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정년이 70세인걸로 아는데
담임목사님 연세가 많아서(70 초반) 재작년부터 1년간 청빙공고를 냈는데
새 목사님이 오시지 않다가
지금은 청빙공고도 안내고
연세드신 목사님이 그대로 담임목사로 계세요.
이런 경우엔 새로 부임할만한 목사님이 안계셔서 청빙이 안되서 그런건지..
아니면 조건(?)이 별로라 오려는 목사님이 없어서인지..
목사님 연세가 많아도 계속 담임목사로 계시게 하려고 해서인지..
왜 그런건지 궁금하네요..
목사님 정년이 70세인걸로 아는데
담임목사님 연세가 많아서(70 초반) 재작년부터 1년간 청빙공고를 냈는데
새 목사님이 오시지 않다가
지금은 청빙공고도 안내고
연세드신 목사님이 그대로 담임목사로 계세요.
이런 경우엔 새로 부임할만한 목사님이 안계셔서 청빙이 안되서 그런건지..
아니면 조건(?)이 별로라 오려는 목사님이 없어서인지..
목사님 연세가 많아도 계속 담임목사로 계시게 하려고 해서인지..
왜 그런건지 궁금하네요..
그 교회교인이나알지.우리가어째아나요?
장로교회인가요?
목사청빙이 지연되는 가장 큰 이유는 장로들 간 의견 조정이 안 돼서 그래요.
몇 장로가 오케이한 목사는 저 장로들이 싫다 하고
또 그 반대가 되고 거기다 원로가 될 목사하고 딜도 순로좁게 이루어져야 하고
그게 쉬운 일이 아니에요.
그러니 차라리 목사 아들이 신학해서 교회 이어받는게 잡음이 없고
차라리 더 깔금하다고 생각하는 게 다 이유가 있어요.
그냥 뭣도 모르는 사람들은 세습이네 뭐네 하지만
예를 들어 회사 같은 경우도 왜 좋은 학교 나오고 경험도 많은 전문경영인이 있어도
상장 대기업 대다수는 그 집 아들이 그 기업을 맡아서 할까요?
아들이라고 다 경영능력도 타고 나느것도 아닌데?
다 그런 이유인거죠.
마찬가지인 겁니다.
대학교도 주인 없는 대학은 경영에서 좋은 결고가 잘 안 나오고 심하면 구성원들이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이익만 볼려고 해서 문제가 도;ㄱ;도 해요.
이론상으로는 전문경여인, 아이면 밖에서 다른 사람이 와서 하는게 좋을 것도 같지만
그게 실제는 전혀 그렇지 않거든요.
맞아요 장로교에요
장로교회인가요?
조건이 열약하지 않다는 전제 하에서 말한다면
목사청빙이 지연되는 가장 큰 이유는 장로들 간 의견 조정이 안 돼서 그래요.
몇 장로가 오케이한 목사는 저 장로들이 싫다 하고
또 그 반대가 되고 거기다 원로가 될 목사하고 딜도 순로좁게 이루어져야 하고
그게 쉬운 일이 아니에요.
그러니 차라리 목사 아들이 신학해서 교회 이어받는게 잡음이 없고
차라리 더 깔금하다고 생각하는 게 다 이유가 있어요.
그냥 뭣도 모르는 사람들은 세습이네 뭐네 하지만
예를 들어 회사 같은 경우도 왜 좋은 학교 나오고 경험도 많은 전문경영인이 있어도
상장 대기업 대다수는 그 집 아들이 그 기업을 맡아서 할까요?
아들이라고 다 경영능력도 타고 나느것도 아닌데?
다 그런 이유인거죠.
마찬가지인 겁니다.
대학교도 주인 없는 대학은 경영에서 좋은 결고가 잘 안 나오고 심하면 구성원들이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이익만 볼려고 해서 문제가 도;ㄱ;도 해요.
이론상으로는 전문경여인, 아이면 밖에서 다른 사람이 와서 하는게 좋을 것도 같지만
그게 실제는 전혀 그렇지 않거든요.
여기다 물으시면 어떻게 하라는건지 모르겠네요
장로교회인가요?
조건이 열약하지 않다는 전제 하에서 말한다면
목사청빙이 지연되는 가장 큰 이유는 장로들 간 의견 조정이 안 돼서 그래요.
몇 장로가 오케이한 청빙목사는 저 장로들이 싫다 하고
또 그 반대가 되고 거기다 원로가 될 목사하고 딜도 순로좁게 이루어져야 하고
그게 쉬운 일이 아니에요.
그러니 차라리 목사 아들이 신학해서 교회 이어받는게 잡음이 없고
차라리 더 깔금하다고 생각하는 게 다 이유가 있어요.
그냥 뭣도 모르는 사람들은 세습이네 뭐네 하지만
예를 들어 회사 같은 경우도 왜 좋은 학교 나오고 경험도 많은 전문경영인이 있어도
상장 대기업 대다수는 그 집 아들이 그 기업을 맡아서 할까요?
아들이라고 다 경영능력도 타고 나는 것도 아닌데?
다 그런 이유인거죠.
마찬가지인 겁니다.
대학교도 주인 없는 대학은 경영에서 좋은 성과가 잘 안 나오고 심하면 구성원들이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이익만 볼려고 해서 문제가 되기도 해요.
시립대 하고 주인이 있는 주인이 오나전 이상하지 않은 곳이라면
당연히 자기 학교 어떻하든 이름을 내려고 성과를 내려고 목표 제시를 하겠죠.
하지만 시립대 이런 곳은 딱히 개인이 주인이 있는 게 아니다 보니 ...
이론상으로는 전문경영인, 아니면 밖에서 다른 사람이 와서 하는게 좋을 것도 같지만
그게 실제는 전혀 그렇지 않은 거 하고 같죠.
장로교회인가요?
조건이 열약하지 않다는 전제 하에서 말한다면
목사청빙이 지연되는 가장 큰 이유는 장로들 간 의견 조정이 안 돼서 그래요.
몇 장로가 오케이한 청빙목사는 저 장로들이 싫다 하고
또 그 반대가 되고 거기다 원로가 될 목사하고 딜도 순로좁게 이루어져야 하고
그게 쉬운 일이 아니에요.
그러니 차라리 목사 아들이 신학해서 교회 이어받는게 잡음이 없고
차라리 더 깔끔하다고 생각하는 게 다 이유가 있어요.
그냥 뭣도 모르는 사람들은 세습이네 뭐네 하지만
예를 들어 회사 같은 경우도 왜 좋은 학교 나오고 경험도 많은 전문경영인이 있어도
상장 대기업 대다수는 그 집 아들이 그 기업을 맡아서 할까요?
아들이라고 다 경영능력도 타고 나는 것도 아닌데?
다 그런 이유인거죠.
마찬가지인 겁니다.
대학교도 주인 없는 대학은 경영에서 좋은 성과가 잘 안 나오고 심하면 구성원들이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이익만 볼려고 해서 문제가 되기도 해요.
시립대 하고 주인이 있는 주인이 오나전 이상하지 않은 곳이라면
당연히 자기 학교 어떻하든 이름을 내려고 성과를 내려고 목표 제시를 하겠죠.
하지만 시립대 이런 곳은 딱히 개인이 주인이 있는 게 아니다 보니 ...
이론상으로는 전문경영인, 아니면 밖에서 다른 사람이 와서 하는게 좋을 것도 같지만
그게 실제는 전혀 그렇지 않은 거 하고 같죠.
장로교회인가요?
조건이 열약하지 않다는 전제 하에서 말한다면
목사청빙이 지연되는 가장 큰 이유는 장로들 간 의견 조정이 안 돼서 그래요.
몇 장로가 오케이한 청빙목사는 저 장로들이 싫다 하고
또 그 반대가 되고 거기다 원로가 될 목사하고 딜도 순로좁게 이루어져야 하고
그게 쉬운 일이 아니에요.
그러니 차라리 목사 아들이 신학해서 교회 이어받는게 잡음이 없고
차라리 더 깔끔하다고 생각하는 게 다 이유가 있어요.
그냥 뭣도 모르는 사람들은 세습이네 뭐네 하지만
예를 들어 회사 같은 경우도 왜 좋은 학교 나오고 경험도 많은 전문경영인이 있어도
상장 대기업 대다수는 그 집 아들이 그 기업을 맡아서 할까요?
아들이라고 다 경영능력도 타고 나는 것도 아닌데?
다 그런 이유인거죠.
마찬가지인 겁니다.
대학교도 주인 없는 대학은 경영에서 좋은 성과가 잘 안 나오고 심하면 구성원들이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이익만 볼려고 해서 문제가 되기도 해요.
시립대 하고 대학에 주인이 있는, 그 주인이 완전 이상하지 않은 곳이라면
당연히 자기 학교 어떻하든 위상을 높이고 성과를 내려고 하겠죠.
그래야 학교로 돈도 끌어오고 그런 사업도 벌리고 찾아오고 하지만
하지만 시립대 이런 곳은 딱히 개인이 주인 아니다 보니 누가 누구를 ......
이론상으로는 전문경영인, 아니면 밖에서 다른 사람이 와서 하는게 좋을 것도 같지만
그게 실제는 전혀 그렇지 않은 거 하고 같죠.
결국 종교도 경영이네요;;
세습이니 뭐니 한다구요.?
이렇게 제정신이 아닌 사람들이 한국교회의 다수를 차지한다면 ..참 정신이 아득해집니다.
여의도 어떤 교회에서 하나님께 드린 헌금을 제돈인양 쓰고 부인 대학총장시키고 아들 신문사 차려줘도 교회목사랑 재벌이랑 같은거니까 그래도 좋은거죠?굉장히 경영이 잘되나보죠?
Mmmm씨는 하나님은 눈꼽만큼도 안중에 없지요?
제발 교회다니지 말고 그냥 사업하세요.
목사청빙은 후보자는 무지 많을거예요. 아무리 처우가 열악해두요. 기득권이 무서운 거예요.
그 교회를 개척하고 키운 목회자가 욕심많은 사람이면 목사청빙이 잘안될거예요.
좋은 목사님 데려왔다가도 쫒아내려고 난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