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덮밥(계란 파, 계란 토마토) 생각나고요. 이걸 고추기름에 많이 찍어먹었던 게 기억이 나네요.
채소 덮밥 (좀 귀찮을까요?) 생각도 나고요.
초간단 덮밥 추천 부탁드려요.
계란덮밥(계란 파, 계란 토마토) 생각나고요. 이걸 고추기름에 많이 찍어먹었던 게 기억이 나네요.
채소 덮밥 (좀 귀찮을까요?) 생각도 나고요.
초간단 덮밥 추천 부탁드려요.
아보카도랑 달걀 프라이 간장 조금 해서 먹는것도 맛있어요
김치 들기름에 달달 볶고
달걀프라이 올려서 김가루 듬뿍 뿌려서 밥위에
올려서 먹어도 맛나요
볶다가 양파넣고 볶고
간장,고춧가루로 양념하는거...키톡에 있습니다.
초간단,맛있
82를 휩쓸었던 양파덮밥요
사다가 볶다가 양파랑 같이 볶아요.
간은 소금으로만요.
여기에 오이 썰어서 주면 초간단 아침메뉴네요.
냉장고 채소 아무거나 털어서.. 단백질 식품이랑 볶으면 그게 대충 덮밥이 되요.. 단백질식품 : 각종 고기류, 햄, 소시지류, 계란...해물류도 좋구요.. 채소는 양배추, 양파, 파, 버섯, 숙주, 콩나물, 김치, 부추.. 중에서 두,세가지 이상이면 다 좋은듯요.. 양념은 소금이나 간장, 혹은 굴소스.. 집에 있으면 데리야끼 소스나 두반장.. 고추장, 고춧가루.. 뭐든지요.. 자취할때는 계란 후라이 두개랑 양배추 같은거 볶아서 고추장에 참기름 비벼 먹어도 꿀맛이었어요... 폼은 안나지만..
덮밥 종류
전 백종원 만능간장 만들어놨다가
양배추, 스트링빈, 가지 되는데로 집에 남아있는
야채 볶아요.
마늘기름내고 만능간장에 야채 볶다가 마지막에
참기름 한방울 넣으면 중식 야채볶음 같아요.
기름 약간 두르고 다진마늘 볶다가 채소, 고기, 해물, 맛살, 버섯등등등....
냉장고에 있는 재료 아무거나 다 넣고 같이 볶아요.
간은 간장이나 굴소스로 맞추고
물녹말 넣고 끓이면 중화풍 덮밥이 되거든요.
잡탕밥이나 유산슬밥 비슷한 맛이예요.
입맛 없을때 후루룩 먹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