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대선 출마 시사 발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와 관련해 그의 지지율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반 유엔 사무총장은 25일 대한민국의 통합을 위해 노력할수 있는 지도자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상황에서 반 총장의 지지율도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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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김현정의 뉴스쇼’가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2016년 5월 월간 정례 차기 대선주자 3자대결 지지도(반기문, 문재인, 안철수) 조사에서 반 총장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반 총장은 38%로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34.4%)를 오차범위 내인 3.6%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는 21.4%를 기록했다. ‘잘모름’은 각각 순서대로 7.5%, 6.2%로 집계됐다.
지금 여론 조사결과가 대선후보중 1위임..
문제는 이 양반이 충청인사라는거...
역대 대선에서 충청은 언제나 캐스팅보드를 쥔 지역이었는데...
지금 이 양반 후원한다는 후원회(백소회 : 백제의 미소 준말)도 사실상 충청향우회성격 이거든.....
기존 보수 콘크리트층 몰표 충청권몰표 나오면 대선 가능성 있음..
지금 야권에서 괜히 견제하려고 하는게 아님...
반총창을 우습게 볼수 없는게 이양반이 충청권인사라는 점에서 그러함..
역대 대선에서 어떤 후보던지 충청을 먹는 후보가 대선에서 승리해왔기 때문임...
지역구도상 충청은 불변의 캐스팅보드쥔 지역임..