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 안부는 절대 묻지 않는 시어머니 ㅡㅡ
확인하면서 며느리는 어떤지 물어보지 않는 시어머니ㅡㅡ
저도 그래서 이제 시어머니 안부 안여쭤봐요
가끔 남편한테 어머니 안부를 듣거나 찾아갔을때
듣구요.
친저 엄마는 사위 안부 그래도 자주 챙기는데
난 복도 지질라게도 없지.. ㅡㅡ
다들 저처럼 사시나요?
은근 짜증나네요.
노터치가 속편하다 생각하며 위안삼는 중이네요.
1. ...
'16.5.29 10:09 PM (121.171.xxx.81)근데요 솔직히 친정엄마가 사위 챙기는 건 사위 위해서가 아니라 내 딸 위해서죠. 아무리 세상이 바뀌었다해도 사위가 경제적 가장으로 내 딸과 손주들 먹여살리는 건 변함없으니까요. 밥벌이 제대로 하지도 못하는 사위는 욕하기 바쁘지 챙기지도 않아요.
2. 물어보면
'16.5.29 10:09 PM (112.173.xxx.85)며느리가 간섭한다고 지랄해서 안물어봐요
그리고 뭐 목소리 들음 대충 분위기 느겨지는데 굳이 물어볼 필요도 없구요.
며느리가 백년 묵은 여우라면 시모는 천년묵은 구렁이에요.3. ....
'16.5.29 10:11 PM (175.114.xxx.217) - 삭제된댓글물어보시면 더 귀찮지 않나요?
4. ...
'16.5.29 10:11 PM (211.215.xxx.185)시어머니한테 안부 인사 듣고 싶으세요?
특이하시네요5. abc
'16.5.29 10:12 PM (222.120.xxx.206)천년묵은 구렁이란 표현 잼있네요.
하긴 노터치가 편하긴 하죠.
근데 안부 정도 물어보고 잘지내는지는
물어봐야 정상 아닌가요?
좀 속이 꼬인 시어머니를 만났다는 생각이 드네요 ㅡㅡ6. ....
'16.5.29 10:13 PM (220.76.xxx.53)시어머니랑 평소 사이가 좋으세요?
그럼 서운하실것도 같구요.
저는 며느리에게는 남보다 못하게 구는걸
수차례 당해서 요만큼도 안서운하거든요.7. ㅇ
'16.5.29 10:13 PM (175.223.xxx.181) - 삭제된댓글이래도 욕
저래도 욕8. abc
'16.5.29 10:13 PM (222.120.xxx.206)다들 그렇게 사시나요?
그럼 다행이네요~~~~ㅠㅜ
안부 안들어도 그만인거죠?
며느리들 화이팅!!!!!9. ...
'16.5.29 10:15 PM (39.121.xxx.103)물어보면 물어본다고 욕하는 며느리가 더 많아요.
물어보면 물어본다고 욕하고..
안물어보면 또 안물어본다 욕하고..
요즘은 시어머니 노릇이 더 힘들겠네요.10. 아이고 그냥
'16.5.29 10:15 PM (211.208.xxx.55) - 삭제된댓글그런 신경쓰기도 에너지 아까워요
아웃 오브 안중으로 삽니다 저는..11. ::
'16.5.29 10:18 PM (119.192.xxx.114) - 삭제된댓글전 시어머니를 새로 알게된 사이니 차차 잘 지내보자 정도로 생각해요. 당장이야 서로 안부 안묻는다고 서운할 것도 없어요. 내 안부는 내 친정에서 궁금해하고 남편 안부는 시댁에서 궁금해하고 그런 게 당연한 거죠.
12. ..
'16.5.29 10:18 PM (114.203.xxx.67) - 삭제된댓글너의 가족의 안부를 묻는 것은
그 안에 너.. 라는 포함되어 있어요.
그리고, 한국은 어른이 안부 묻고 하지 않아요.13. 전ㄴ
'16.5.29 10:19 PM (124.53.xxx.4)며느리는 시집에 가서 일하고 웃고 비위 맞추고 해야 겨우 좋은 며느리
소리 들을까 말까고,
시어머니는 그저 입으로 며느리 안부만 물어도 자식들이 우리엄마가 너를
이렇게 사랑하고 걱정한다고 해서
전 묻는거 싫어요.
제가 아마 입으로만 그랬으면 다들 니가 하는게 뭐 있냐고 했을걸요???
차라리 묻지않는게 도와주는거에요.
그럼 최소한 시어머니가 절 너무 사랑하고 걱정하는게 아니라는건 다들
인정해 줄거잖아요??????14. ..
'16.5.29 10:20 PM (114.203.xxx.67) - 삭제된댓글너의 가족의 안부를 묻는 것은
그 안에 너.. 라는 포함되어 있어요.
그리고, 한국은 어른이 안부 묻고 하지 않아요.
일반적인 시어머니 행동 패턴에서 벗어나면 더 불편할 것 같아요.
시어머니의 말과 행동은 어느 정도 예측 가능하고, 일반적인 게 편하죠.15. 결국
'16.5.29 10:21 PM (14.63.xxx.153)우리는 세치 혀를 잘 놀려야 함을...
살면서 살면서 절감합니다.16. **
'16.5.29 10:24 PM (180.92.xxx.57)이래도 욕
저래도 욕 2222222222222222222217. ...
'16.5.29 10:25 PM (223.62.xxx.13)그냥 무관심에 감사하세요.
18. 참
'16.5.29 10:34 PM (121.125.xxx.71)나도 며느리지만 특이 하군요.
어른이 아랫사람들 안부 자꾸 물으면 그게 더 불편할텐데.
관심 가지며 터치 하는거 보다 백만배 낫다 생각하세요.
사실
인연으로 맺은 관계라 생각하면 속 편하지요.19. 전화 서로 안하는게
'16.5.29 10:48 PM (223.62.xxx.243)제일 좋아요 전화화면에 시어머니 뜨면 가슴이 쿵쾅거리기시작해요 또 뭔일인가싶어서
20. 이런 며느리는
'16.5.29 10:53 PM (211.36.xxx.98)물어보면 또 자꾸 물어본다 뭐라할 타입
우리나라 시어머니는
이래도 욕
저래도 욕얻어먹는 존재21. 전 시누이
'16.5.29 11:50 PM (175.192.xxx.3)저희 엄마도 올케 안부를 잘 안물어봐요.
결혼 초기엔 물어봤는데..어디 아픈덴 없냐, 잘 잤냐, 밥은 먹었냐, 나갔다 오니 좋더냐 등등..
며느리 생활을 듣다보면 내 아들 등골 빼먹는군 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자꾸 물어보니깐 며느리 눈치가 보이더래요.
전화로도 간섭이네? 하는 눈치..올케의 짜증섞인 말투를 듣고선 안물어봅니다.
무슨 일이 있으면 아들이 이야기하기도 하고요.
우리집은 며느리 눈치 보여서 안물어보게 되었습니다.22. 44
'16.5.30 12:29 AM (116.127.xxx.52)그려러니 해야죠...
23. ㅋㅋ
'16.5.30 1:18 AM (211.36.xxx.123)무관심이 때댕큐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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