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작은아들편들고 형제사이 이간질에 며느리한테 할말 아들한테해서 부부싸움하게하다가 아들이 결혼생활 철들어 옳은말하며 며느리 두둔하면 눈물로 아들마음약해지게 흔드는거 ...나도 이제 다 보이는데 도대체 인성이 왜 저러실까요?
하아~~~질리고 지겨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어머니 정말싫어요
로렌로망 조회수 : 2,978
작성일 : 2016-05-26 22:43:12
IP : 223.62.xxx.11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점순이점다섯
'16.5.26 10:46 PM (39.7.xxx.208)외로운 정신병자라고 생각하심 좀 나으려나요..
2. …
'16.5.26 10:48 PM (59.147.xxx.152)근데 울긴 왜 운대요?? 늙은 여우 생각나요 소름끼쳐
3. 로렌로망
'16.5.26 10:58 PM (223.62.xxx.113)아들도 엄마 이간질 질려하는데 안보이나봐요.
이젠 속상하기보다 헛웃음이나네요.
원하는데로 해드려야죠...
제가 덕이 없나바여4. 여우할매
'16.5.27 12:13 AM (219.250.xxx.125) - 삭제된댓글한테는 곰이 최고 허허 모르는척 암투를 벌여도 곧이 곧대로 나편할때로 생각하는게 최고... 기분나쁘다라고 그러는거니 안나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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