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5세 이상 취업조건

궁금 조회수 : 6,104
작성일 : 2016-05-28 09:07:17
45세 이상 새로 구직 시 최하라인은 어디까지 낮추시나요?
앉아서 일하는 사무실 근무하시는 분중에서요

나이가 많음에도 채용될때는 돈을 작게 주고 성실하다는걸 아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도 나이 핸디캡이 있으니 감안하고 어떨때는 기쁜맘으로 다니기도 해요
주오일 근무 공휴일 휴무라는 것도 주부한테는 큰 장점이도 하고요

근데 웗급이 많지 않아요 아는데도 친구가 계속 그 점을 지적하네요
불편해요 자긴 그 돈받고는 안다닌다하는데 친구도 직장구하고 있어요

9.-6시 30요걸어서 20분 점심제공 130 인데 2개월후 150으로 인상해줄 약속있고 인격적 대우해줍니다
잡무없고 제일만 집중하면 되는 일일입니다 퇴직금 추석 여름휴가 설 상여금 있어요
불경기 감안 나중 독립가능 직종입니다
IP : 59.21.xxx.1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28 9:12 AM (211.178.xxx.68) - 삭제된댓글

    요즘 일자리 시장 보면 그 정도 조건이면 최상급인 것 같아요.

  • 2. 남이사
    '16.5.28 9:17 AM (223.131.xxx.17)

    친구가 더 나은 조건으로 채용되는 곳 알아다 주지 않는한 아무 쓸떼없는 얘길하네요.

    경력단절 기간이 길었고 전문직 아니라면 또 45세 이상이라 애들 케어하는 비용이 추가로 안들어가면 적지만 안다니는것 보다 낫다고 봅니다.

    경력단절 케이스가 아니라면 200 정도가 마지노 선이 되구요. 이것도 애들 케어 비용 안나갈때요

    제경우 작년 11월부터 구직중인데 기존 연봉보다 한참 낮춰 200만 받으면 만족하려고 하는데 아직도 백수

  • 3. 인사과
    '16.5.28 9:23 AM (119.203.xxx.70)

    일단 님꼐서 굉장히 성실한 점이 그 회사에 잘 어필 되었나봅니다.

    실제로 45세 이상은 저희 회사는 아예 안뽑습니다.

    40세가 마지막이에요.

  • 4. ........
    '16.5.28 9:24 AM (203.212.xxx.105)

    점심 주고, 150에, 상여 따로 있음 만족이죠!!!!

  • 5. 친구가 부러워서
    '16.5.28 9:35 AM (60.253.xxx.64) - 삭제된댓글

    그러는 거예요 그말 신경쓰지말고 열심히다니세요
    이쪽 지역은 젊은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로 45세이상은 사무실로 다시 취직
    그런적 본적이 없네요

  • 6. 좋은데요
    '16.5.28 10:03 AM (211.238.xxx.42)

    전 지금 조무사 준비중인데
    그 정도는 바라지도 않아요;;

    그래도 나이 더 들어도 할 수 있는 일이라
    계속 열심히 해 볼 생각입니다

  • 7. ==%
    '16.5.28 10:15 AM (182.224.xxx.44)

    요즘 사업하는 남편 일이 잘 안돼서 뒤늦게 일자리 알아보고
    있어요. 4년제 대졸 49세구요.
    그정도이면 제겐 최상급 일자리네요.
    아예 제나이에 사무직 일자린 하늘의 별따기더군요.
    식당일 아니면 마트 캐셔 밖에 갈곳 없는 현실이네요.
    친구분은 대단한 능력있는 분인가봅니다.

  • 8. 철없음
    '16.5.28 10:26 AM (223.62.xxx.84)

    친구분이 세상 물정 모르네요
    좋은 조건으로 취업하긴거예요
    45세 주부는 최저알바 아니면 취업하기 힘들어요

  • 9. ^^
    '16.5.28 10:31 AM (211.226.xxx.85)

    정말 세상물정 모르네요
    마흔넘으면 사무직 이력서 낼 기회조차 없는곳 많아요
    사무실에 앉아서 최저임금 받는거 부럽다고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 10. 솔직히
    '16.5.28 11:20 AM (112.164.xxx.51) - 삭제된댓글

    내가 사장이라도 나이든분 안뽑습니다,
    내가 나이들어 보니 그냥 30대 중반이상이면 안뽑을거 같아요

  • 11. 45 이상을 뽑은 거 자체가
    '16.5.28 11:27 AM (210.178.xxx.1)

    님의 전 경력이 좋든가, 자격증이 있든가, 성실하고 사람 좋은 것이 어필되어서가 아닐까요.
    충분히 자부심 가지실만 해요. 교통비도 안 들고 점심도 주면 (6천원만 쳐도 그게 벌써 10만원이 넘음) 실속 있네요. 45세 이상이 사무직으로 취업된다는 거 자체가 대단한 거 같습니다.
    친구분도 언젠가 깨달으실듯.

  • 12. ..
    '16.5.28 11:38 AM (223.33.xxx.76)

    저같음 엄청 뿌듯할것같아요 ㅎㅎ

  • 13.
    '16.5.28 1:38 PM (203.226.xxx.44) - 삭제된댓글

    작은 사무실 경리도 45세이상 채용 하지않아요 마지노선이 40인거 같아요
    페이가 작고 많고 다녀야한다면 어쩔 수 없는
    현실 같아요

  • 14. ...
    '16.5.28 5:39 PM (219.250.xxx.57) - 삭제된댓글

    님 정말 좋은 조건인 거 같습니다
    20대 후반 30대 초반도 그 정도 조건이면 경쟁률이
    300 , 400 대 1 됩니다
    그리고 솔직히 전문직종 아니면
    저도 40살 이후 안 뽑습니다

  • 15. 저도 45세
    '16.6.10 9:59 PM (114.203.xxx.182)

    몇달전부터 일자리 구하면서 여성센타에서 교육받는중인데요.저 오늘 취업했어요..
    집에서 걸어서 10분거리 월급 세전 1,600,000 점심은 도시락을 싸든 사먹든 알아서 해결이구 주5일에 9시 6시퇴근이네요..정말 45세 되니 갈 곳이 없는것 같아요..월급 너무 작고 사무실이라도 근무환경 너무 안 좋구요..그래도 40초반엔 예전에 있던 회사사람들 통해서 가끔 일 하라는 권유도 받았었는데..전 오늘 대단한걸 해 낸 느낌입니다..
    그동안 맘고생 넘 심해서 여기다 적어봅니다..

  • 16. 원글님!
    '16.6.17 6:04 PM (221.141.xxx.222)

    원글님! 어떤 분야인지 좀 여쭤봐도 될까요? 재취업이 너무나 어려워 조언 구해봅니다.
    그리고 위의 45세 님도 어떤 업무를 보시는건지 조언 구해요.
    부탁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6942 내일 일때문에 잠이 안올 것만 같아요 6 ... 2016/07/18 2,216
576941 경쟁을 원치 않고, 평화주의자면 사회에서 뒤떨어진 인간인가요? 2 바보인지 2016/07/18 1,305
576940 후딱 자랑하고 도망갈께요... 15 야심한 밤 2016/07/18 7,937
576939 참깨 볶을때요 3 참깨 2016/07/17 1,033
576938 네,감사합니다.조언 새겨듣겠습니다, 57 샤방샤방 2016/07/17 7,738
576937 노트북. 네비 어떤게 좋을지 2 창피한데 2016/07/17 674
576936 정말 질문에 헛소리 하는 인간들! 2 방학 2016/07/17 798
576935 갑상선암 의심소견받고 1년지나서 암보험 가입가능한가요?? 6 네스퀵 2016/07/17 2,725
576934 오피스와이프 조언 좀 8 오피스 2016/07/17 6,372
576933 인물없어도 키작아도 상관없어요 21 사랑스러움 2016/07/17 7,543
576932 제주도 무료항공권이 생겼는데 2 . . . 2016/07/17 3,585
576931 혹시 미트파이 좋아하시는 분 계세요?? 5 ㅇㅇ 2016/07/17 1,474
576930 지방살다가 수도권(서울 포함) 회사에 적응하기 어려울까요 3 심히고민중 2016/07/17 750
576929 차범근부부도 참 부당이득 많이 취했네요 45 시사2580.. 2016/07/17 27,807
576928 악건성인데 흑설탕팩 괜찮을까요? 10 싱그러운바람.. 2016/07/17 2,844
576927 제평이나 고속터미널 상가 에서 60대 후반 엄마 옷 사려는데 막.. 5 어려운 숙제.. 2016/07/17 2,986
576926 컨저링 지금 거실에서 부녀가 보고 있는데요 5 . 2016/07/17 2,819
576925 시사매거진 2580 보세요 3 okokon.. 2016/07/17 4,373
576924 제주도 입장권 구입은 어디서 3 옛날사람 2016/07/17 1,287
576923 어머님 묘소의 노랑나비 8 ..... 2016/07/17 3,148
576922 전세 사는데 전등이 나갔어요 8 전등 2016/07/17 3,925
576921 이은재어학원 아시는 분... 조언 부탁드려요 5 절실 2016/07/17 5,581
576920 사람들이 제 파마가 뭐냐구 예쁘다고 해서 당황 ㅜㅜ 34 머리파마 2016/07/17 20,554
576919 먹고남은 국냄비 밤에 냉장고 넣어두세요? 16 Ff 2016/07/17 4,515
576918 흑설탕팩 - 끓여요? 녹이는거 아님? 3 ... 2016/07/17 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