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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디마프에서 나문희가 딸 사건 어찌 알았나요.

000 조회수 : 6,852
작성일 : 2016-05-28 21:44:35
사진을 어떻게 보게 되었나요
늦게 봤더니 못 봤어요.
사진 보는 장면부터 봐서요.
IP : 180.228.xxx.10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28 9:45 PM (118.37.xxx.215) - 삭제된댓글

    연예인 역할로 나오는 분이 사진 들고 가서 알려줬는데요

    전 이사람은 어찌 알았는지 궁금하네요

  • 2. 박원숙이
    '16.5.28 9:45 PM (211.238.xxx.42)

    나문희씨 집에 가서 보여줬어요

  • 3. 박원숙씨는
    '16.5.28 9:47 PM (211.238.xxx.42)

    순영이(나문희씨 딸)이 찾아와서 도와달라했어요
    그래서 아는 병원 데려가서 사진찍고
    진단서 끊고 했고요

  • 4. . . .
    '16.5.28 9:47 PM (180.228.xxx.106)

    그럼 박원숙은 어찌 알았나요?

  • 5. 병원서
    '16.5.28 9:47 PM (211.244.xxx.154) - 삭제된댓글

    나문희 딸을 봤어요.

    박원숙은 아마 암 치료관리때문에 갔을테고요.

  • 6. ...
    '16.5.28 9:47 PM (117.123.xxx.194) - 삭제된댓글

    첫댓글님 궁금증은 제가 해결을!

    박원숙한테 순영이)나문희 딸)이 찾아갔어요. 돈 좀 빌려달라고요. 그 폭력 남편이 돈줄 다 틀어쥐고 있어서요. 그러다가 또 맞았는지 어쨌는지 한 순영이가 박원숙을 또 불러서 병원에서 치료받았고요. 사태의 심각성을 느낀 박원숙이 순영이 사진 나문희한테 알렸어요.

  • 7. 아~
    '16.5.28 9:48 PM (211.244.xxx.154)

    저도 일부분 놓치고 추측했더니...

    그랬군요..

  • 8. ...
    '16.5.28 9:50 PM (118.37.xxx.215) - 삭제된댓글

    첫댓글이
    아 그렇게 알게 된거였군요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 9.
    '16.5.28 9:50 PM (222.110.xxx.157)

    순영이가 집 나와서 박원순씨 찾아 갔어요.
    패물 내 놓고 삼천은 될텐데 이쳔만 해달라고요.
    그때 순영이 옆머리 사이에 뭔가 보여서 머리 살짝 올려서 멍든 거 봤고요.

  • 10. 처음엔
    '16.5.28 9:50 PM (211.238.xxx.42)

    순영이가 패물 챙겨와서 박원숙한테 돈빌려달라 했고요
    그때 맞은 상처를 박원숙이 봤고
    순영이도 이모가 알게 됐구나 알았어요

    그 후에 고현정 신성우랑 키쓰하는거 못보게 하려고
    윤여정이랑 고두심 집 가서 자고 담날 아침에
    순영이한테 문자가 와요
    그거 보고 순영이 만나서
    병원데려가고 사진찍고 진단서 떼고~

    그 이후에 나문희 찾아가서 사진보여주고 알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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