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준이 나무냄새 맡는 부분이요

.. 조회수 : 6,656
작성일 : 2016-05-26 15:53:07
보신분 계신가요
날씨좋다 말하고
음음거라고 나무냄새 맡고
창문 조금만 열거라고 말하는 부분이요
아 정말 넘 귀엽네요
똑쟁이가 감성도 깊고 ..
서준이를 포함해서 모든 아가들이 건강하고
행복했음 좋겠어요 ~~
IP : 223.62.xxx.1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6.5.26 4:01 PM (121.167.xxx.72)

    초콜릿 먹으며 이 맛이야! 할 때 귀여워 미치는 줄 알았어요.ㅋㅋ.

  • 2. ...
    '16.5.26 4:07 PM (119.197.xxx.61)

    서준이는 사랑입니다.

  • 3. 서준이..
    '16.5.26 4:09 PM (110.9.xxx.112)

    가만보고있음 참 예쁘죠
    귀엽고 똑똑하고 엉뚱하고
    장난기도 많고 감수성도 풍부하고
    이상하게 안스러워서
    더더더 예쁘고 귀여워요
    문 요~~만큼만(손가락으로)
    열고 나무냄새 조금 맡을께요
    생각나요

  • 4. ㅋㅋㅋ
    '16.5.26 4:27 PM (1.180.xxx.119)

    말 왤케 귀엽게 하는지 ㅎㅎㅎ
    얼굴도 완전 귀요미

  • 5. ...
    '16.5.26 4:32 PM (1.239.xxx.41)

    저도 서준이 팬인데, 요즘 서언이도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성격이 참 다른 듯. 둘 다 이뻐요. 이휘재씨만 오바 좀 안 했으면 좋겠어요. 서언이한테는 그냥 해줄 것을 서준이한테는 웃기는 행동을 시킨다던가 대가성으로 대하는 순간이 보여서 참 싫네요.

  • 6. ....
    '16.5.26 4:34 PM (112.220.xxx.102)

    사랑한다 서준아~~
    울 서준이 한번만 더 울려봐랏!!!!

  • 7. 바람
    '16.5.26 4:40 PM (211.54.xxx.233)

    저도 그 장면 봤어요.
    어쩜 그 어린것이 나무냄새 좋다고, 창문 쪼금만 열고 나무냄새 맡는다고 킁킁거리는데 어쩜 어린아이가 그런 표현을 할수있을까 신기했어요. 넘 귀여워요.

  • 8. ..
    '16.5.26 4:41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누가 더.. 를 가늠 못하게
    두 아이 각자가 영리하고 개성 많고 사랑스러워요.

  • 9. 저는 서언이
    '16.5.26 5:04 PM (223.62.xxx.34)

    조개잡을때
    서준이는 잡고 서언이는 잡았던 조개 놔주러 멀리 가쟎아요.
    자리잡아서 하나씩 꼭꼭 토닥토닥 눌러주면서 "조개야 잘 살아~"하는데, 너무예뻤어요.
    톡톡튀는 서준이랑은 다른 매력이 있어요. 인정도있고..

  • 10. ....
    '16.5.26 5:19 PM (49.167.xxx.194)

    창문 요만큼 더 열어 나무냄새 맡을 줄도 알고 감성 풍부한 서준이
    목소리가 귀여워서 더 귀엽게 느껴질 때도 있어요.ㅎㅎ

  • 11. ㅇㅇ
    '16.5.26 5:31 PM (223.62.xxx.95)

    음~~~이 맛이야 미치게 귀여워요 말도 잘하지만 목소리에 꿀떨어져요 ㅋㅋ 나무냄새 표현력이 우월해요

  • 12. 1234
    '16.5.26 6:58 PM (116.33.xxx.68)

    남의 자식들이지만 참예쁘네요 이휘재씨 복받으셨어요

  • 13. 정말로
    '16.5.26 8:20 PM (180.230.xxx.39)

    서준이 넘 귀여워요.보는것만으로도 엄마미소가^^

  • 14. 요구떼요
    '16.5.26 9:50 PM (221.164.xxx.212)

    서준이 귀여운거는 말하면 입 아플 정도고 서언이 는 또 다른 매력이 있고 해서 둥이들 볼 때마다 귀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0339 좀비가 뭔지 모르면 무식한건가요? 24 ... 2016/07/28 3,520
580338 97년도 아파트 가격이라는데요.. 16 .. 2016/07/28 10,454
580337 안쓰는 휴대폰 3 휴대폰 2016/07/28 1,245
580336 백인남성 50세 생일선물 1 아호이 2016/07/28 911
580335 남편이 새벽마다 ㅇㄷ을 본다면.. 5 수이 2016/07/28 3,293
580334 냉장고 세개중에 좀 골라주세요 ~오늘은 꼭 결정할수있길요ㅠㅠ 11 삼성 2016/07/28 2,816
580333 마트의 성인기저귀 광고 9 이휴 2016/07/28 2,874
580332 연세대 이대 지금 이 시간에 견학해도 될까요? 3 빵과스프 2016/07/28 1,157
580331 풋고추를 냉장고에 보관하면 씨부분이 까매지는데. 5 ,,, 2016/07/28 2,712
580330 입시좀 도와주세요 1 입시 2016/07/28 851
580329 쌍꺼풀 인폴드가 낫나요 아웃폴드가 낫나요?? 2 쌍꺼풀 2016/07/28 2,489
580328 하루종일 무기력해요 4 잠와요 2016/07/28 1,787
580327 영어학원 행정보조일이 무슨일 할까요? 4 시간 2016/07/28 1,550
580326 배 잘 안나와보이는 수영복은?? 5 dd 2016/07/28 2,006
580325 핸드폰 공기계로 쓰시는 분들 있나요? 1 궁금 2016/07/28 830
580324 달달한 알밤막걸리에 어울리는안주? 4 .... 2016/07/28 1,719
580323 봉하마을 생태농업 못하게 박근혜정부가 방해? 5 ... 2016/07/28 1,105
580322 요즘 복숭아 한창 맛있을 때인가요? 17 복숭아 2016/07/28 4,098
580321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데... 9 강아지 2016/07/28 1,559
580320 선원부인 또 올려요..시댁질문... 11 ㅇㅇ 2016/07/28 3,053
580319 화장실문에 붙어있는 시원스쿨 3인방 7 광고 2016/07/28 1,570
580318 사람의인성은 5 /// 2016/07/28 1,568
580317 극도의 스트레스 겪은 후 아파보신 분 계신가요? 14 2016/07/28 4,182
580316 뭔가 자꾸 부탁하는 사람이에요 16 ㅠㅠ 2016/07/28 5,928
580315 제가 서운한게 호르몬 탓일까요? 20 .. 2016/07/28 4,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