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맘이고 팔이 너무 아프기도 해서 직접 만들 자신은 정말 없습니다.
만들어 본 적도 없구요...
작년에 매실액을 직접 담그어 본 결과, 제가 직접 하는 것보다는 값이 좀 비싸더라도 조금 사먹는 것이 좋겠다라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오이지 너무 너무 먹고 싶은데요...
도와 주소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정식 오이지 파는 곳이나 사이트 없을까요?
오이지 조회수 : 1,340
작성일 : 2016-05-26 15:25:34
IP : 211.182.xxx.25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ᆞ
'16.5.26 3:27 PM (203.226.xxx.137)반찬가게에 가면 있어요
좋아 하시면 10개만 만들어 드세요2. ...
'16.5.26 3:28 PM (211.226.xxx.244)한살림에도 소포장으로 팔아요. 사먹어본적은 없지만요.
3. 조금만
'16.5.26 3:46 PM (14.32.xxx.5)필요하다면 은마상가 지하 추천해요
오이지 수북히 쌓아놓고 파는곳인데 제대로 만들었어요4. 여기에도 가끔 오시는분
'16.5.26 5:20 PM (49.172.xxx.152)네이버에서 경빈마마 검색하시면 김치종류 청국장 오이지 등등 다 팔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