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군 '한국은 생화학 실험하기 좋은 나라' 홍보

주피터프로젝 조회수 : 1,319
작성일 : 2016-05-30 08:05:31
http://www.vop.co.kr/A00001029247.html

주한미군 내 생화학 실험 파악할 권한 전혀 없어, 국민적 관심 절실

지난해 미국 국방부가 주한미군 기지에 이른바 '살아있는 탄저균'을 배송하는 사건이 발생해 전국민적 분노와 파문을 몰고 왔다. 하지만 이후에도 미군은 여전히 주한미군 기지 내 실험실에서 생화학 실험을 거듭해 생물학전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는 발표를 계속하고 있어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지난해 10월 19일 미 육군은 공보를 통해 주한미군의 생화학 프로그램인 이른바 '주피터(JUPITR) 프로젝트'를 계속 추진하고 있음이 드러났다. 민중의소리는 이를 단독보도 한 바 있다. (관련 기사:[단독] ‘탄저균 사태’에도 미군 생화학 프로젝트 계속 추진)

당시 미 육군 '에지우드생화학센터(ECBC)'는 "3개월 단위로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며 "실험 참가자들은 빠르게 최선을 다했다"고 밝혀 우리 국민들의 우려에 아랑곳하지 않고 주한미군 기지 내에서 생화학 관련 실험이 계속 진행되고 있음을 밝혔다.

미군 "한국에서 실험한 내용을 주일 미군기지에서도 활용하겠다"

앞서, '주피터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있는 ECBC 소속 피터 에마뉴엘 박사는 지난해 12월 16일 자, 인터뷰에서 굳이 주한미군에서 '주피터 프로젝트'를 실시하는 이유에 관해 "원한다면 (주한미군 내) 어디에서나 실험이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다. (관련 기사:[단독] 美 생화학전 프로젝트 책임자 “원하면 한국 어디서든 실험 가능” 발언 파문)

그는 또 "이렇게 한국에서 진행된 실험 원형의(template) 아이디어는 미군의 아프리카사령부나 유럽사령부, 태평양사령부 등에 그대로 적용(replicated)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결국, 피터 박사가 밝힌 내용이 최근에도 그대로 진행되고 있으며, 한국의 주한미군 기지가 그 실험장이 되고 있는 사실이 고스란히 드러난 셈이다.

IP : 222.233.xxx.2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국애들이
    '16.5.30 8:25 AM (74.74.xxx.231) - 삭제된댓글

    북한이 왜 안 무너지나 신기해 할 텐데, 반미의식 감정이 북한 독재를 지탱하는 거 같아요.

  • 2. 미국애들이
    '16.5.30 8:25 AM (74.74.xxx.231)

    북한이 왜 안 무너지나 신기해 할 텐데, 반미 감정이 북한 독재를 지탱하는 거 같아요.

  • 3. ㅎ ㅎ
    '16.5.30 8:48 AM (223.62.xxx.12)

    철저히 자국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나라죠. 미국은...
    친일친미를 자랑스럽게 여기는 사람이 있나봐요. 아직도.

  • 4. 미국은
    '16.5.30 9:03 AM (182.222.xxx.32) - 삭제된댓글

    이제 거의 세계악으로 떠올랐죠...

  • 5. 동감
    '16.5.30 9:53 AM (24.246.xxx.215) - 삭제된댓글

    '이제 거의 세계악으로 떠올랐죠' - 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4197 근데 전 이사진에서 신동엽의 표정이 왜이리 웃길까요 4 푸헐 2016/06/04 3,811
564196 너무 심한 상사의 특정 직원 편애...어떻게들 대처하셨나요? 5 ㅇㅇ 2016/06/04 4,988
564195 방금 신안 사건 글 올리신 분 84 /// 2016/06/04 15,329
564194 자살자의 사망 보험금에 대해 최근 정부조치로 바뀐거 아시는 분 .. 4 보험 2016/06/04 1,527
564193 고3 중요한 시기에 갑자기 공부를 안하네요 8 뎁.. 2016/06/04 2,484
564192 전세가격 5 전세 2016/06/04 1,621
564191 책상 바로 옆에 침대 있으니 공부를 제대로 못하네요 3 2016/06/04 1,788
564190 아침부터 죄송스러운데 24 고구마 2016/06/04 6,783
564189 "네 딸도 나처럼 만들겠다"..내연남 폭행·협.. 8 적반하장 2016/06/04 4,889
564188 여러분 오늘을 행복하게 사소서 3 기상 2016/06/04 1,085
564187 이미 자른 아보카도 그냥 두면 익나요? 2 아보카도 2016/06/04 2,531
564186 입시 설명회 고3학부모 설명회 위주인데 고1부모가 가도 되나요?.. 4 고1 2016/06/04 1,950
564185 질문드립니다! 건축학개론에서 유연석이 술취한 수지를 2 ... 2016/06/04 2,465
564184 새누리가 국회를 식물로 만들려고 하네요. 3 개누리몽니 2016/06/04 1,047
564183 말꼬리 잡고 잘 늘어지는 사람 심리는 뭘까요? 4 말꼬리 잡는.. 2016/06/04 5,114
564182 내 인생에서 백마탄 왕자나 흑기사 나타난 적 있으신 분 2 ^^ 2016/06/04 1,798
564181 신안군같은 폐쇄된 지역사회 너무 싫군요 18 소름 2016/06/04 6,936
564180 경제적으로 어느정도 풍족해야 행복하다고 느끼실건가요? 13 2016/06/04 4,253
564179 소심하고 잘 주눅 들어요. 3 ee 2016/06/04 3,337
564178 그알 목사 / 미국 백악관 수사 촉구 서명 7 서명합시다 2016/06/04 1,067
564177 어른들 앞에서와 친구들끼리 있을 때의 전혀 다른 모습 2 요즘 애들 2016/06/04 1,457
564176 미국에도 이런 실세 교수가 1 세상에 2016/06/04 1,544
564175 요즘 재건축 (아파트 아니구요) 엄청 하나봐요. 재건축 2016/06/04 1,607
564174 착한아이 컴플렉스.. 4 ... 2016/06/04 1,612
564173 아무래 세상이 웃겨도 괴물은 되지 맙시다. 27 .. 2016/06/04 6,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