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82 어느 글에서
전홍준 의사의 영상을 보고 생채식에 관심이 급 많아졌어요.(글 올려주신분 감사합니다.)
생채식 레시피, 로푸드? 랑 거의 같은 개념인거죠?
쉽게 할 수 있는 레시피 정보가 있는곳 알고 계시면 공유해주세요!^^
이번주에 82 어느 글에서
전홍준 의사의 영상을 보고 생채식에 관심이 급 많아졌어요.(글 올려주신분 감사합니다.)
생채식 레시피, 로푸드? 랑 거의 같은 개념인거죠?
쉽게 할 수 있는 레시피 정보가 있는곳 알고 계시면 공유해주세요!^^
저는 확실히는 모르고 살짝 발만 걸쳐서 조금 아는 수준인데요
생채식은 처음 유행할 때 한 번 해봤는데, 저는 몸이 찬 편이라 생채식과 안 맞았어요..
근래 들어 '아 그거 별로였어요'라는 평도 많이 들은 편이에요. 유행도 훅 사라졌구요~
그래도 혹시 생야채가 몸에 맞는 분이시고 체중 감량 등을 원하시면 '배준걸'로 검색해서 책 구경해보세요~ 그 분이 생채식다이어트를 대중적으로 퍼트렸다고 봐도 무방해요~
로푸드는 디저트 개념이나 간식 느낌으로 가끔 먹어요.
이것도 유행한지 몇년 됐는지 처음엔 다들 블로그에 레시피를 기재해주시더니 어느순간 일일클래스나 책 출간이 많아지면서 블로그에 레시피 공개는 잘 안하는 추세가 되더라구요. ^^
집 주변에 교보문고 있으면 날 잡고 가서 '로푸드'로 검색해서 나오는 책들 한번 훑어보시고 제일 괜찮아보이는거 구매해보세요~
로푸드 들어온지 4,5년은 된것 같은데.. 요새는 상향평준화 돼서 누가 더 좋고 누구 레시피가 더 획기적이고 그런 느낌은 아니거든요.
홈레스토랑 그런것도 있고 클래스 모집해서 가르쳐주는 곳도 많아요
한달에 한번씩 마르쉐 라는 도시장터에서 로푸드 만드는 팀이 출전해서 로푸드 음식 몇가지 팔기도 해요. 집이 서울이시면 거기 가서 한번 직접 드셔보셔도 좋구요~
저는 확실히는 모르고 살짝 발만 걸쳐서 조금 아는 수준인데요
생채식은 처음 유행할 때 한 번 해봤는데, 저는 몸이 찬 편이라 생채식과 안 맞았어요..
근래 들어 '아 그거 별로였어요'라는 평도 많이 들은 편이에요. 유행도 훅 사라졌구요~
그래도 혹시 생야채가 몸에 맞는 분이시고 체중 감량 등을 원하시면 '배준걸'로 검색해서 책 구경해보세요~ 그 분이 생채식다이어트를 대중적으로 퍼트렸다고 봐도 무방해요~
로푸드는 디저트 개념이나 간식 느낌으로 가끔 먹어요.
이것도 처음 접한지 몇년 됐는데 처음엔 다들 블로그에 레시피를 기재해주시더니 어느순간 일일클래스나 책 출간이 많아지면서 블로그에 레시피 공개는 잘 안하는 추세가 되더라구요. ^^ (잘나가는? 분들 기준)
집 주변에 교보문고 있으면 날 잡고 가서 '로푸드'로 검색해서 나오는 책들 한번 훑어보시고 제일 괜찮아보이는거 구매해보세요~
로푸드 들어온지 4,5년은 된것 같은데.. 요새는 대략 상향평준화 돼서 누가 더 좋고 누구 레시피가 더 획기적이고 그런 느낌은 아니거든요.
홈레스토랑 그런것도 있고 클래스 모집해서 가르쳐주는 곳도 많아요
한달에 한번씩 마르쉐 라는 도시장터에서 로푸드 만드는 팀이 출전해서 로푸드 음식 몇가지 팔기도 해요. 집이 서울이시면 거기 가서 한번 직접 드셔보셔도 좋구요~
매크로바이오틱스 검색해보세요. 러푸드의 본질이라고 봅니다. 생채식은 찬부분 음의 부분만 먹게되니 몸이 차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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