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생리 시작전 계속 죽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힘들어요 조회수 : 2,124
작성일 : 2016-05-28 11:03:20
지금 제가 처한 상황이 좀 힘든 상황이긴 한데 그래도 어찌 저찌 지내고는 있구요...
그 전에도 생리전 증후군이라고 하나요
이게 많이 심했긴 했는데 기분이 좀 다운되고 식욕 조절이 좀 안되는 정도에서 그쳤는데 좀 힘든일이 겪으면서 계속 정말 죽었음 좋겠다 정말 이런거 저런거 생각지 않고 죽으면 다 끝나는더 이런식으로 나 힘든데 죽으면 편해지겠지 등등의 생각때문에 너무 힘이들어서요
이상태로는 그냥 한순간 놔 버리면 죽겠구나 싶고 아직 아이들도 많이 어려요
그래서 이런 생각들 들때 마다 그래도 아이들 생각해서 버터야 한다고 마음 잡고 다시 잡고 버티구요
유독 생리전 며칠이 정말 심하구요...

그냥 이 시기도 지나 간다고 마음도 다잡고 하는데 생리시작전 며칠전만 되면 정말 마음이 폭풍 같아요
이러다 정말 나쁘게 될까 저 스스로도 무섭구요
이럴경우 정신과 가서 약을 좀 먹으면 괜찮을까요
생리시작되고는 또 마음이 이렇게 까진 힘들지 않은데 배란되고 시작하기 며칠전이 정말 너무 힘들거든요
어찌 하면 좋을까요..
IP : 218.238.xxx.8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 그래요
    '16.5.28 11:05 AM (211.36.xxx.11)

    생리전 화 짜증 참느라
    머리까지 지끈지끈 아파요
    애들한테 화낼까봐 지금 안방에서 꼼짝도 안하고
    병원가볼까봐요 저두

  • 2. ㅇㅇㅇ
    '16.5.28 11:19 AM (119.224.xxx.203)

    저 또한 그렇습니다.ㅠㅠㅠㅠㅠ
    에구 왜케 사는게 힘든지....

  • 3. 000
    '16.5.28 11:26 AM (175.117.xxx.221)

    비타민b 영양제나 마그네슘드세요

  • 4. 저도요
    '16.5.28 11:43 AM (223.62.xxx.118)

    저는 둔해서 그런거 몰랐었는데요
    전혀 아닌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거꾸로 제가 자꾸 위험한 생각을 하게되고.. 극도로 위험한 날부터 하루이틀후에는 영락없이 생기시작하더라구요 그게 정말 감정에 깊이 관여하는듯 해요

  • 5. 저만
    '16.5.28 12:05 PM (14.200.xxx.248)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요즘 죽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는데 생각해보니 생리 시작하기 며칠 전이더라고요.

  • 6. 제가
    '16.5.28 12:27 PM (125.183.xxx.164) - 삭제된댓글

    지금 그런데...생리 시작 전이기는 해요.. 그래서 그런 거라면 차라리 좋을것 같은데ㅠㅠ
    어디 안보이는 곳에 숨어버렸으면 좋겠어요.. 남들은 내가 힘들어 하는지도 모를거에요...

  • 7. ..
    '16.5.28 12:32 PM (120.142.xxx.190)

    저도요..호르몬의 영향인가봐요..안좋은 기억이 극대화되고 감정 치닫게 돼요..잘 다스려야죠..

  • 8. ....
    '16.5.28 1:51 PM (124.55.xxx.154)

    ㅜㅜ
    저도 그래요...

    아무도 만나기 전화하기 카톡하기 다 싫어요

    그리고 쇼핑자꾸하고프고...ㅠ

  • 9. 저도 그래요.
    '16.5.28 8:35 PM (211.186.xxx.60)

    직장 동료들도 그렇다고 해요.

    다 그런거예요.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2029 청소년이 읽을만한 성교육 책 추천이요. 파파야향기 2016/05/28 579
562028 요새 선풍기는 소리가 덜나나요? 1 드림스 2016/05/28 1,049
562027 항히스타민제도 항생제처럼 정해진 용량 다 지켜야 하나요.. 1 약약 2016/05/28 1,282
562026 제라늄 왜 이렇죠? 7 화분 2016/05/28 2,395
562025 통합환경지수 나쁨인데 숲체험 보내나요.. ㅠㅠ 3 엄마 2016/05/28 993
562024 커피 끊은 후기 13 .. 2016/05/28 11,245
562023 노트북소리좀 크게할수 없나요 4 노트북 2016/05/28 1,286
562022 강남에 탕 종류 맛있게 잘하는 집 있나요? 5 2016/05/28 1,123
562021 초등선생님 3분 강연 동영상 찾습니다 ㅠㅠ 1 동이마미 2016/05/28 1,032
562020 싸울때 무조건 소리치는 남편 챙피해서 못살겠네요. 4 짜증나 2016/05/28 2,674
562019 45세 이상 취업조건 11 궁금 2016/05/28 6,188
562018 고기 싫어하는데 김치찜이 먹고싶거든요 7 무지개 2016/05/28 2,034
562017 동네맘까페 미세먼지글로 도배가되네요. 6 ㅇㅈㅇ 2016/05/28 2,902
562016 죄없는 남편이 죽었네요. 28 어휴 2016/05/28 29,520
562015 몇년전만해도 날씨가 이러면 날이 흐리네..하고 말았잖아요. 5 .. 2016/05/28 1,616
562014 서서 일할 때 사용할 용도 책상 구입처? 2 .... 2016/05/28 773
562013 9시가 출근시간이면 몇분까지 출근해야 하나요 15 2016/05/28 3,896
562012 안경원 수익성 괜찮나요? 10 2016/05/28 4,179
562011 아기 야단친것 반작용 일까요? 8 .. 2016/05/28 1,722
562010 좀이따 백화점가요 루이비통 지갑가격 이요ㅜㅜ 10 . . 2016/05/28 4,479
562009 흰머리 염색 안하시는 50대 주부님들 계신가요? 5 염색 2016/05/28 4,139
562008 재미있는 드라마 추천 부탁드려요 3 드라마 2016/05/28 1,659
562007 혹독하게 공부시키면 학창시절에는 엄마를 미워해도 나중엔 고마워한.. 17 통팅 2016/05/28 6,907
562006 집 사면 친정이나 시댁에 알리나요? 22 궁금 2016/05/28 4,874
562005 오이김치..물안나오게 하는법좀 알려주세요. 6 살림초보 2016/05/28 2,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