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때문에 급 집중했다가 유투브서 찾아 듣는데 너무 좋네요..ㅠㅠ
전주에 나오는 기타소리..만 들어도 딱 알아듣는 노래죠.어떻게 이렇게 작곡을 했을까요..timeless하네요.
보니엠 써니 전주곡도 들으면 코끝이 찡해지는 이유가 뭘까요..
광고때문에 급 집중했다가 유투브서 찾아 듣는데 너무 좋네요..ㅠㅠ
전주에 나오는 기타소리..만 들어도 딱 알아듣는 노래죠.어떻게 이렇게 작곡을 했을까요..timeless하네요.
보니엠 써니 전주곡도 들으면 코끝이 찡해지는 이유가 뭘까요..
추억때문에요. ^^
이 노래가 옛날 미드 주제가 였던가 그렇죠?
아내 병 낫게 하려고 차에 병든 아내 눕혀서 전국을 돌아다니는
남편 이야기..시간과의 싸움...
엑스맨에서
퀵실버 나올때 항상 흐르는 음악이예요
이번 엑스맨에선 다른음악
나오더라구요
이거 영화 주제곡이었어요. 유명하지않은 영화.
주인공 남자가 의대생인가 그런데 피만 보면 구역질하고 실험실 쥐들 불쌍해서 몰래 케이지에 담아서 방생하는 장면두 있었는데..
영화는 그저그랬지만 음악은 첨 듣는 순간부터 특별했던 기억이 있어요
70년대 후반 혹은 80년대 초반 영화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