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땜에 목사직위 간단간달 지키는 인간들..
대형교회 당회장 목사에게 벌벌 기는 전도사들..ㅠㅠ 왜 미국들어와가지고 저러고 사는지 당췌 이해가안됨.
어떤교회는 청년들이 하나씩 미국들어올때 (무슨 명목으로 입국이 되는진 잘 몰라요) 공항에나가 픽업해서 바로 교회로 델꼬가는데요 숙식을 교회에서 해결을한다나봐요
그런데 이런 청년들의 행색이 얼마나 초췌한지 한인마트앞에서 몇시간씩 서서 항상 가방은 하나 등에메고 전도지를 돌리는게 일이에요
그들말대로 세상끝까지 전도가 목적이라면 기독교가 없는 나라가 세상천지에 널렸을텐데..
기독교국가 미국에 와서 뭘 전도하려는지 당풰 알수가없죠 아주 전도에 목을멥니다
부모님들이 아들/딸이 미국가서 저러고사는지 아시나 모르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