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127087&reple=11962049
같은 사람인지 모르겠지만
지난번에도 이런 사람 봤거든요.
아이피가 실명도 아닌데
간혹 아이피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논란글이든 아니든 본인이 싫으면 피하면 되는거고
본인글 얼마든지 자유롭게 지울수 있는건데..
왜 이렇게 아이피와 글 지우는것에 민감하게 생각하고 피곤하게 사는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127087&reple=11962049
같은 사람인지 모르겠지만
지난번에도 이런 사람 봤거든요.
아이피가 실명도 아닌데
간혹 아이피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논란글이든 아니든 본인이 싫으면 피하면 되는거고
본인글 얼마든지 자유롭게 지울수 있는건데..
왜 이렇게 아이피와 글 지우는것에 민감하게 생각하고 피곤하게 사는지...
예전부터 한심하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글 지우는 것에 경기 일으키는 사람도 많고,
남의 댓글과 아이피 복사해서 댓글로 올리는 인간도 많더라구요.
그러다 말빨에 밀리면 명예훼손 신고한다고 악악대고,
괜히 법대 나왔다고 뻥도 치다가 결국은 정신승리 후 글 지우고 도망.
살기 힘든 사람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아요.
아이피에 집착하는 사람들 이해할 수가 없어요.
전 회의 시간에 비행모드로 바꾸는데 그럴때마다 아이피 뒷자리가 바뀌어요. 그러니 같은 SKT 쓰시는 회원이 예전에 쓴 글 아이피가 지금 제 아이피인 경우도 꽤 있어요. (구글 검색해보니 나옴)
아이피는 아이디가 아닌데...
저 행위 사람 참 불쾌하더라구요
두번째 댓글 단 사람인데 비행모드로 하고 다시 글 씁니다. 아이피 다르죠?
아이피도 아이피고 무조건적인 공격형 댓글들도 이해가 안가요 ;;;;
미친 여자네요.
덕혜옹주까지 싫어지려고 함.
이상한 사람이네요.
뭐하는 사람인지..
여기 고정닉중에 그런 사람 하나 있죠
특히 정치글에서
자기 비위에 안맞느글이 올라왔을때
약은 오르고
뭐라고 한방 먹이고는 싶고..
근데 틀린말 아니라 반박은 못하겠고,,
그럴때
"지난번에도 비슷한 글올리시더니 열심이시네요..."
이런식이죠
그여자 컴옆에는
아이피목록이 빼곡할거라는..
저도 이상한 소리 한번 들었는데 무지 기분 이상하더라구요
물론 제가 안 쓴 글 갖고 트집이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