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 작년까지 이 브랜드에서 여름에 블라우스 잘 사입고 그랬는데 이젠 못입겠네요
아니..브랜드가 문제가 아니라 제가 너무 나이 먹은걸 망각했나봐요
싸이즈가 맞아서 그냥 마음에 들길래 가져와서 입어보니..ㅜㅜ
늙은 아줌니가 딸네미 옷 입은 느낌?
아직 결혼도 못했는데....
반품하려고는 하는데
하...나이는 먹었지만 미혼이라 그런가 젊은 애들 옷만 아른 거리네요
솔직히 저 작년까지 이 브랜드에서 여름에 블라우스 잘 사입고 그랬는데 이젠 못입겠네요
아니..브랜드가 문제가 아니라 제가 너무 나이 먹은걸 망각했나봐요
싸이즈가 맞아서 그냥 마음에 들길래 가져와서 입어보니..ㅜㅜ
늙은 아줌니가 딸네미 옷 입은 느낌?
아직 결혼도 못했는데....
반품하려고는 하는데
하...나이는 먹었지만 미혼이라 그런가 젊은 애들 옷만 아른 거리네요
안한
40이면...아직 젊죠.
그 스타일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미혼이면
아가씨처럼 입어야죠.
나이가 드니 섹시한 옷은 입겠는데 ㅎㅎㅎㅎ
귀엽거나 소녀스러운 옷은 못 입겠더라구요 ㅎㅎㅎㅎㅎ
소매에 프릴 달린건가요?
브랜드가 문제가 아니라
옷스타일이 안어울렸을거에요
저도 34살 미혼인데 JEEP에서 면티셔츠 사서 입었는데..
대학생옷 빼앗아 입은것 같아요
이제 블라우스나 폴로티 아니면 안어울리는듯..
옷스타일을 완전히 바꿔야 하나봐요
정장도 거의 없는데...
나이먹으니 입을수있는 옷 선택폭도 적어지고..
너무 우울해요
소매에 프릴은 아닌데 살때 입어보지 않고 그냥 샀거든요 몰랐는데 어깨가 퍼프에요 ㅠㅠ
이 나이에 퍼프소매는...빨간머리 앤도 아니고
맞아요 나이 먹으니 입을수 있는ㄴ 옷이 제한적이 되네요 너무 슬퍼요
온앤온은..좀ㅜㅜ
입을수 있는 옷이 제한적인건 어느 나이대나 마찬가지에요ㅎㅎ
다른브랜드를 노려보심이..
나이에 맞는 브랜드를 찾아야죠
뭐 물론 50에도 미니 스커트, 찢청 가능합니다만
그 나이의 몸을 디자이너들이 연구해서 어울리는 핏을 만드는 건데 그걸 무시하고 무조건 입으라고 여긴 하더군요
나이대에 맞는 브랜드 안에서 맞는 핏의 원하는 디자인을 입으시길
저도 그래요
살도 안 찌고 딱히 변한게 없는거 같은데
어느날부터 맨날 입던 스타일이 갑자기 안 어울려짐
ㅠㅠㅠㅠ 올게 왔구나 해요
아직도 박스에 쌓여 있어요 버려야 하는데 미련이..
원피스 마니아였는데 그것도 점점 안 어울리는 디자인이 늘어서 거의 포기했구요
신기한게 이렇게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느날 거울 보고 에이, 이젠 못 입겠다 판단이 서는데
그게 잘 안 보이는 분들도 계시나봐요
가끔 나도 젊은 복장 눈 질끈 감고 입고 다닐까 하다가도
거리에서 아줌마가 대학생 옷 입은거 같은 복장을 보면
으..난 절대 저렇게 입지 말아야지 다짐해요 ㅠ
나이 들어서 섹시한 옷은 이뻐도
소녀 스러운 옷은 아닌거 같아요
찢청은 잘입으면 괜찮지만
소공녀 같은 프릴 과한옷은
이제 늙어 보이게 하는 효과를~
20대 브랜드 온앤온은 아닌것 같아요...
저 30대 초반인데 2000년대 초반, 대학생때 즐겨찾던
브랜드였어요 30대 초반만 되도 온앤온 올리브 게 올리브
레니본 샤틴 옷 입음 이질감이 느껴져요...
띠어리나 여유되심 버버리 런던라인이 고급스럽더라구요
한국 브랜드는 당연 타임 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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