하는건가요? 11 .. 2016/06/21 2,433
569054 칼로리 걱정 없이 술 마시는 방법? 3 2016/06/21 1,452
569053 김민희가 꼬시면 안넘어갈 유부남 없다란 말.. 52 .. 2016/06/21 35,880
569052 콩이나 토마토 깔끔하게 갈리는 믹서기 추천 부탁드립니다 6 .. 2016/06/21 2,487
569051 근종수술 7 찰리호두맘 2016/06/21 1,743
569050 MRI촬영 해보셨어요? 3 생애 첫경험.. 2016/06/21 1,275
569049 김민희 대단한 야망가 같은데요 12 불륜 2016/06/21 9,722
569048 홍감독과 김배우 열애설 사실 아니라더니 결국 사실인가요? 2 얼마 전에 2016/06/21 2,207
569047 잘생긴남자 봐도 별 감흥없는 사람 또 있나요? 9 딸기체리망고.. 2016/06/21 2,463
569046 40대 남편이 사는게 재미가 없다는데.. 26 다들 그런거.. 2016/06/21 8,008
569045 결혼을 생각중인분들 상대방과 베낭여행은 꼭 다녀오셨으면 좋겠어요.. 15 책가방 2016/06/21 4,461
569044 얼굴이 피곤해 보여요.... 20 피곤 2016/06/21 5,045
569043 기말고사 수학 어느정도까지 풀어야할까요? 7 중딩 2016/06/21 1,779
569042 처음 먹어봤는데 연잎밥 괜찮네요~~ 2 ... 2016/06/21 1,139
569041 요즘 딩크들 이해도 되고 답답.. 2 ㅜㅜ 2016/06/21 3,016
569040 중국이 티비 시간 제한한거와 주가?가 뭔상관인가요? 중국 2016/06/21 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