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된장에 물기가 많은데 괜찮나요?

음. 조회수 : 815
작성일 : 2016-05-30 11:08:24
좀 질척해요. 집에서 담근건데.
큰통에 있는거 덜어서 먹는데, 덜어낸쪽보면 물기가 고여있는데.
괜찮나요?
맛은 좋아요.
IP : 112.150.xxx.19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5.30 11:11 AM (121.164.xxx.81)

    그 물기라는게 간장인거죠?
    간장을 안뽑은 된장이 질척하긴 해도 더 맛있어요~^^

  • 2. 아.
    '16.5.30 11:15 AM (112.150.xxx.194)

    그게 간장인가요??
    사실. 작년에 엄마 돌아가시고, 엄마가 담궈준 마지막 된장인데. 어디 물어볼데가 없네요.
    네. 좀 싱거운편인데 맛은 좋거든요.
    ㅜㅜ
    그럼. 그 물기 고인거는 퍼내고 먹나요?

  • 3. ㅁㅁ
    '16.5.30 11:17 A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간장이면 안 퍼내죠
    분리했으면 국간장인건데요

  • 4. ..
    '16.5.30 11:21 AM (112.150.xxx.194)

    그럼 된장풀때 섞어서 퍼도 되겠네요.
    간장이란 생각은 못했네요. 그렇겠네요.
    댓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2595 7살 여자아이들은 자기꺼 잘 챙기고 야무지지 않나요? 6 2016/05/31 1,105
562594 깻잎찜 괜히 했어요 7 옴마 2016/05/31 2,852
562593 재개봉영화들(바그다드카페, 연인등) 8 바그다드카페.. 2016/05/31 1,172
562592 자게 베스트 글 읽다 김지석 가족 찾아보니 진짜 화목하네요 19 0 2016/05/31 8,140
562591 전자여권 파손여부는 시청 여권과에 가면 확인 가능한가요? 2 전자여권 2016/05/31 851
562590 심장사상충 걸린 강아지가 약먹고 토해요 4 강아지 2016/05/31 1,840
562589 오해영에서 서현진이 입은 옷들 이쁘네요 25 ... 2016/05/31 5,461
562588 생리를 몇 달간 지속적으로 안하면 확실한 폐경인건가요? 2 폐경 2016/05/31 2,400
562587 비둘기가 귀가 없어요 22 치킨 2016/05/31 3,208
562586 산타페에 더블침대들어갈까요 4 2016/05/31 1,668
562585 미세 먼지가 언제부터 생겼어요? 12 .... 2016/05/31 2,023
562584 로또는 정녕 당첨이 안되는 건가요?? 4 로또는 2016/05/31 2,588
562583 교회 청년부요. 원래 좀 오글거리나요? 17 ㅇㅇ 2016/05/31 10,248
562582 오늘아침메뉴는 우렁이된장찌개랑오이무침 2 아침밥은꼭먹.. 2016/05/31 1,067
562581 인분교수 피해자가 합의해준 거라네요. 13 에구 2016/05/31 4,465
562580 공기청정기 대신 할 수 있는 식물 추천 해주세요 8 식물 2016/05/31 1,630
562579 도자기그릇 밥솥보관 되나요? 3 보온 2016/05/31 662
562578 또!오해영 9회리뷰) 그래도 지금은 그 놈이라도 필요하다고.. 5 쑥과마눌 2016/05/31 4,608
562577 오해영 재방까지 어케기다리나 1 미추리 2016/05/31 733
562576 이쁜 오해영이 이해되면서 안스럽네요 11 희망 2016/05/31 4,041
562575 우체부 인도위 오토바이 2 제목없음 2016/05/31 779
562574 공기청정기 1대면 충분할까요? 6 궁금 2016/05/31 1,740
562573 남편에게 안아 달라고 했는데.. 7 남편에게 2016/05/31 7,333
562572 사장이 출장중인데 아이가 아파서 좀 늦을떈 어떻게 하나요? 3 에고 2016/05/31 1,100
562571 2016년 5월 31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6/05/31 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