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미세먼지 영향일까요?
나이탓일까요? 체질변경 등등
모두 영향이 있는것일까요?
저는 검암이라는 동네에 살고 있어요.
결혼후 이곳에 자리잡게 되었어요. 경인아라뱃길을 끼고 맞은 편이 쓰레기 매립장이 있는데요.
처음엔 그런것 상관없이 출퇴근이 정말 편하고 집값이 싸다는 이유로 자리를 잡았는데,
저와 제 남편 둘다 비염이 너무 심해졌어요.
공기청정기는 없고요. 에어컨에 있는 공기청정기를 가끔 사용하는 정도에요.
공기청정기 당장 사야겠어요.
삼천포로 빠졌는데, 쓰레기매립장 부근에 사시는 분 또는 사셨던분중에 저처럼 비염이 심해졌거나 생기신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