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준이 나무냄새 맡는 부분이요

.. 조회수 : 6,643
작성일 : 2016-05-26 15:53:07
보신분 계신가요
날씨좋다 말하고
음음거라고 나무냄새 맡고
창문 조금만 열거라고 말하는 부분이요
아 정말 넘 귀엽네요
똑쟁이가 감성도 깊고 ..
서준이를 포함해서 모든 아가들이 건강하고
행복했음 좋겠어요 ~~
IP : 223.62.xxx.1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6.5.26 4:01 PM (121.167.xxx.72)

    초콜릿 먹으며 이 맛이야! 할 때 귀여워 미치는 줄 알았어요.ㅋㅋ.

  • 2. ...
    '16.5.26 4:07 PM (119.197.xxx.61)

    서준이는 사랑입니다.

  • 3. 서준이..
    '16.5.26 4:09 PM (110.9.xxx.112)

    가만보고있음 참 예쁘죠
    귀엽고 똑똑하고 엉뚱하고
    장난기도 많고 감수성도 풍부하고
    이상하게 안스러워서
    더더더 예쁘고 귀여워요
    문 요~~만큼만(손가락으로)
    열고 나무냄새 조금 맡을께요
    생각나요

  • 4. ㅋㅋㅋ
    '16.5.26 4:27 PM (1.180.xxx.119)

    말 왤케 귀엽게 하는지 ㅎㅎㅎ
    얼굴도 완전 귀요미

  • 5. ...
    '16.5.26 4:32 PM (1.239.xxx.41)

    저도 서준이 팬인데, 요즘 서언이도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성격이 참 다른 듯. 둘 다 이뻐요. 이휘재씨만 오바 좀 안 했으면 좋겠어요. 서언이한테는 그냥 해줄 것을 서준이한테는 웃기는 행동을 시킨다던가 대가성으로 대하는 순간이 보여서 참 싫네요.

  • 6. ....
    '16.5.26 4:34 PM (112.220.xxx.102)

    사랑한다 서준아~~
    울 서준이 한번만 더 울려봐랏!!!!

  • 7. 바람
    '16.5.26 4:40 PM (211.54.xxx.233)

    저도 그 장면 봤어요.
    어쩜 그 어린것이 나무냄새 좋다고, 창문 쪼금만 열고 나무냄새 맡는다고 킁킁거리는데 어쩜 어린아이가 그런 표현을 할수있을까 신기했어요. 넘 귀여워요.

  • 8. ..
    '16.5.26 4:41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누가 더.. 를 가늠 못하게
    두 아이 각자가 영리하고 개성 많고 사랑스러워요.

  • 9. 저는 서언이
    '16.5.26 5:04 PM (223.62.xxx.34)

    조개잡을때
    서준이는 잡고 서언이는 잡았던 조개 놔주러 멀리 가쟎아요.
    자리잡아서 하나씩 꼭꼭 토닥토닥 눌러주면서 "조개야 잘 살아~"하는데, 너무예뻤어요.
    톡톡튀는 서준이랑은 다른 매력이 있어요. 인정도있고..

  • 10. ....
    '16.5.26 5:19 PM (49.167.xxx.194)

    창문 요만큼 더 열어 나무냄새 맡을 줄도 알고 감성 풍부한 서준이
    목소리가 귀여워서 더 귀엽게 느껴질 때도 있어요.ㅎㅎ

  • 11. ㅇㅇ
    '16.5.26 5:31 PM (223.62.xxx.95)

    음~~~이 맛이야 미치게 귀여워요 말도 잘하지만 목소리에 꿀떨어져요 ㅋㅋ 나무냄새 표현력이 우월해요

  • 12. 1234
    '16.5.26 6:58 PM (116.33.xxx.68)

    남의 자식들이지만 참예쁘네요 이휘재씨 복받으셨어요

  • 13. 정말로
    '16.5.26 8:20 PM (180.230.xxx.39)

    서준이 넘 귀여워요.보는것만으로도 엄마미소가^^

  • 14. 요구떼요
    '16.5.26 9:50 PM (221.164.xxx.212)

    서준이 귀여운거는 말하면 입 아플 정도고 서언이 는 또 다른 매력이 있고 해서 둥이들 볼 때마다 귀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4533 오코노미야끼 예전 올린 레시피 아시는분요~~ 5 오코노미야끼.. 2016/07/10 932
574532 개랑 돼지랑 무슨 결혼을 하냐 7 .. 2016/07/10 2,531
574531 출산후로 몸이 너무 안좋아요 ㅠㅠ 2 힘들어 2016/07/10 1,599
574530 고터 휴일이 있나요? 4 고터 2016/07/10 2,896
574529 학력고사 세대에 대학 합격하기 어땠나요? 34 ... 2016/07/10 7,406
574528 중1여학생 브래지어 추천 받아요~ 6 궁금이 2016/07/10 2,015
574527 피부병이 호전되지가 않아요 피부과 갔는데도요 ..다른 피부과를 .. 6 ... 2016/07/10 1,951
574526 정말 재밌는 소설책 추천좀해주세요 22 ㅇㅇ 2016/07/10 8,183
574525 다음엔 뭐라고 하는게 좋을까여 1 ㅇㅇ 2016/07/10 488
574524 세입자가 이사 나갈시 뭐를 확인 해야하나요? 1 ... 2016/07/10 1,264
574523 시험마치는 종 울리자마자 손들었을경우에요 9 Ee 2016/07/10 1,502
574522 공기압 맛사지 사용해 보신분들 추천 좀 부탁드려요 1 iiiop 2016/07/10 884
574521 음식물쓰레기 제가 쓰는 팁인데... 9 팁팁 2016/07/10 4,294
574520 1월유럽여행추천좀해주세요 7 초보 2016/07/10 1,616
574519 세월이 가도 점점 밥하기가 귀찮은가?? 6 주말싫어!!.. 2016/07/10 2,045
574518 제주위에는 결혼을 5 ㅇㅇ 2016/07/10 2,486
574517 중소도시 피아노학원 3개 운영하려면 재산이? 2016/07/10 748
574516 다들 시모한테 말대꾸 하시죠? 18 야호 2016/07/10 5,612
574515 복면가왕 시작합니다. 댓글달면서 같이 보실분들 들어오세요 16 ^^ 2016/07/10 2,570
574514 말로만 듣던 단톡방 왕따 19 소심한가? 2016/07/10 9,147
574513 집 가까이 ktx가 들어온다면 집값에 영향있을까요? 8 ... 2016/07/10 2,331
574512 왕따에 관해 아시는분 답 좀 해주세요 16 고민엄마 2016/07/10 1,987
574511 나이가 들수록 너그러운 마음이 안생기고 13 ㅇㅇ 2016/07/10 4,413
574510 제주도 갈려고 하니까요 10 비용이 많이.. 2016/07/10 1,917
574509 실크원피스 반품 고민... 6 질문 2016/07/10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