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말이 어떤 의미인지 알려주세요

조회수 : 3,018
작성일 : 2016-05-27 00:36:57

보고싶다

잘지냈으면 좋겠다.

 

라는 연락이 어떤의미인가요

 

썸타다 끝난 사이입니다

다시 잘해볼 마음은 없는거죠?

IP : 182.224.xxx.18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6.5.27 12:38 AM (1.235.xxx.139) - 삭제된댓글

    미련은 있지만 다시 만나고 싶진 않는 느낌이죠.

  • 2. 투머프
    '16.5.27 12:38 AM (175.223.xxx.155) - 삭제된댓글

    남자는 잘해볼 마음이 없으면 연락을 안한다던데요

  • 3. ...
    '16.5.27 12:40 AM (116.33.xxx.21)

    별의미는없고 단순어장관리인것같아요 신경쓰지마세요 진짜 생각있으면 만나자고할거예요

  • 4. ㅇㅇ
    '16.5.27 12:43 A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생각은 나는데 다시 시작할 정도로 좋아하는건 아니다

    잘지냈으면좋겠다 - 에서 그렇게 느껴져요

  • 5. ..
    '16.5.27 12:44 AM (124.51.xxx.19)

    마음 있어 보이는데요~
    저라면 물어볼 것 같아요

  • 6. 해석
    '16.5.27 12:47 AM (112.152.xxx.18)

    보고싶다는 진심
    잘 지냈으면 좋겠다 는 까일 경우 도망칠 비상구

  • 7. 그냥
    '16.5.27 12:51 AM (120.142.xxx.93)

    마음 떠보는거 아닐까요?

    진심 보고 싶음 정말 보고싶다라든가..그동안 미안햇다라든가.?;
    좀 간절한마음 표현이 있겟죠..
    이건 뭐 그냥 네가 보고싶으면 나도 보고싶다..이런정도 같아요 제생각엔..

  • 8. yaani
    '16.5.27 1:52 AM (39.124.xxx.100)

    술 한 잔 혰나보네요.

  • 9. 그냥 어중띤 놈..
    '16.5.27 2:01 AM (14.46.xxx.153) - 삭제된댓글

    딱히 의미부여 할 필요도 없어 보입니다.
    다른 분들 말씀처럼 그냥 술 한 잔 걸쳤거나....
    걍 자기 핸드폰에 그나마 연락할만한 여자 사람한텐 다 저 ㅈㄹ이거나...

  • 10. 마키에
    '16.5.27 2:07 AM (211.36.xxx.158)

    그래도 저 분에게 마음 있으시면 한 번 만나보시는 것도 좋을 듯... ㅎㅎ

  • 11. 흐음
    '16.5.27 2:50 AM (182.224.xxx.118)

    그냥그래..
    나보고 싶음 너가 먼저 연락해.
    그럼 받아줄께. 이런뜻 아닐까요?

  • 12. 어장관리
    '16.5.27 4:01 AM (187.66.xxx.173)

    어장관리 희망고문 뭐 이정도..

  • 13. 저는
    '16.5.27 5:15 AM (211.178.xxx.95)

    사귀고 싶은 마음 반 망설이는 마음 반 그렇게 느껴지네요
    원글님이 미련이 남아있다면 연락 한번 하는 것이 나중에 후회가 남지 않겠지요

  • 14. ..
    '16.5.27 7:10 AM (218.234.xxx.133)

    이걸 보고 네가 전화하길 바라지만 절대 내가 원한 거 아니고 네가(여자가) 원해서 만나주는 거야~

  • 15. 맘 접으세요
    '16.5.27 9:07 AM (223.62.xxx.61)

    그냥 지나가다 언제 밥한번 먹자 하는 소리나 똑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1786 베이비씨터로 절 선호할까요 8 연시 2016/10/29 1,970
611785 좋아하는 여자에게 일부러 더 차갑고 냉정하게 대하는 남자 13 궁금 2016/10/29 11,077
611784 학예회 음악파일.. 도와주세요 3 ,, 2016/10/29 619
611783 유승민.박근혜는 국가관과 애국심 투철 11 ㅇㅇ 2016/10/29 2,515
611782 초등 저학년때 까지 버텨도 직장 계속 다녀야하겠죠? 4 ㅇㅇ 2016/10/29 993
611781 빨갱이는 물러가라!!!박근혜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10 애국아줌마연.. 2016/10/29 3,203
611780 50넘으니 할매라는 지인 16 무례 2016/10/29 4,966
611779 뒷북주의.. "지금 그분의 심경" 더빙판 Goo 2016/10/29 449
611778 이 상황을 타파할 만한 뉴스 ㅇㅇ 2016/10/29 463
611777 제가 주류업체 사장이라면 매실주 '순실'을 만들겠습니다. 4 ㅍㅍㅍ 2016/10/29 989
611776 경찰이 또 차벽치고 대치중!!!!! 17 좋은날오길 2016/10/29 3,522
611775 바람을 들키고도, 마구 화내는 남편 22 2016/10/29 7,712
611774 반면교사 그래서 그런.. 2016/10/29 403
611773 이것 보세요~~~페이스북에서 본 내용... 7 2016/10/29 3,187
611772 보건대학원은 의대와는 다른건가요? 5 ㅇㅇ 2016/10/29 1,485
611771 다리 저림과 다리아픈거.. 2 주사 2016/10/29 1,116
611770 베란다에 검은 리본을 ... 2016/10/29 1,068
611769 심리치료 받아보신분 도와주세요. 무료 vs 유료 6 .... 2016/10/29 1,058
611768 하야집회 주관자들-연사, 주장 잘 준비해야 이깁니다 광화문 2016/10/29 332
611767 윤서인 수준 ㅡ 트윗 펌 1 좋은날오길 2016/10/29 1,857
611766 정선 편 1회 다시 보는데 2 삼시세끼 2016/10/29 969
611765 설마 오늘 뉴스에 종북세력이 시위를 주도하고... 3 SS 2016/10/29 765
611764 뒷베란다 창문 롤스크린할까하는데 방한이 될까요..? 1 ,, 2016/10/29 1,038
611763 박근혜 정부가 집값올리는 정책 쓴것도 최순실 작품인가 5 하라 2016/10/29 1,908
611762 박근혜 하야 청계광장 LIVE - 유트부 11 근혜 2016/10/29 2,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