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너무 많은 마늘쫑

.. 조회수 : 2,496
작성일 : 2016-05-27 12:52:14

친정엄마가 어제 택배로 마늘쫑을 보내셧는데 라면 박스로 한박스를 보냈어요.

아무리 좋아한다구 한박스를 ..

마늘쫑을 뽑아야 마늘이 잘되는데 두분 이 잘 드시지도 않고 하니 주변 사람하구 나눠 먹으라고 보내신거 같은데

 이사한지 얼마 안되서 주변에 아는 사람도 없어요.

옆집은 좋은 마음으로 야채 보내신거 나눠 드리면 다음에 꼭 뭔가를 주셔서 더 부담이되서 ..못드리겠구

저 많은걸 어떻게 먹어야 할까요?

오늘 아침엔 마늘쫑 볶음밥 해먹었어요.

짱아찌는 잘안먹구 자리만 차지해서 안할려구요..찿

아봐도 볶음 밖에 없던데 보관방법이나 요리법 아시면 알려주세요.~~^^

IP : 220.85.xxx.18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27 12:56 PM (121.65.xxx.69) - 삭제된댓글

    쪄서 무쳐먹는건 어때요? 그나마 많이 먹을수 있을듯요~

  • 2. 나물
    '16.5.27 12:56 PM (115.140.xxx.16)

    살짝 소금 넣고 데쳐서 이등분으로 갈라 말려뒀다 나물하면 좋아요
    좀 번거롭긴 하지만서두
    최고의 나물이 된답니다

  • 3. ..
    '16.5.27 12:56 PM (121.65.xxx.69) - 삭제된댓글

    쪄서 무쳐먹는건 어때요? 그나마 많이 먹을수 있을듯요~
    싱겁게 조림해도 되고요

  • 4. 갈치조림에
    '16.5.27 12:56 PM (117.52.xxx.130)

    무나 감자대신 넣어도 맛나요~ 아니면 무나 감자를 조금만 넣고 마늘쫑을 넣어서 먹어보세요.

    달큰하고 아주 맛나답니다.

  • 5. ㅅㅈㅅㅈ
    '16.5.27 12:57 PM (119.201.xxx.161)

    반은 장아찌 담구요

    저는 멸치넣고 볶으니 맛있던데요

    그리고 주변에 나눠주세요

    좋아할겁니다

  • 6. 0후니맘0
    '16.5.27 12:58 PM (118.219.xxx.88)

    백종원 만능간장으로볶음하면 금방 소비하고 맛도 최고요~

  • 7. ..
    '16.5.27 12:59 PM (220.85.xxx.181)

    말려서 나물 좋네요...
    해볼께요..
    져서 무치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데쳐서 무치긴해봤는데 좀 차이가 있을거 같아요..~~

  • 8. ..
    '16.5.27 1:00 PM (220.85.xxx.181)

    감자대신 조림에
    만능 간장 볶음...감사합니다.
    다 해볼께요~~

  • 9. ...
    '16.5.27 1:08 PM (183.98.xxx.98)

    직접 농사 지은 마늘쫑은 김치 냉장고에 보관하면 몇개월간 보관해도 싱싱하더라구요.

    마늘쫑을 2/1~4/1로 갈라서 돼지고기나, 어묵이랑 같이 맛간장으로 볶아보세요. 맛있어서 많이 먹게 돼요.
    잡채할때도, 파란색 야채 대신, 마늘쫑 4/1로 갈라서(반 가른걸 다시 반 갈라서)적당한 길이로 잘라서 해 먹구요.
    계란 부침개 할때도, 파란색 야채 대신 넣어요.
    생선조림에도 넣어서 먹구요.
    파란색 야채 대용으로 쓰신다 생각하면 되세요(대신 2/1~4/1로 해야, 더 잘먹게 되는듯해요^^)

  • 10. ..
    '16.5.27 1:17 PM (175.114.xxx.248)

    마른새우넣고 설탕 간장 물엿넣고 졸이세요

  • 11. 김치
    '16.5.27 1:21 PM (110.10.xxx.35)

    적당히 짧게 썰어 김치양념해 뒀다 먹어도 맛있더군요

  • 12. ,,,
    '16.5.27 1:21 PM (14.55.xxx.174)

    살짝 데쳐서 냉동해놓으세요.
    소분해놓았다가 나중에 귀할 때 먹으면 맛있어요.

  • 13. ..
    '16.5.27 1:22 PM (112.166.xxx.158)

    장아찌해놓고 입맛없을때 꺼내서 초고추장에 무쳐먹어도 맛있고 고기궈먹을때 같이 구워도되고 간돼지고기에 간장양념으로 볶아도 맛있어요. 데쳐서 무쳐도 되고요.

  • 14. ㅇㅇ
    '16.5.27 1:26 PM (223.62.xxx.120)

    마늘쫑도 말리는구나
    배워가요~~

  • 15. ...
    '16.5.27 1:29 PM (119.197.xxx.61)

    장아찌 만들어두세요
    쉽잖아요 간장물 끓어 붓기만 하면 되는걸요
    김밥에 넣어보세요 우엉 필요없어요
    초고장에 무치면 반찬하나 뚝딱 나오고 그냥 내놔도 반찬이구요
    일년전에 담은거 아직 냉장고에 멀쩡하게 있네요
    그래도 라면박스 하나는 좀 많다 그지요?
    담아서 선물하시는것도 나쁘지않을듯

  • 16. 아흑 부럽다..
    '16.5.27 2:30 PM (218.234.xxx.133)

    전 마늘쫑을 너무 좋아하는데 비싸잖아요. 장아찌 - 간장/소금 두 가지로 - 만들어도 되고
    전 짭짤달달하게 볶아서 먹는 걸 좋아해요. 그렇게 만들어두면 김밥에 우엉 대신 넣어도 돼요.

  • 17. 아주
    '16.5.27 2:39 PM (121.140.xxx.60) - 삭제된댓글

    손질해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후에
    끓는 물에 아주 살짝...넣었다가 빼는 정도로 삶아서 물기 빼서 냉동 보관하세요.
    먹을 때마다 해동해서,
    끓는 물에 나머지 1분 정도 삶아서
    고춧가루, 국간장, 참기름, 깨, 또는 고추장 넣고 무쳐 먹거나.

    아니면, 그냥 냉동된거 해동해서 볶아 먹으면 됩니다.
    양파랑 볶아도 되고,
    어묵 넣고 조리듯이 볶아도 되고요.

  • 18. 와와
    '16.5.27 11:41 PM (180.230.xxx.34)

    한박스나.. 안그래도 요즘 소금물에 절이는거 해먹으려고 알아보는데 완전 비싸던데 부자된 기분이시겠어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8772 경기도 안성에서 천안 얼마나 걸리나요? 4 시간 2016/06/19 993
568771 아들도 있는데,,,(정말심각) 51 tkf 2016/06/19 23,485
568770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 - 차라리 도입 부도 꺼내지 말 던 가 7 답답 2016/06/19 1,552
568769 출판단지 단체로 갈 만한 집 있을까요 4 직원 2016/06/19 964
568768 골프치시는분들, 강사랑 처음 필드나갈때 비용 혹시 얼마드셨나요?.. 1 미나리2 2016/06/19 2,872
568767 저아래 출장가방 뒤져서 콘돔나왔다는 글 12 ... 2016/06/19 5,618
568766 고등학교 1학년 자퇴후 재입학때문에 여쭤보려구요 8 여쭤요 2016/06/19 19,187
568765 캡틴코리아 누글까요 16 복면가왕 2016/06/19 3,377
568764 영국 망해가는 중인가요? 18 --- 2016/06/19 6,474
568763 방금 리무웃겨서요 13 ㅇㅇ 2016/06/19 2,097
568762 아들이 6세 7세 둘인데요. 아빠가 맨날 바쁘고 애들이랑 안놀아.. 11 아들둘맘 2016/06/19 2,200
568761 이어폰은 어디에서 파나요?(인터넷말구요) 5 mp3 2016/06/19 1,042
568760 저녁메뉴 뭐가 좋나요~~ 11 안녕 2016/06/19 3,168
568759 혼자 챙겨 먹을만한 메뉴 질문이요 2 도와주세요 2016/06/19 1,234
568758 암환자에게 조기. 굴비 둘 중 뭐가 나을까요 13 . 2016/06/19 3,238
568757 학교 학부모소모임에 지인참석하는것. 6 ll 2016/06/19 1,949
568756 마음만은 항상 가정에 있다면 남편바람도 용서되나요? 34 세도나73 2016/06/19 6,388
568755 남편이 사업망한후 친정에 오년간 한번도 안갔어요,, 12 ㄸㄸ 2016/06/19 5,650
568754 이혼이 두려웠는데 이제는 정말 해야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17 .... 2016/06/19 7,635
568753 예체능전공 고민중이예요. 14 ... 2016/06/19 2,739
568752 옥주현 요가 1탄 동영상 파일 있으신분~~ 친한친구 2016/06/19 1,661
568751 부드러운 목소리로 노래하는 남자 멋지죠? 5 즐겨찾기 2016/06/19 1,394
568750 능력없으면 같은상황에서 남자가 나을까요? 여자가 나을까요? 11 뜬금없는데 .. 2016/06/19 3,650
568749 김장김치를 벌써 다먹었는데요 2 여름 2016/06/19 2,283
568748 백탁있는 선크림이 피부에 더 좋은건가요? 4 가부키의후예.. 2016/06/19 2,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