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세가 우울증 증세이고 불안장애처럼 마음이 가라앉지가 않아요
날씨가 맑고 밖에 나와있는데도 자살에 대해 생각하기도 하고요
요새는 그런 병원 이력까지는 안본다고 하는데
(새 직업으로 취업준비도 할 생각이거든요)
그래도 어른들은
그런기록은 안남기는게 좋다고는 하셔서요
..
그냥 시간이 지나면서 나아지길 바라야 할까요?
1년전의 트라우마가 아직 지속되네요..
증세가 우울증 증세이고 불안장애처럼 마음이 가라앉지가 않아요
날씨가 맑고 밖에 나와있는데도 자살에 대해 생각하기도 하고요
요새는 그런 병원 이력까지는 안본다고 하는데
(새 직업으로 취업준비도 할 생각이거든요)
그래도 어른들은
그런기록은 안남기는게 좋다고는 하셔서요
..
그냥 시간이 지나면서 나아지길 바라야 할까요?
1년전의 트라우마가 아직 지속되네요..
병원가세요 그런의료기록 아무나 열람 못합니다
가세요. 후에 재발되서 폐끼치지 말구요.
울 회사 또라이 있는데 병원다니는지
에효...공감능력 제로고 직원들 괴롭혀요
님이 병원간걸 회사가 알수없어요.. 병부터고쳐야죠..우리나라는 정신과에 너무 안좋은 선입견이있어서 사람들이 안가고버티다가 자살하는사람도많고 그런것같아요..
저 조울증이거나 그런건 아니에요
그냥 평범한 사람처럼 생활은 하는데
속으로 우울해하고 무기력한 것 뿐이에요
알지도 못하면서 무슨 폐끼치라 마라시는지
오늘도 문화센터 가서 사람들하고 강좌받고 왔는데.
님과 가족과 사회를 위해서 제발 치료받으세요.
그리고 치료를 받아야 취업에도 유리하죠.
직원을 뽑을 때 괜히 면접절차를 거치는 게 아니거든요.
정신과 치료를 부모님이 반대하시면 치료를 안 받으면 취업도 못한다고 하세요.
이대로 취업도 못한채 우울증 백수로 살다가 자살하면 좋겠냐고요.
개인병력을 조회할 수 없다고 인사과 근무중인 사람한테 들었어요.
일개 회사가 병원기록을 보는거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뭐 공단에 아는 직원이 있다해도 그런정보 외부에 보여주면 그직원 짤립니다.
그리고 진료기록(치료는 또 어떤지 모르겠지만)도 영원히 남는거도 아니고 5년? 병원은 10년 이라던데
대기업가시려면 연관병원은 피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아닙니다 ㅠㅠ
그냥 일반사무직 지원할 예정입니다
아닙니다 ㅠㅠ
그냥 중소기업이나 조그만곳 일반사무직 지원할 예정입니다
의료보험 적용하지말고 일반 수가로 해달라구 하세요.
정신병력 있으면 보험가입 못해요.
82분들은 다방면에 상식이 많으시네요
상식(?)인지는 모르겠지만.
보험가입도 조금 찜찜하긴 하네요..
사람일 모르는거니...
답변 감사드립니다
일반수가로 해달라고하면 기록안남습니다
진료는 꼭받으세요. 인생이 달라졌어요.,
특정 직업에는 정신질환을 진단(진단 코드명에 정신질환이라고 쓸때) 받으면 취업제한 있다고 알고 있어요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5/19/0200000000AKR2016051913370001...
특정 직업에는 정신질환을 진단(진단 코드명에 정신질환이라고 쓸때) 받으면 취업제한 있다고 알고 있어요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5/19/0200000000AKR2016051913370001...
미용사, 영양사, 요양보호사, 조리사, 안경사, 화장품 제조판매업자 및 제조업자, 장례지도사 등의 직종 취업에 제한이 있었다는 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