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예정인 아이를 조산하여 11월에 낳았는데 ,낳고 80일도 안된 상태에서
시부 고관절다리수술로 병원 간호를 강요
2. 직장 육아휴직후 아이를 친정에 맡기고 일하겠다고하자 시댁에서 안된다며 반대하여 시댁에서 키움
3.둘째 임신한 상태로 맞벌이하는데 시모 생신에 시누들과 의논하지 않았다고 ㅈㄹ
4.큰아이도 조산하여 불안한 상태에 둘째 막달즈음 김장철에 일주일 시댁가서 도우라고 강요
결혼 하고나서 초반에 일어난 일들인데요,
시부모, 5명이나 되는 시누이들이 1-4번에 대해 며느리가 해야한다는 생각이 같아요,
물론 그밖에 더한일도 있지만 다 적지는 못했네요,
모두 제정신인가요? 아니면 못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