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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강아지 데려오려고 하는데요...

belave 조회수 : 2,240
작성일 : 2016-05-29 22:15:24
골든리트리버 2마리라 화물칸에 보내야할 것 같은데
강아지들이 스트레스 많이 받나요?
달라스에서 인천까지 오는데
사람들도 기내에 있으면 힘들어하는데
화물칸에서 스트레스받을까봐 걱정됩니다.
영구 귀국할 예정이라 꼭 데려오고 싶어요ㅠ
IP : 220.70.xxx.14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29 10:51 PM (39.7.xxx.208)

    물론 12시간 넘는 비행으로 스트레스 받겠지만
    주인과 헤어지는 스트레스와 슬픔보다 크겠습니까?
    골뎅이보다 작은 강아지들도 잘견딥니다.
    꼭 데려오셔요.
    제가 감사하네요.

  • 2. ,,,,
    '16.5.29 11:10 PM (125.186.xxx.76)

    스트레스받긴하겟지만, 주인만나면 얼마나 행복해할지...

    개는 정말 주인하나만 바라보고산답니다....

  • 3. 원글
    '16.5.29 11:23 PM (220.70.xxx.144)

    낯선 환경에 놀랄까봐 마음이 아픕니다. 화물칸 내부 사진을 검색해봤는데 없더라고요. 강아지들이 태어나서 내내 미국에서만 살아서 한국에 와서 잘 적응했음 좋겠어요.

  • 4. 키우다
    '16.5.29 11:30 P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버리는 사람도 많은데,
    그먼곳에서 데리고 오신다니
    저도 너무 고맙네요.
    잠깐 고생하겠지만, 주인하고 다시 만나면
    얼마나 좋겠어요~~~

  • 5. 원글
    '16.5.29 11:57 PM (220.70.xxx.144)

    정말 고마운 존재들이에요. 마음이 아픈 가족이 우리 강아지들 덕분에 치유되었어요. 외로운 유학생활을 함께 해준 강아지들이에요. 어떻게 버리나요ㅠㅠ 강아지 버리는 사람들 이해불가에요 정말..

  • 6. ...
    '16.5.30 12:12 AM (39.121.xxx.103)

    그러니까요...저도 강아지 버리는 사람들 이해불가에요.
    이렇게 사랑스런 가족이 어디있다구요..
    원글님 강아지들 그래도 둘이라서 서로 의지하며 잘 올 수있을거에요.
    저도 같이 응원할게요.
    한국에서도 적응 엄청 잘할거구요...

  • 7. 델타항공인가
    '16.5.30 12:16 AM (222.106.xxx.115)

    동물칸이 따로 마련된 비행기회사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딸이 자기 고양이데리고 미국 갔거든요 다른 비행기에 비해 훨씬 쾌적하다네요^^

  • 8. 원글
    '16.5.30 12:23 AM (220.70.xxx.144)

    222님 감사합니다. 일단 델타도 함 알아봐야겠네요.

    39님 우리 강아지들은 부부라서 더 사이가 좋아요. 화물칸가도 외롭지는 않을 거에요ㅠ

  • 9. 친구
    '16.5.30 1:09 AM (223.62.xxx.113)

    친구가 화물칸에 개 캐리어로 유럽으로 개를 데려가야 했는데 아주 잘 갔어요
    좀 영리하고 느긋하긴 한데
    잠만 잘 잔 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 10. dd
    '16.5.30 4:45 AM (24.16.xxx.99)

    제가 오래된 기사를 기억하는건지. 화물칸 강아지들 사고가 가장 많이 나는 항공사가 델타라고 들었어요. 강아지 비강 구조에 따라 화물칸에서 호흡이 어려운 애들이 있어서 그렇다고요.
    그래서 델타는 강아지 운송(?)을 중지한다는 말까지 있었는데요.
    현황을 잘 알아보시길요.

  • 11. ..
    '16.5.30 7:24 AM (175.223.xxx.154) - 삭제된댓글

    강아지가 말을 알아듣더라구요
    우리애 공항에서 잠시 화물칸에 보내먼서 가슴아파 계속
    말해줬거든요

    잠시 거기서 기다려
    도착해서보자
    사랑해..
    좀만참아.

    라고 말해줬는데 정말 스트레스 덜받고 잘건뎌주었더랴구요

  • 12. 애들 잘 견뎌요.
    '16.5.30 7:27 AM (49.185.xxx.9)

    너무 걱정마세요. 비행기도 비행기지만 검역소에 제출할 서류등 이 부분도 잘 확인하시구요

  • 13. Iiii
    '16.5.30 7:33 AM (220.76.xxx.40) - 삭제된댓글

    저도 알아본 적 있는데 죽는 경우도 있어서 점차 강아지를 안받는 항공사도 늘고 있다더라구요. 그래서 약하게 수면제를 처방 받아서 먹이고 싣기도ㅠ하던데 그것도 괜찮은 방법 같아요, 물이나 밥도 제대로 못마시고 갇힌 채 미국이면 10시간 이상 가는 건데 힘들 것 같긴 해요.

  • 14. 저희 말티즈도
    '16.5.30 8:11 AM (59.17.xxx.48)

    한국서 미국으로 미국서 한국으로 2번이나 비행기 탔어요.

  • 15. 이용할 항공사
    '16.5.30 10:05 AM (70.178.xxx.163) - 삭제된댓글

    무조건 타시고 올 항공사의 규정에 따르는게 미국선 법이더라구요. 항공사마다 많이 달라료. 그리고 언제 비행기를 타는가도 엄청 중요하구요. 일년중에 여름 몇달, 겨울 몇달 강아지를 못 타게 까다롭게 구는 기간이 있어요. 너무 덥거나, 춥거나 하는 날씨가 강아지들에게 위험하다는게 이유인데, 이것도 항공사들마다 다 달라요. 아직 시간이나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다면 꼭 먼저, 항공사마다 규정을 알아보시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직접 연락하시거나 홈피에 들어가서 규정을 자세하게 보세요.

  • 16. 이용하실 항공사
    '16.5.30 10:29 AM (70.178.xxx.163) - 삭제된댓글

    무조건 타시고 갈 항공사의 규정에 따르는게 미국선 법이더라구요. 항공사마다 많이 달라요. 그리고 언제 비행기를 타는가도 엄청 중요하구요. 일년중에 여름 몇달, 겨울 몇달 강아지를 못 타게 까다롭게 구는 기간이 있어요. 너무 덥거나, 춥거나 하는 날씨가 강아지들에게 위험하다는게 이유인데, 이것도 항공사들마다 다 달라요. 아직 시간이나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다면 꼭 먼저, 항공사마다 규정을 알아보시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직접 연락하시거나 홈피에 들어가서 규정을 자세하게 보세요.

  • 17. ...
    '16.6.2 6:07 AM (24.84.xxx.93)

    훨씬 작은 말티즈도 한국에서 캐나다 잘 왔습니다. 물런 힘들지만 주인과 영영 떨어지는거 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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