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겨낼까요
나이들수록 경험이 쌓일수록
모든일은 마지막으로 신이 허락을 해야
운이 허락해야 이뤄진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그시간안에 인간이 다 준비해도
막상 그일이 이뤄지려면
내손밖의 어떤일도 같이 이뤄져야 하거든요..
신이 왜 항상 이런 불확실성 가운데
인간을 두셨는지
늘 의문이 든다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불확실성의 폭력을
ㅇㅇ 조회수 : 878
작성일 : 2016-05-26 15:13:28
IP : 211.37.xxx.15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겸손하라구요
'16.5.26 3:15 PM (211.245.xxx.178)그러니 열심히 살아라...하는거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인생은 복불복이니, 그러니 또 겸손해라..하는거같구요.2. 하유
'16.5.26 3:18 PM (125.246.xxx.254)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
3. ....
'16.5.26 3:22 PM (220.76.xxx.21)그냥 대충 살면 되요. 어쩔수 없음.
4. 그건
'16.5.26 3:35 PM (175.203.xxx.195)네 자신을 알라고.. 그리하는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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