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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만드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세요?

금뱅이 조회수 : 3,018
작성일 : 2016-05-28 19:45:04
두시간동안 쉴새없이 몸 움직여서 반찬만들었는데
너무 손이 느린건지 노동량만 많고 결과물은 너무 작네요.
갈치조림.조기구이.취나물...이렇게 세가지 했는데
두시간동안 서있었더니 몸이 넘 피곤해요.
설거지하고 행주빨고 가스렌지닦고 왜이리 부엌일이 힘든가요.
다른분들은 어떠신가요?
제가 너무 느린걸까요?
IP : 118.218.xxx.21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존심
    '16.5.28 7:50 PM (118.37.xxx.191)

    요리 시작하면 일단 커피포트에 물부터 끓이고 시작합니다.
    이것만 해도 시간단축이 됩니다.

  • 2.
    '16.5.28 7:51 PM (183.104.xxx.144)

    뻘댓글 이긴 한 데
    갈치조림이 있는 데 조기구이를 또 하나요?

    취나물 데쳐서 무치는 게 일이라면 일이고
    갈치조림 손질 요리 까지 20분 이면 되고
    조기구이는 굽기만 하면 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시긴 하네요
    손에 익음 빨라져요
    아직 새댁 이신 가 봐요

  • 3. 존심
    '16.5.28 7:58 PM (118.37.xxx.191)

    갈치조림 20분????????????????
    갈치국은 20분 가능할 듯...

  • 4. 그정도
    '16.5.28 8:06 PM (175.126.xxx.29)

    걸리죠.

    나물씻어 데치고 무치고
    갈치 손질하고 재료손질하고 요리하고(손질은 뭐 누가 해주나요? 내가 해야지)

    ㅋㅋ
    근데 생선이 한꺼번에 두개?
    부부가 좋아하는 생선이 다른가@.@ ㅋㅋ

    저도 그정도의 시간 걸릴거 같아요

    새댁이요?
    새댁은 한가지에 한시간 걸리겠죠

  • 5. 존심
    '16.5.28 8:17 PM (118.37.xxx.191)

    직접하지 않아서 시간은 잘 모르겠고
    일단 커피포트에 물을 올리고
    갈치조림의 넣을 무를 적당히 자른다.
    갈치와 조기를 손질한다.
    그사이 물이 끓으면 냄비에 커리포트의 끓는 물을 넣고 무를 끓인다. 5분정도
    이때 갈치조림에 들어갈 양념장을 만든다.
    무를 건져 찬물에 담궈서 식히면서
    그 물에 취나물을 데쳐 내서 찬물에 씻어서 꼭 짜서 둔다
    무를 건져서 냄비네 깔고 갈치를 넣고 양념장을 위에 올려서 끓인다.
    팬에 조기를 올려서 굽는다.
    이때 조기가 익는 것을 보면서 나물을 무친다.
    조기가 다 익을때까지 갈치조림을 계속 익힌다.
    조기가 다 구워지면 갈치조림 상태를 보면서
    상을 차린다.
    상을 다차리고 갈치조림을 상에 올린다.
    이정도면 1시간정도면 될 듯...
    요리를 빨리 하려면 레시피와 요리 순서가 머리속에 그려져야 빨리 됩니다.
    그 일머리가 뒤바뀌면 뒤죽박죽되고 시간은 오래 걸리고
    음식도 그닥 맛깔스럽게 되지 않지요...

  • 6. 그정도
    '16.5.28 8:21 PM (175.126.xxx.29)

    ㅋㅋ
    존심님처럼 해봤는데
    전 이도저도 아니되더군요

    저는 한가지 요리를 끝까지 붙들고 있어야 맛있게 되지
    이거하다가 저거하다가...안되더군요 ㅋㅋ

  • 7. ...
    '16.5.28 8:26 PM (121.171.xxx.81)

    저 메뉴를 가지고 2시간 동안 쉴 새 없이 몸을 움직이기가 더 어려울 것 같은데요--;;
    요령이 많이 없으신 듯. 머리 좋은 사람이 요리도 잘해요 공부머리 말구요.

  • 8. 뭐하느라 쉴새없으셨는지 궁금해요;;
    '16.5.28 8:35 PM (203.230.xxx.131) - 삭제된댓글

    갈치조림은.. 갈치 대부분 손질된거 잘린거 사오지 않나요? 한번 씻어서
    양념만 만들고 무랑 파, 양파정도만 썰어서 같이 부르르 끓여 불 줄이면 될거같고..
    조기구이는.. 그냥 기름 두르고 구으면 되는거 아니에요? (아닌가요? ^^;)
    취나물.. 이건 상태안좋은 나물이면 모를까 물에 후르르 씻어서 데쳐서 짜서 소금이랑 들기름만 해도 맛날거 같은데요 ^^;;
    요리요.. 하시다보면 요령 생길거에요~ ^^;

  • 9. .....
    '16.5.28 8:46 PM (211.109.xxx.246) - 삭제된댓글

    요리할 떄 한번에 두끼나 세끼 먹을 양을 하세요
    그리고 매일 두가지 요리만 만드는 거예요 찌게는
    그러면 반찬이 많이 남지도 않으면서 끼니마다 반찬이 세가지 정도는 항상 있게 되죠.
    그날의 메인 반찬은 항상 새로우니까 별 불만도 없고요
    존심님 방법은 주부 10년차쯤 되어야 이거 완성될 시간 봐 가면서 불에 올려놓고 다음 것 하고가 가능해요
    안 그러면 넘거나 태우지요. 이건 되는대로 하시고.

  • 10. .....
    '16.5.28 8:46 PM (211.109.xxx.246) - 삭제된댓글

    요리할 떄 한번에 두끼나 세끼 먹을 양을 하세요
    그리고 매일 두가지 요리만 만드는 거예요 찌게든 나물이든..
    그러면 반찬이 많이 남지도 않으면서 끼니마다 반찬이 세가지 정도는 항상 있게 되죠.
    그날의 메인 반찬은 항상 새로우니까 별 불만도 없고요
    존심님 방법은 주부 10년차쯤 되어야 이거 완성될 시간 봐 가면서 불에 올려놓고 다음 것 하고가 가능해요
    안 그러면 넘거나 태우지요. 이건 되는대로 하시고.

  • 11. 원글
    '16.5.28 8:57 PM (118.218.xxx.217)

    아무래도 제가 느린가보네요.
    갈치비늘벗기고.토막내고.내장꺼내고
    조기비늘벗기고.지느러미떼고
    가위,칼,싱크대 세제로 닦으면서 손 한참 씻고
    파다듬어 자르고 마늘까 빻고
    취나물다듬고
    아휴...넌더리나요.이젠 정말 반찬하기 싫어요.

  • 12.
    '16.5.28 9:09 PM (183.104.xxx.144)

    원글님 요즘 누가 조기비늘을 치고 갈치비늘벗기나요?
    낚시해서 잡은 것도 아니고 손질 다 해 주는 데...?
    가져와서 물에 한 번 휑궈 바로 굽고 양념장 얼른 만들어 조리죠
    조리면서 야채 넣고 뚜껑 덮어 얼른 더 졸이죠
    재래시장에도 손질 다 해 주는 데
    다음부턴 손질 된거 사 드세요
    주부 16년 차인 저도 생선은 손질 안 해주면 먹을 엄두도 못내요

  • 13. 그정도
    '16.5.28 9:09 PM (175.126.xxx.29)


    저위에..... 님 방법대로 하세요
    저도 그렇게 해요

    하루에 3가지...지칩니다.지금 원글처럼

    하루에 한두가지 해서 양을 많이 하세요.

  • 14. 그정도
    '16.5.28 9:18 PM (175.126.xxx.29)

    갈치는 저도 비늘 벗깁니다.
    마트에서 벗겨주는거 깨끗하게 안벗겨져요.

    생선손질
    집에서 하는게 훨씬 깨끗하고 맘에 들게되죠

  • 15. ........
    '16.5.28 10:14 PM (182.230.xxx.104)

    아 그게 살림 오래되면 파 사고나서 바로 손질해서 바로 쓸수있게 해놓고 그래야 시간이 절약되요.이런것도 무시못하거든요.저는 무우도 한번 쓰고나면 토막내서 뭉텡이로 세등분 해놓고..이것도 시간절약임.신문지로 다 싸놓고 신선실 넣어놓거나 .다시는 미리 만들어놓고.이런것들이 다 합쳐져야 뭘 만들때 시간이 절약되더라구요.뭘 미리 다 손질해놓은게 있어야 진짜 요리를 할때 쓱싹 꺼내놓고.생선은 뭐 그날 산것이니 그것만 조리하면 되니깐요.그리고 어떤 요리든 뭐가 필요하다 싶으면 그걸 넣는순서대로 쫙 진열해놓고 한개씩 싹싹 넣고..그런요령이 필요하더라구요.이런시간들이 굉장히 짧게 요리하는데 도움이 됩니다.제가 시간에 쫒겨서 요리할때 이런식으로 다 해봤거든요..항상 시간에 쫒겨서 너무 젊은날 요리 한 버릇들이 지금에는 도움이 되네요.

  • 16. 그러게
    '16.5.28 10:42 PM (223.62.xxx.51)

    저 메뉴로 대체 두시간동안 뭘 하신거죠? 한시간이면 다하고 커피까지 마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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