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스카프, 머플러 즐겨하시는 분들

~~ 조회수 : 3,930
작성일 : 2016-05-27 02:07:28
많으신가요~?

제가 바로 그런 사람 입니다.

나이가 들어서 더 그런가 여름에도 냉방하는 장소에
들어가면 몸이 으스스 떨려 목에 뭐라도 좀
둘러야 안정이 돼요.

뱃살도 가려지고
나름 멋스럽기도 해서 외출할땐
꼭 스카프나 머플러를 챙겨나가요.

근사한 스카프나 머플러 판매처도 좀 공유해주시겠어요~

IP : 43.230.xxx.17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5.27 2:09 AM (223.33.xxx.10)

    그냥 백화점몰에서 스카프섹션 검색해서 보면됨

  • 2. 그냥
    '16.5.27 2:14 AM (14.46.xxx.153) - 삭제된댓글

    평소에 인터넷 쇼핑할 때 주기적으로 스카프 아이쇼핑해요.
    그러다 간혹 정말 내 취향이다 싶은 것들 하나씩 사구요.
    저도 스카프 정말 좋아해요.
    겨울엔 보온용이자 패션용.
    봄, 가을에도 보온용이자 패션용.
    여름은 햇빛이 목에 쬐면 썬크림 발라도 따갑고 그래서...햇빛 차단용으로요.

  • 3. ..
    '16.5.27 2:49 AM (75.83.xxx.169)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맘에 들어요!!!

  • 4. 제평에
    '16.5.27 5:26 AM (211.178.xxx.95)

    스카프 만 판는 가게 몇군데 있어요

  • 5. ..
    '16.5.27 6:45 AM (119.149.xxx.151)

    http://m.mediumtempo.com/

  • 6.
    '16.5.27 9:34 AM (121.131.xxx.108)

    이태원 시장이요.

  • 7. 감사합니다. 저장해요
    '16.5.27 12:32 PM (211.106.xxx.100)

    http://m.mediumtempo.com/

  • 8. 저도
    '16.5.27 2:37 PM (58.148.xxx.236) - 삭제된댓글

    스카프나 머플러 정말 좋아합니다. 목디스크라 요즘도 냉방된 실내에서는 작은 스카프 합니다.
    저는 예쁜 거 보일 때마다 하나씩 사요. 옷에 따라 계절에 타라 맞출 수 있게 골고루 다 가지고 있습니다. 옷가게에서 코디해둔 것도 맘에 들면 사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2291 비둘기가 귀가 없어요 22 치킨 2016/05/31 3,218
562290 산타페에 더블침대들어갈까요 4 2016/05/31 1,687
562289 미세 먼지가 언제부터 생겼어요? 12 .... 2016/05/31 2,028
562288 로또는 정녕 당첨이 안되는 건가요?? 4 로또는 2016/05/31 2,593
562287 교회 청년부요. 원래 좀 오글거리나요? 17 ㅇㅇ 2016/05/31 10,354
562286 오늘아침메뉴는 우렁이된장찌개랑오이무침 2 아침밥은꼭먹.. 2016/05/31 1,076
562285 인분교수 피해자가 합의해준 거라네요. 13 에구 2016/05/31 4,473
562284 공기청정기 대신 할 수 있는 식물 추천 해주세요 8 식물 2016/05/31 1,635
562283 도자기그릇 밥솥보관 되나요? 3 보온 2016/05/31 670
562282 또!오해영 9회리뷰) 그래도 지금은 그 놈이라도 필요하다고.. 5 쑥과마눌 2016/05/31 4,619
562281 오해영 재방까지 어케기다리나 1 미추리 2016/05/31 738
562280 이쁜 오해영이 이해되면서 안스럽네요 11 희망 2016/05/31 4,045
562279 우체부 인도위 오토바이 2 제목없음 2016/05/31 785
562278 공기청정기 1대면 충분할까요? 6 궁금 2016/05/31 1,747
562277 남편에게 안아 달라고 했는데.. 7 남편에게 2016/05/31 7,345
562276 사장이 출장중인데 아이가 아파서 좀 늦을떈 어떻게 하나요? 3 에고 2016/05/31 1,105
562275 2016년 5월 31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6/05/31 560
562274 바빠서 연락없는게 아니라 맘이 없어서겠죠. 38 mmmm 2016/05/31 27,355
562273 남자들이 생각하는 '현명한 여자'란 어떤 여자일까요? 16 궁금 2016/05/31 5,070
562272 고 캔디 인터뷰 다시 보기 31 한국사람 2016/05/31 2,787
562271 아이가 내 인생에 방해로 느껴지면.. 36 고민입니다... 2016/05/31 7,208
562270 새벽 4시에 들어온 남편 어쩔까요 24 .. 2016/05/31 6,957
562269 미세먼지 중국산보다 한국산이 더 많다 11 ... 2016/05/31 2,393
562268 오세훈시장이 생각나는 밤입니다 9 아서울이여 2016/05/31 2,675
562267 부정맥 있는데 수면내시경 괜찮을까요? 1 2016/05/31 2,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