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교수 형량을 또 기어이 깎아주고 말았네요.
죄인 형량 깎아주는데 무슨 쾌감을 느끼는지
희열을 느끼는지..
하여튼 그 심리상태가 이해불가.
이번 건은 또 무슨 핑계룰 걸고 깎아 먹었는지..
뉘우치고 있어서?
피해자와 합의를 해서?
만취상태 심신미약 핑계는 못 댄 것 같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여튼 형량 깎아주고 싶어 안달
...... 조회수 : 589
작성일 : 2016-05-28 21:29:33
IP : 117.111.xxx.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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