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사는친구 많은분들 계신가요??
스카이 대학원나왔는데 워낙 뽑는 인원이 적어서 거의 다
자대출신이었구요. 형편이 아닌 학생도 있겠지만 대부분 집이
굉장히 잘살았어요.
대부분 외국 유명대 박사가있고 몇명만 국내취업했고요.
보통 연구기관이나 공기업쪽에 많이 다니고있는데 얼마전에
한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집이 잘사는 애들이 왜 잘나가는지 알거같다고.
공부하느라 너무 피곤할때, 시험끝나고나면 전신마사지받고
피부관리받고 여행이라도 다녀오면 피로가 다 풀리는데
못사는 사람들은 돈도 없이 스트레스를 대체 어떻게 푸냐고...
저도 괜찮은집(?) 출신인데 그친구가 너무 잘사는데다가
모든 말이 기승전 "돈있는게 최고권력, 없는사람들은 너무 박복"
"짭퉁들고다니거나 몸관리못해서 뚱뚱한 사람은 상종도 하기싫다"
이런말을 너무 서슴없이 내뱉는데...
이건 아닌데 싶을때가 있네요. 주변에 많이 부자인 친구있는분들
보통 성격이 다들 이런가요??
멀리하는게 좋지않을까싶은데(혹시 82보게되도 상관없을듯해요)
많이 부자는 많이 부자하고만 맞는거겠죠?
정말 관리소장 사건처럼 주인과 종놈. 딱 그마인드를 가진듯해서
피곤할때가 많네요. 제가 163에 48키로나가는데 1-2키로만 쪄도
여기서 살 더찌면 완전 빈티난다 조심해라, 내가 1키로 더찌니까
완전 거지같이 변했다는둥...
대학원다닐땐 속내를 숨겨서 그랬나 별로 이런모습 없었는데
말 한마디 한마디에 놀랄때가 많아서요...ㅠㅠ
1. aa
'16.5.27 1:49 PM (59.15.xxx.138) - 삭제된댓글잘산다고 말 그렇게 싸가지없이 하지 않아요
그냥 님친구는 인성이 안좋은겁니다2. 저렇게
'16.5.27 1:51 PM (115.41.xxx.181)말 함부로 안하구요
늘상 살던게 잘살던거라
풍족함을 당연하게 누리고 사는거 같아요.
없는 사람 의 입장에 서본 적이 없으니
돈이나 사용처에 대한 이야기는 스스럼없이 이야기 해서
좀 놀라기는 했어요.3. 돈=힘
'16.5.27 1:57 PM (121.139.xxx.197)돈이 사람을 그렇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돈 다 떨어졌을Eo 얼마나 힘 빠지던가요. 월급날 거의 다 되어갈때.4. ᆢ
'16.5.27 1:58 PM (223.62.xxx.166) - 삭제된댓글많이 잘사는 정도 라는게 어느 정도인가요?
그걸 알아야 대답을 하는데
자산 백억정도는 많이 잘사는 건가요?
아닌가요?5. 그걸
'16.5.27 2:00 PM (14.63.xxx.146)천민자본주의.
약탈적 자본주의의 전형이라고 합니다.
돈은 있는데 인간에 대한 이해와 개념이 없는거지요.
종놈 운운하며 갑질하는 것들은 쓰레기지요.6. ㅎㅎㅎ
'16.5.27 2:02 PM (183.103.xxx.243)그렇게 말하는 사람 부자나 가난한자나 못봤어요.
멀리하세요.
인생에 독이네요.7. ᆢ
'16.5.27 2:04 PM (223.62.xxx.166) - 삭제된댓글많이 잘산다는게 어느정도 재산인지 잚ㅗ르겠지만 아는 집 100억정도 재산 있는데
그 집딸 뚱뚱하고 유학다녀와서 인터넷 옷장사하며 대박났다네요
그러니 몸매에 목숨 걸지도 않고 지 밥벌이는
지가 하더라는8. ..
'16.5.27 2:05 PM (223.62.xxx.104) - 삭제된댓글교만한 부류들이네요
잘 사는 친구들 많아요 시집 가서 평범하게 사는 친구가 여기서 인기 많은 의사남편 둔 친구들이구요
그런데 님 지인들처럼 4가지 없이 말하면 전 상종 못 할 거 같아요9. ...
'16.5.27 2:15 PM (210.2.xxx.247)그건 잘살아서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 인성의 문제예요
잘산다고 다 그러지 않아요10. 잘사는애들이
'16.5.27 2:16 PM (116.39.xxx.32) - 삭제된댓글더 말 조심하던데.. 저런애들은 그냥 인성자체가 똥인거죠. 피하세요
11. ..
'16.5.27 2:42 PM (1.250.xxx.20)그 친구가 이상한거 같은데요.
제 주변친구들은 결혼후에 자수성가해서 부자가 된 케이스가 유독 많은데요.
물론 친구들은 전업주부들이고요.
명품 엄청 좋아해서 몸에 걸친것만 몇천 억단위 나온다고
농담처럼 웃고 떠들기도 하는데요.
친구들사이나 주변 이웃들 사이에서 많이 조심하는게 보여요.
본인이 좋아서 명품사고 매일 관리받고 하지만
친구들이나 이웃이 다 같은수준은 아니니까
혹시라도 별뜻없이 하는말이 자랑이 되고 상대에게 위화감줄까 조심하는게 보여요.
그런데 한달 순수생활비 몇천 쓰다 이혼하고 나온 친구는
결혼생활때는 안그랬는데
이혼후에 돈을 엄청 날린후 있는척 사는척을 하더라고요.
위자료 많이받아서 큰목돈이 있을때보다
거의 다 날려서 얼마없을때에 더 크게 척을 하는걸 봤어요.12. 과거의 친구 지인들이
'16.5.27 5:41 PM (124.53.xxx.131)아주 많이 잘사는 사람들 주변에 많았어요.
지금은 거의 끊어졌어요.
왜냐구요?
자동 반사적으로 제쪽에서 멀리하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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