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타리를 열무로 착각해서 2단을 사왔는데요. 알타리랑 잎이랑 같이 담그기는 불가할 거 같아요. 자그마치 4키로.
1. 알타리만 절여도 되나요?
2. 뗀 잎은 어떻게 요리할 수 있을까요? (그냥 씻고 삶아서 냉동실에 넣어둘까요?)
3. 씻을 때 수세미로 문질하면 되겠지요?
혹시 초보를 위해 남기실 말 잘 새겨듣겠습니다.
감싸합니다.
알타리를 열무로 착각해서 2단을 사왔는데요. 알타리랑 잎이랑 같이 담그기는 불가할 거 같아요. 자그마치 4키로.
1. 알타리만 절여도 되나요?
2. 뗀 잎은 어떻게 요리할 수 있을까요? (그냥 씻고 삶아서 냉동실에 넣어둘까요?)
3. 씻을 때 수세미로 문질하면 되겠지요?
혹시 초보를 위해 남기실 말 잘 새겨듣겠습니다.
감싸합니다.
전 알타리 잎을 더 좋아하는데..같이 김치 담그세요.. 아니면 그게 무청같은거 아닌가요??? 말려서 무청나물해드세요~~~
싱싱하면 다같이 담그세요.
아주 겉에 잎만 떼고요.
아니면 연한 잎 조금만 남기시든가...같이 해야 맛있어요.
남겨진 겉잎은 삶아서 냉동실에 넣었다가
된장에 들기름 넣고 주물럭거려서 국 끓여드시면 됩니다.
비타민 씨도 많이 들어 있어요.
결국 총각 김치 담그시는 것 아닌가요.
검색해 보시면 어떨까요.
같이 담그어도 돼요
절일때 따로 절이셔서 담그세요
알타리 무 다듬기 귀찮으면 무윗부분 자르고 그렇게 담가요
담가보고 싶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지금 해보고 있어요.
혹시 생강 대신 생강차의 생강이랑 국물(설탕대신) 넣어도 될까요?
생강 안넣어도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