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시 태어나면 이런 남편...

조회수 : 3,948
작성일 : 2016-05-27 15:01:19

연애할때는 이런 사람인지 가늠이 안된다는거. 그리고 어떤 사람이 좋은 사람인지 알지 못한다는거.

그게 함정이죠.

다시 태어난다면 이런 사람하고 결혼하고 싶어요.

외모 절대 필요없고.

자기관리 잘하고. 건강하고. 똑똑하고. 능력 있는 사람이요.

가정교육을 잘 받아도 그렇지만. 스스로 뭐든 잘 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아요.

정말 이런 사람하고 멋드러지게 잘 한번 살아보고 싶네요.

IP : 211.114.xxx.7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27 3:11 PM (59.12.xxx.153)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그런 사람이 되셔야 그런 사람을 만나죠.

  • 2. 다시 태어나는데
    '16.5.27 3:14 PM (119.201.xxx.214) - 삭제된댓글

    왜 남편을 맞아요~
    전 다시 태어난다면 남자로 태어날래요.

  • 3. 다시
    '16.5.27 3:16 PM (14.63.xxx.146)

    태어나면...

    바람으로...

    훠어이~

  • 4. ㅂㅁㄱ
    '16.5.27 3:27 PM (122.203.xxx.2)

    외모 절대 필요없고 부터 해서 딱 저희 신랑인데,.,
    씀씀이가 아주 알뜰살뜰해요
    좀 숨 막히는게 있어요
    다 장단점이 있어서 장점 저리 있을려면 단점도 또 있어요

  • 5.
    '16.5.27 3:36 PM (180.70.xxx.147)

    돌이나 나무로 태어나고 싶다했는데
    바람 좋네요~~

  • 6. ㅇㅇ
    '16.5.27 3:36 PM (114.200.xxx.216)

    자기관리잘하고 똑똑하고 능력있으면서 아내한테 자상한 남자여야해요...저런 스펙이라고 아내무시하면 재수없어요..

  • 7. ..
    '16.5.27 3:40 PM (211.203.xxx.83) - 삭제된댓글

    저희남편이네요.거기다 자상하고 항상 스마일.. 키는 작지만 훈남입니다. 근데 전 다시 태어남 혼자 살고싶어요.

  • 8. 흠...
    '16.5.27 3:58 PM (14.63.xxx.146) - 삭제된댓글

    죽으면 끝이에요.

    다시 태어나고 그런 거 없어요.

    분자가 해체되고 그냥 끝.

    소수의 아리안족이 인도를 지배하려고

    윤회 사상 심어 놓고 니들 인생이 지금 개차반인건

    전생에 지은 죄 때문이라고 사기쳐서 아직까지도

    카스트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잖아요.

    종교가 참 여러사람 바보로 만들었네.


    난 죽으면 별이 되고 싶어요.

  • 9. 다시
    '16.5.27 4:04 PM (119.201.xxx.214) - 삭제된댓글

    전 솔직히 다시 태어나고 싶지도 않아요.
    지금 삶이 되게 고생스럽고, 막 사연이 있고 그런 삶도 아닌데....
    그냥....한 번 태어나 살아봤음 됐지....뭐 또 다시 태어나야 하나 싶은.
    굳이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면....
    다음 생에선 그냥 남자로 태어나고 싶어요.

  • 10. 대체로
    '16.5.27 4:08 PM (219.254.xxx.151)

    그런 남자랑 사는데 바람피웠습니다 글고 상대도 똑같이 아가씨들처럼 호리호리하게 항상 사십키로대로 관리하기 원하고 계속 뭔가 발전해 나가는 사람들과만 어울리려고 합니다 쫌 피곤합니다 짜증나고요

  • 11. 싸우면 카드끊는 남편 보셨죠?? 정신적 학대에 해당
    '16.5.27 4:12 PM (121.139.xxx.197)

    초쳐서 죄송하지만, 바람피고 아내를 학대(정신적이든 육체적이든)하면
    만고 도루묵입니다..

  • 12. ...
    '16.5.27 4:14 PM (118.38.xxx.29)

    >>계속 뭔가 발전해 나가는 사람들과만 어울리려고 합니다
    >>쫌 피곤합니다 짜증나고요

  • 13. 대체로
    '16.5.27 4:29 PM (219.254.xxx.151)

    게다가 외모까지 군살하나없고 몸매끝내줘요 오래살아봐요 저도 남자로 안느껴지지만 남편도 나를 여자로 보진않아요 재산을 일구고 일으키고 애들키우는 가족공동체이지 멋드러지게 살것도 말것도 없네요 해외여행 자주가긴 하는데 그런게 멋드러지게 사는건가요? 뭐든 심드렁합니다 위의 조건 갖추면 다른여자도 좋아하겠죠 이나라 남자들 다들 바람피우고 살대요 남편모임만해도~한명의 예외도 없어요 하나같이들 가정적이고 자상해서 부인들은 의심조차 안하고있죠 우리집만 걸렸어요 그 부인들만 남편들이 그러고사는지 모릅니다 행복하지 않습니다

  • 14. 원글님
    '16.5.27 6:11 PM (112.156.xxx.109)

    산좋고 물좋고 정자좋고
    와이파이 잘터지는곳 절대 없답니다.

  • 15. 나는
    '16.5.27 6:11 PM (211.36.xxx.107)

    다음 생애 결혼은... 고아랑 하련다....

  • 16. 지금 각오야
    '16.5.27 6:46 PM (113.199.xxx.50) - 삭제된댓글

    그러시지만
    분명 키보고 얼굴보실거에요
    그럼서 또 다음 생을 기약~~^^

  • 17. 근데 그게요
    '16.5.27 7:00 PM (59.6.xxx.151)

    그런 사람도 원하는 아내상이 있죠
    내가 그 아내상대로 살고 싶은가
    가 먼저 아니겠어요?
    내 인생이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3955 공무원을 부러워하는 의사도 있네요 18 ㅇㅇ 2016/06/03 6,517
563954 온라인도박 하는 사람 주변에 많나요??? 4 궁금 2016/06/03 948
563953 생명 구하자고 만든 스크린 도어 때문에 오히려 .... 2016/06/03 628
563952 사교육비 얼마나 쓰십니까?? 35 ..... 2016/06/03 5,383
563951 대학생 국가장학금신청시 6 궁금맘 2016/06/03 1,731
563950 2016년 6월 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2 세우실 2016/06/03 933
563949 창업 아이템 좀 봐주세요. 8 조언 2016/06/03 2,465
563948 북유럽 오전 10시~저녁 10시 정도는 한국시간으로? 5 문자보내야 .. 2016/06/03 1,144
563947 중국 위린 축제를 위해 식용으로 팔려나가는 개..반대서명운동 3 moony2.. 2016/06/03 1,497
563946 장애인에게 염색52만원 바가지요금, 제가 아는 아가씨가 당한 18 이야기입니다.. 2016/06/03 7,309
563945 한글 office 최신 버전이 몇년도 판인가요? .... 2016/06/03 695
563944 초4인데 6개월 사이에 1cm 컸어요. 4 ..... 2016/06/03 2,172
563943 표창원 "'기업살인법' 추진...누가 반대하는지 지켜봐.. 14 후쿠시마의 .. 2016/06/03 2,456
563942 中매체, 평양-中지난 노선 조명…'온화한 미모' 여승무원도 소개.. 1 moony2.. 2016/06/03 885
563941 영어 문장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4 정체 2016/06/03 1,092
563940 조성호는 게이가 아닌 것 같아요. 35 궁금 2016/06/03 24,550
563939 한창 커가는 아이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짧아 고민이에요 6 고민 2016/06/03 1,703
563938 낮에 불륜기사 있던 거 찌라시네요 3 노이즈.. 2016/06/03 8,834
563937 전자모기향 이거 효과가 있는 것 맞나요?? 모기에 욱합니다 7 개쌍놈 모스.. 2016/06/03 2,616
563936 남편이 짐같아요 52 ... 2016/06/03 19,488
563935 홍만표 결국 구속 되었네요 16 사필귀정이루.. 2016/06/03 4,448
563934 젯소 사용해 보신 분 .... 냄새 4 젯소 2016/06/03 2,864
563933 결국 친구랑 한바탕 했네요 5 시간강사 2016/06/03 3,268
563932 혐오의 시대에 맞서는 성소수자에 대한 12가지 질문 35 ... 2016/06/03 2,169
563931 의사도 한의사도 벗고 나오는 게 예삿일이네요 10 몸신이 뭐길.. 2016/06/03 6,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