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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허구헌날 아픈 자식이야기 하는데 공감이 안되요

a 조회수 : 1,913
작성일 : 2016-05-26 12:54:57
자식 키우는 부모된 입장이라 조심스럽지만 목사가 설교때,  무슨 세미나할때 마다 아픈 자식 이야기를 하고, 병원에 갔었던 이야기, 어릴적 심장 수술한 이야기등 공감이 안되고 이젠 짜증나네요....
한두번도 아니고 몇년째 일이 있을때마다 생중계로 들어야 하니 감성팔이 하는것도 아니고...
처음에는 자식이 아프면 얼마나 힘든지 알기에 같이 울어주고 마음 아파했는데 이젠 고만좀 했으면 좋겠어요

아이는 멀쩡히 학교 잘 다니고 있는데...
IP : 172.88.xxx.4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ㅊㅊ
    '16.5.26 12:56 PM (175.117.xxx.60)

    헌금 많이 하란 소리 아닐까요?

  • 2. .....
    '16.5.26 12:59 PM (211.200.xxx.177) - 삭제된댓글

    솔직히 목사들중에 이상한 이야기 하는사람들이 한둘도 아니고.
    그런 소리 들으면서 짜증나고 공감도 안간다고 투정하면서 교회다니는 신자들도 남들이 보기엔 공감도 안가고 이해안가는건 똑같아요.

  • 3. 설교를
    '16.5.26 1:09 PM (119.67.xxx.187)

    더 극대화해서 관심을 유발하려고 하는 의도가 있거나 얘기소재가 고갈돼 할말이 없어서 더
    오래전 얘기를 끌어들이거나 하는거겠죠.

    누구나 거의 다아는 얘기 방송서 연예인들이 떠들어도 채널 돌아가는데 목사설교가 저러면 그 교회 안나가야죠.
    입시설명회를 다녀도 다른 출연진들이 있음에도 한두명은 전에 들었던 강사가 겹치기 출연해
    전에 강연 얘기랑 패턴이 언제나 한결같아 그분 얘기할때는 바쁜 시간이 아까워 그냥 나올때도 있습니다.

  • 4. 존심
    '16.5.26 2:06 PM (110.47.xxx.57)

    기도하니까
    이제 멀쩡하게 다닌다는 것을 말하는 듯...
    시쳇말로 내가 기도발이 좀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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