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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에너지가 약한 스타일일까요?

dd 조회수 : 941
작성일 : 2016-05-30 10:52:27

요즘 핸드폰 울리는게 참 귀찮고 싫어요..

살면서 별로 잠수같은 거 타본적 없고

잠수타는 사람 이해 못했었는데

요즘 제가 딱 그러네요

연락오는 사람들 있다는 거 감사해야 하는데

전화기 울리면 왜 이렇게 스트레스인지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연락 다 씹고 하기에는 마음이 너무 불편해서

일단 연락온 거는 하루이틀 안에 다시 답해요

안읽은 카톡이 계속 떠 있는 것도 마음 불편하구요ㅠㅠ

근데 답하기 싫은 걸 억지로 하는 것이다 보니

답해야 하는 연락자체가 오는게 싫은 듯해요

저 왜 이런 걸까요?

딱히 무기력증이라거나 그런 것도 아니에요

한동안은 또 매일 사람 만나고 밤늦게까지 놀고 그랬었는데

그 시기가 지나고 나면 한동안 약속 거의 안 잡아요

저 자체가 에너지가 별로 없는 사람인가 싶기도 해요

요즘 매일 두시간씩 운동을 하는데,

체력은 좋아졌지만..

뭔가 한 가지에 에너지를 쏟아서

다른데 쏟을 기력이 없는 건지..

전 하나 꽂히면 거기에만 집중하는 스탈인데

그게 점점 더 심해지는 건지..

암튼 운동이랑 저 혼자만의 일상 빼고는

다 귀찮고 나를 좀 내버려뒀으면 하는 기분이에요..

에너지가 여러곳에 분산되는 사람이랑

그게 잘 안 되는 스타일.. 그런 게 있는 걸까요?  

IP : 118.33.xxx.9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6.5.30 1:58 PM (112.170.xxx.239)

    그래요.
    뭔가 일하는 거 좋아하는 성격인데,
    심장이 약해서 체력이 딸려요. 그래서 한가지만 집중하고 나머진 신경안쓰는 편이에요.
    아니 신경을 못쓴다고 해야겠죠. 연락 카톡도 신경쓰여 잘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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