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천동 서울대입구역 쪽 살기어때요?
작성일 : 2016-05-29 20:08:32
2128432
서울대입구 역쪽에 아파트 단지들 어떤가요?
딸 하나초1이라서 집은 20평대 생각하고 있어요.
학교가 가까우면 좋겠고
도서관과 산책로가 가까우면 좋겠어요.
마트는 인터넷마트 이용하면 되니 별로 상관 없고요.
IP : 112.119.xxx.10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5.29 8:27 PM
(120.50.xxx.182)
-
삭제된댓글
푸르지오 좋아요 ^^
관악산 바로 옆이라 공기도 좋고 아파트 조경도 참 맘에 들어요.
옆에 산책로도 좋고 바로 밑에 도서관있어사 책 빌려보기도 좋고
조용하고 층간소음도 없어요
2. ......
'16.5.29 8:34 PM
(125.187.xxx.233)
-
삭제된댓글
살기좋아요. 집값도 저렴하고.. 교통도 나쁘지않죠
3. Dd
'16.5.29 9:38 PM
(112.119.xxx.106)
저희는 들어가면 이제 쭉 정착할 동네라
중고등학교 분위기는 어떤지요..?
4. 비추
'16.5.29 9:48 PM
(211.208.xxx.55)
-
삭제된댓글
뭔 공기가 좋다는건지
설입.. 정신없이 인구밀도 높고
학군 안습.
5. 어차피
'16.5.29 10:03 PM
(14.52.xxx.171)
서울의 변두리잖아요
학군이야 강남 목동 아니면 뭐 다 그렇고...
공기야 뭐 요즘같은때 어디가면 좋나요
다만 여기는 가격상승이 꽤 될것 같아요
교통도 편하고 시내 강남 나가기 다 편하고
거기 전철역 부근이 샤로수길이라고 막 개발되기 시작하더라구요
전 괜찮다고 봐요
6. ..
'16.5.29 10:34 PM
(110.35.xxx.60)
그동네 6년살았는데 그동네가 교통이 좋다는
생각은 한번도 못해봤네요.
인구밀도 높고, 남부순환로때문에 차엄청막히고
강남갈때도 그닥 좋은거 못느꼈네요.
학군도 별로인거같구요. 가출한애들 돌아다니면서
경비원위협하기도 하구요.
어린애들 키우기는 그냥그렇고 학교가는애들은
좀 고민해보세요.
저도 유치원가기전에 반포로 이사왔어요.
7. 강비추
'16.5.30 1:39 AM
(39.115.xxx.202)
-
삭제된댓글
여기 10년 가까이 살고 있는데요. 학군이 답없어요. 공기도 관악산있음 뭐합니까. 남부순환도로에서 뿜어대는데요. 대중교통은 잘 되어 있으나 대부분 고지대라서 차없이 한 정거장도 돌아다니기 힘들고요, 대형마트없는 유일한 구가 관악구예요. 조선족들도 꽤 많이 돌아다니구요.
8. 학력은
'16.5.30 7:53 AM
(218.50.xxx.151)
-
삭제된댓글
아마 서울 시에서 최저 수준일 거에요.
학부모들 교육에 무관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606472 |
친한 친구가 집을 샀는데 기분이 복합적이네요. 5 |
ㅇㅇ |
2016/10/14 |
3,414 |
606471 |
힐러리 조종자는 조지소로스 24 |
전쟁의북소리.. |
2016/10/14 |
4,588 |
606470 |
자기야 마라도 박서방네는 너무 각본 냄새가 심하네요 |
…. |
2016/10/14 |
1,446 |
606469 |
또,혼술남녀리뷰) 새털보다 가벼웠던 카톡이별 5 |
쑥과마눌 |
2016/10/14 |
2,434 |
606468 |
내가 뻔히 싫어하는 사람한테 다정하게 말건네는 친구가 싫어요. 48 |
........ |
2016/10/14 |
9,380 |
606467 |
에브리봇 이라는 물걸레 로봇청소기 어때요 4 |
부직포 |
2016/10/14 |
4,662 |
606466 |
지방이 좋다고 커피에 버터를 마구 넣어서 먹는 의사 20 |
과학의 다른.. |
2016/10/14 |
7,563 |
606465 |
미씨usa펌) 오늘 제 아이가 납치될 뻔 했어요 11 |
렌텐로즈 |
2016/10/14 |
5,426 |
606464 |
1%대 대출금리.. 공무원이 90% 차지. 4 |
헐 |
2016/10/14 |
2,191 |
606463 |
체중이 심하게 안 빠지네요 4 |
... |
2016/10/14 |
2,409 |
606462 |
직장에서 소통하고 싶은데 소통이 잘 안되요 4 |
ㅇㅇ |
2016/10/14 |
1,019 |
606461 |
치킨 먹다가 질려서 포기한 건 난생 처음이네요 6 |
이건 아니지.. |
2016/10/14 |
2,742 |
606460 |
시댁 정기모임을 우리집에서 하자는 남편 -조언좀.. 44 |
잠안와 |
2016/10/14 |
7,441 |
606459 |
아사히, 이재명 성남시장 “사회발전 시정 위해 청년수당 필요” 2 |
light7.. |
2016/10/14 |
746 |
606458 |
책상 위 스탠드 버리면 후회할까요? 3 |
11 |
2016/10/14 |
1,246 |
606457 |
60대 극건성이 쓸만한 비비나 파데 5 |
ff |
2016/10/14 |
1,422 |
606456 |
최진실 딸 준희 친구들이 모두 경상도 사투리 쓰네요? 9 |
... |
2016/10/14 |
7,659 |
606455 |
교복에 입을 검정스타킹이요.. 1 |
겨울 |
2016/10/14 |
727 |
606454 |
남편담배냄새 ㅠㅠ 3 |
ㅜㅜ |
2016/10/14 |
1,301 |
606453 |
대치동 학원가 이용가능한 지역 -추천바랍니다. 12 |
바오밥나무 |
2016/10/14 |
1,582 |
606452 |
빨간우의남성을 타깃으로.. 검찰수사방향 잡은 정황.. 3 |
백남기 |
2016/10/14 |
943 |
606451 |
고3. 수능다가와서 그런가요?말만시킴 버럭 하네요 2 |
아 시르다 |
2016/10/14 |
1,310 |
606450 |
이제 결혼한지 2년인데 왜 바람피는지 알것같아요 88 |
쿠키 |
2016/10/14 |
33,055 |
606449 |
아이의 친구관계에 조언해주시나요? 5 |
답답해 |
2016/10/14 |
1,240 |
606448 |
82쿡이 택배,각종알바 무조건 감싸는 이유 8 |
... |
2016/10/14 |
1,5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