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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가 기침을 컹컹하네요

에휴 조회수 : 1,348
작성일 : 2016-05-27 20:24:39

아파트단지내에 밥주는 길냥이가 있어요.

지하실에 살고 있는데 밥 가져다 주면서

냥이야~~하고 부르니까 지하실안에서 기침을 컹컹 하네요.

마치 감기걸린 사람처럼.

걱정되네요....


IP : 125.176.xxx.3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복숭이
    '16.5.27 8:30 PM (14.52.xxx.35) - 삭제된댓글

    제 마음이 다 아프네요. 너무 차지 않은 물이랑 영양분 좀 높은 캔 하나 더 놓아 주세요. 길고양이들 위생 너무 열악하고 병도 잘 옮아서 더운 날씨에 힘들 거에요. 참 안타깝네요.

  • 2. .....
    '16.5.27 8:34 PM (211.200.xxx.12)

    네이버찾아보면근처에 동물약국있을거에요.
    저는 거기가서 얘기하고 약받아서.캔에섞어주던거해요
    사실 항생제정도지만
    또 그거잠깐 먹어도 낫거든요

  • 3. 원글
    '16.5.27 8:39 PM (125.176.xxx.32)

    동네에 동물약국 있는데
    캔에 항생제 섞어서 주면 될까요?

  • 4. ..
    '16.5.27 8:52 PM (223.62.xxx.85)

    저도 컹컹 깊은 기침을 하는 길냥이에게 항생제를 하루에 한알씩 세 번 먹이니 기침이 뚝 떨어지는 것 봤어요.
    돌로 콩콩 찧어 부셔서 캔에 섞어주니 잘 먹었어요. 좀 쓴맛이 있으니 너무 곱게 가루내지말라고 해서 굵게 부셔 섞었어요.
    클라벳 50이란 항생제였는데 한알에 400원정도 했어요.그 후 상비약으로 사서 몇 개 늘 가지고 다녀요. 다쳐서 상처난 냥이나 기침하는 냥이에게 얼른 먹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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